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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겪은 발정념 체험

글/ 설매(雪梅)

【명혜망 2009년 3월 28일】 최근 며칠 동안 잠도 적지 않게 잤지만 법공부, 발정념 때 여전히 졸렸고 어떤 때는 졸리는 것이 혼이 나간 것 같아 서서 발정념을 했지만 조용해 질 수 없었을 뿐더러 눈만 감으면 여전히 졸렸다. 어떻게 할 것인가? 함께 법공부하는 동수에게도 이런 현상이 있었는데 때로 좋아졌다 나빠졌다 했기에 동수들도 몹시 조급해져서 “우리 모두 빨리 안으로 찾아봅시다.”라고 했다.

나도 놀라서 깨어났다. 이런 상태는 틀린 것이다. 이 때 나는 ‘명혜주간’에서 수련생이 천목으로 본 것을 쓴 문장이 떠올랐다. “발정념 할 때 손이 변형되면 다른 공간의 사령 난귀는 그 곳에서 아주 기뻐한다!” 그리하여 나는 현지에서 납치된 수련생을 구출하는 릴레이 발정념 중에서 5분간 자신을 청리할 때 강대한 일념을 내보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정천독존(頂天獨尊)한 사람이다. 나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러 왔으며, 우주 중에서 정법을 교란하는 사악한 생명을 제거하고 있다. 저 사령난귀들은 제거될 몫만 있을 뿐 그것들은 나를 교란할 자격이 없다.”

서서히 나는 에너지에 포위되었고 청성해졌다. 처음 40분여분이 되었을 때 두 다리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몸을 좀 움직이자 아픔이 완화 되었다. 잠시 후 또 아팠다. 나는 이때 일념을 내보냈다. “아픈 것은 내가 아니다. 나는 너를 승인하지 않는다. 아픔 자체마저 승인하지 않는다.” 의념이 대뇌를 지휘하여 그 마귀굴에서 썩은 귀신을 찾아내 깨끗이 제거했다. 바로 이렇게 1시간 50분 동안 정념을 발하고 나니 졸음이 완전히 가셔 버렸다.

이로부터 나는 사람과 신의 일념의 차이를 깊이 체험하게 되었다. 세 가지 일은 단지 형식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착실하게 해야 하며, 반드시 사존의 요구에 따라 시시각각 정념을 유지해야 한다.

문장을 써내어 법공부, 발정념 할 때 졸리는 동수들과 교류하여 공동 제고함으로써 대법제자의 사명을 이행하고자 한다. 정념을 발하여 정념이 진정으로 바르게 일어나게 하여 정법을 교란하는 사악한 생명을 제거해야 하며 사악한 생명이 제멋대로 창궐하도록 통제당하여 청성하지 않아서는 안된다.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삼가 지적해 주기를 청한다.

문장발표 : 2009년 3월 2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3/28/197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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