글/쓰촨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3월 29일 】명혜망에 이미 개인 자료점의 문제에 관련된 아주 많은 견해가 있었다. 나는 거기에서 좋은 것을 많이 얻었다. 오늘 나도 작은 꽃송이가 우리 집에서 5년 동안 피어난 이야기를 하련다.
나는 하나의 아주 깊은 깨달음이 있었다.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사악을 해체하는 등, 다방면에서 우리들이 하는 일이 바르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바로 우리를 도와 주신다는 것이다. 오직 우리의 생각이 미치지 못해도 우리들은 하지 못할 게 없었다. 관건은 생각했을 때 즉시 움직여야지 태만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5년 전 나는 대법을 실증하겠다는 일념으로 열정적으로 가정 자료점을 꾸렸더니 사부님께서 도와 주셨다. 나는 자료점을 차리기 전, 컴퓨터를 배워본 적이 없으며 무엇이 자료점인지도 몰랐다. 나는 자료점을 꾸리기 얼마 전 남편과 아이에게 자료점을 꾸려야 하는 의의를 알려 주었더니 그들이 내심하게 나를 도와주었다. 나는 처음에 기계를 열었다 닫는 것, 마우스 움직임, 인터넷 연결, 이러한 가장 초보적인 것부터 배우기 시작해, 다른 것들도 아주 빨리 배워서 명혜망을 검색해 들어갈 수 있었다. 당시 그야말로 아주 격동되었다. 인터넷을 열면 마우스로 모든 것을 볼 수 있었는데 바로《명혜주간》을 보았다. 만약 동수들 모두 능히 《명혜주간》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생각했다. 하지만 복사기가 없었고 경제적으로도 허용되지 않아 마음으로만 조급하였다. 그때 회사에서 갑자기 나에게 하나의 사업을 완성하라고 부르면서 600원의 장례금까지 주었다. 그리하여 나는 제일 처음 한 대의 복사기와 재료들을 구매했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가족의 도움과 꾸준한 노력으로, 끝내 《명혜주간》을 만들어 냈는데 효과는 아주 좋았다. 그때부터 나는 제때에 《명혜주간》을 주위의 익숙한 몇 명의 동수에게 보내 주었다. 처음에 그들은 그렇게 달가워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그들은 지금까지 명혜주간을 떠날 수 없게 되었다.
자료점을 오래하다 보니 갈수록 익숙해지면서 신심이 충만되었다. 사부님의 경문, 대법책, 소책자, 호신부, 책갈피, 스티커, 《9평공산당》등등을 만드는 게 숙련되었다. 동수들에게 필요하면 바로 만들었는데 낭비가 없이 방치하지 않았다.
대법 서적을 만들 때 나는 아주 엄숙했다. 마음대로 편집(排版)하면 안 되고, 글자가 많아도 안 되고 적어도 안 된다. 자료를 만드는 것도 명혜망에 따라 해야 했다. 다른 사이트에 있는 문장은 진상자료로 사용하지 않았다. 기억에 의하면 처음 시작했을 때 나는 스티커가 아주 편리하다고 생각했다. 거리에 능히 붙일 수 있어 아주 뜻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너무 많이 만들었다. 그 결과 동수들은 만든 스티커를 한 장도 모두 요구하지 않았다. 나는 이것을 잃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는 이왕 만들었으니 바로 작용을 발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1년 365일 모두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편리하게 어디로 가면 어디에 붙였다. 그렇게 하기를 대략 2년이란 시간이 걸려서야 모두 붙였다.
몇 년 동안 나는 몇 개의 타자기로 줄곧 하나의 간판(牌子)을 쓰면서 쉽게 기계형의 특성을 장악했다. 무슨 문제가 있으면 자료점의 기술 사이트에 들어가서 찾아보았는데 바로 알 수 있었다. 자신이 해결하지 못할 때에는 직접 수리부에 가서 부속품을 바꾸고는 즉시 찾아왔다. 일반적으로 수리부는 당신의 연락처를 등록하라고 한다. 당신은 절대로 진짜 연락처를 그에게 남겨놓지 말고 아무 번호나 적어 넣으면 된다. 사실 그것의 소모, 예를 들면, 종이, 잉크 등을 제일 좋기는 한 점포에서 한번 내지 두 번 구매하고, 기계에 대해 전혀 모르는 모양으로 가장하고 “다른 사람을 도와서 구매해 주는” 것처럼 하되 아주 태연해야 한다.
만든 자료를 동수에게 주는 이 과정도 아주 중요하다. 나는 출근하고, 퇴근하는 시간을 이용해 동수에게 주는데 아주 편리하였다. 역시 불편한 것도 있으니 바로 신중해야 한다. 상대방과 약속한 후에는 다시 전화를 걸거나, 핸드폰, 일반전화를 할 필요가 없다. 설령 상대방이 잊어 버렸거나 혹은 약속한 시간의 반시간 내에 오지 않으면 바로 자리를 떠나야 한다. 혹은 밖의 공중전화로 상대방에게 전화를 할 수 있는데 전화할 때는 모두 친척의 명칭으로, 고모부, 사촌 등으로 부르면서 함께 밥먹으려고 했는데 왜 오지 않는지 물으면 몇 마디에서 바로 알 수 있는 것이다.
자료점의 안전을 위해선 수구가 아주 중요하다. 한 노년 수련생이 내가 있는 성시로 이사를 왔다. 그녀는 자료가 없어서 아주 조급해 하였다. 당시 나는 한 동수에게 이 소식을 듣고는 주동적으로 그녀는 찾아가 연결한 후 줄곧 그녀에게 자료를 보내 주었다. 하지만 나는 그녀에게 자료의 출처까지는 알려주지 않았다. 3년 동안 그녀는 줄곧 나의 성, 심지어 이름, 집이 어디에 있으며 전화번호까지 모두 모르고 있었다. 우리는 전화하지 않고 연결했다. 그러나 내가 매번 그녀는 찾아갔을 때 그녀는 모두 집에 있었다. 어떤 때에 금방 밖에서 돌아왔다. 마치 나를 기다린 것처럼 아주 신기했다.
자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신의 수련 중에서의 부족한 문제가 나타났다. 한번은 사부님의 신경문을 만들고 있는데 금방 만들었을 때 속 페이지의 제목이 흑백이었다. 후에 만들 때에는 제목을 컬러로 해 편집 또한 더 아름다웠다. 내가 그 책을 나누어 줄 때 컬러로 만든 아름다운 것은 나와 비교적 관계가 좋은 동수에게 주고, 흑백은 나의 인식으로 수련이 별로라고 생각되는 동수에게 주었다. 그 날 왜인지 모르게 밤중에 잠에서 깨어난 후 도저히 잠이들 수 없었다. 갑자기 내가 분별해 놓은 사부님의 신경문에 대한 일을 생각나면서 마음속으로 아주 괴로웠다. 이 일에서 나의 사심과 분별심이 폭로되지 않는다면? 평소 나는 늘 나에게 “아주 사심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매우 어떻다는 둥 하였던 것들이 단번에 폭로돼 나의 수련의 진실한 상황을 반영하였다! 나는 즉시 일어나서 이미 잘 포장해 놓았던 사부님의 신경문 중 흑백으로 만든 것을 꺼내 나에게 놓고 컬러로 만든 것은 동수에게 주기 위해 포장을 바꾸어 놓았다.
그 일은 줄곧 나를 채찍질 하였다. 일단 사심을 발견했으니 즉시 그것을 다그쳐 해체시켜야 하였다.
자료 만드는 것은 아주 고생스럽다. 이것은 긍정적으로 마음 혹은 신체적으로 모두 압력이 있는 것이다. 나는 수련생이 요구한 것이면 기본상 제때에 제공하였다. 이 기간에도 나의 아주 많은 좋지 않은 생각들이 많이 폭로되었다. 예를 들면, 일을 한다는 마음, 현시심, 원망하는 마음 등이었다. 약속한 지점에서 동수에게 자료를 줄때 만약 수련생이 늦게 오거나 혹은 오지 않으면 불쾌한 마음으로 내가 이렇게 수고하면서 당신에게 주려고 준비하였는데 또 당신에게 이렇게 가져오기까지 했는데 당신은 또 늦게 오거나 또 잊어버리고 가져가지 않는다고 원망하였다. 이때 동수에 대한 넓은 마음의 용납은 어디로 갔는지? 심지어 또 수련생을 위하여 아주 많은 것을 하였고, 대법을 위하여 아주 많은 일을 하였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법리상에서 명백하다고 하지만 이것은 모두 자신을 위하여 한 것이었다. 당초에 자신이 온갖 심혈을 기울여 가정 자료점을 꾸렸으므로 마땅히 기뻐하고, 신성하다고 생각해야 된다. 당연히 우선 사부님의 가지에 감사 드려야 한다. 사부님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우리들이 자료를 만드는 심태와 기점은 모두 직접적으로 우리 개인 수련 상태와 정진의 정도에서 반영된다. 그러므로 항상 모두 정념을 유지해야 한다.
우리는 신의 길로 가는 대법제자로서 하지 못할 게 없다. 우리는 항상 정념을 유지하면서 무엇이 긴장이고, 무엇이 두려움이고, 무엇이 사악인가 하는 등은 모두 나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나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해야 할 일을 할 때에는 그 어떤 세력도 막을 수 없다. 어떠한 사악, 흑수, 썩은 귀신 모두 나를 교란하고, 나를 박해할 자격이 없다. 어떤 때 나는 당승이 서천으로 불경을 가지러 가던 게 생각난다. 구구 팔십일의 난(難)에서, 난(難)이 하나가 모자라도 안 되었다. 일체 모두 안배해 놓은 것이다. 오직 견정한 이 하나의 마음만 있으면 무엇이든 모두 우리 앞을 가로 막을 수 없다. 일체 마난은 모두 가상으로서 우리들도 마찬가지로 오직 언제나 정념을 유지 하면서 일심으로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한다면 사부님께서 우리의 신변에 있는 한 넘지 못할 관이 없다.
나는 더욱 많은 동수들이 모두 명혜망에 오르기를 희망한다. 이 일은 말로 하면 아주 간단하다. 매개인 모두 자료점을 꾸린다면 그 무슨 힘들 것이 없다. 경제적인 문제는 아주 큰 것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출근하는 기초에서 하면 개인적으로 능히 꾸릴 수 있다.
나는 개인의 방식으로 나의 자료점을 수호했다. 나는 매일 나의 작은 자료점을 향해 발정념으로 전면적으로 사악을 제거하면서, 철저히 일체 망상의 교란을 해체하고 자료를 만드는 것을 저애하는 사악 인소를 제거하였다. 오랫동안 이렇게 견지하였다. 자료점의 공간 마당이 깨끗해야만 일을 할 때 더욱 순리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매 개인이 걸어온 노정 모두 같지 않으므로 방향이 없으며 스스로 알아서 개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떤지를 막론하고 나는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 한 하지 못할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 당신이 도대체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이 얼마나 견정한가를 본다. 우리 집에서 한 송이 작은 꽃이 5년 동안 피었고 여전히 찬란하게 필 것이다. 나는 그것이 더욱더 끊임없이 피면서 역사적인 사명을 원만히 완성할 것이라고 믿는다.
여기서 또 한 번 나에게 도움을 준 명혜망 동수들과 주위의 동수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제자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허스
문장완성:2009년 3월 2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3/29/19798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