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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리를 알고 진상을 알리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

【명혜망 2009년 3월 22일】 9년 남짓한 반박해(反迫害) 중에서 대륙 대법제자들은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리고, 편지를 부치고 현수막을 걸며 전화를 걸고 휴대폰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진상지폐, 진상자료를 나누어주는 등 각종 방식으로 중생을 구도했다. 여기에서 나는 지난 몇 년동안 자신이 진상자료를 배포한 방법과 체험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매번 발송하는 과정 중에 내게는 늘 단 하나의 중생도 누락시키지 말자는 염원이 있었다. 지금 도시에는 기본적으로 다 아파트에서 생활하며 악당의 “겉치레 공사 꽃병경제” 의 보급에 따라 불규칙한 아파트들이 사구(社區)로 만들어지거나 심지어 봉쇄하여 드나드는 곳마다 감시 카메라, 경비실이 있고 아파트마다 안전문이 있어서 중생구도에 어려움을 가져왔다. 처음에 나는 안전문이 없는 아파트부터 시작해 위에서 아래까지 한집도 빠짐없이 했고 안전문이 있는 집은 발정념으로 사부님께 가지하여 기회를 안배해 주시기를 청하면서 피동적으로 중생을 구도했다.

나는 차츰 안전문이 없고 봉쇄관리를 하지 않는 아파트는 벽에 진상자료가 붙었던 흔적을 보게 되었고 이런 아파트에는 우리 동수들이 여러 번 진상을 알렸다는 것을 보아낼 수 있었다. 그러나 안전문이 있거나 특히 봉쇄구역 아파트는 우리 동수들이 왔던 흔적을 볼 수 없었다. 나는 이곳의 중생도 마찬가지로 포기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으므로, 당신은 이런 소원만 있으면 된다.”(『전법륜』)나는 이런 염원을 가지고 법공부와 중생을 구도하는 실천 가운데 조그마한 법리를 깨달았으며 또 법리로 나의 행동을 지도했다.

* 진상자료를 발송하기 전에 준비작업을 잘하다

나는 진상자료를 정리하는 동시에 중생들이 자료를 소중히 본 후 연분이 있는 사람에게 전해주라고 발정념하는 동시에 매 한 장의 ‘명혜주보’, 소책자, ‘9평’ 또는 CD에 “소중한 자료이니 다른 분께 전해주세요” 라고 찍어 놓았다. 일반적으로 ‘명혜주보’는 겹쳐서 1호 비닐 봉투에 넣는다. 예를 들면 “성시연주(城市緣州)” 앞뒤에는 6개의 큰 제목이 있는데 나는 5, 6가지로 접어, 비닐 봉투에 넣은 후 자료의 매 제목과 그림이 완전히 제일 좋은 위치에 놓이게 하며 테이프로 잘 붙여 서로 중복되지 않게 한다. 소책자는 4호 봉투에 넣고 양면 테이프를 붙이며, CD는 5호 봉투에 넣고, ‘9평’은 7호 혹은 8호 봉투에 넣어 순서대로 가방에 넣었으므로 밤에 아파트에 전등이 없어도 잘못 배포하지 않았다.

* 자료를 발송하기 전에 발정념

『전법륜』 「자심생마」를 학습하고 나는 우리 신체 주위 공간마당 범위 내의 일체 물질은 우리의 생각에 따라 연화되는데 우리 공간장 내의 것은 다 우리가 관할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만약 나가자마자 이웃집 사람을 만나게 되어 어디로 가는 가고 물으면 나는 어떻게 말할 것인가, 미행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하는가 등등 이런 것은 우리가 아직 나가지도 않았는데 이미 자신의 공간에 많은 번거로움과 교란을 안배한 것과 같으며 이것이 바로 구한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출발하기 전과 도중에 자신에게 이런 공간장을 안배했다. 즉, 사부님께 제자를 가지해 다른 공간에서 대법을 파괴하고 정법을 방해하며 자료를 배포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하는 일체 사당, 흑수, 난귀를 철저히 해체하고 다른 공간에서 중공 사당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철저히 해체하며 내가 자료를 배포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하는 악경 악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2007년 어느 날 내가 막 진상자료를 배포하러 나갔는데 건물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던 건장한 남자가 나를 미행했다. 나는 즉시 사부님께 제자를 가지하여 신통으로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교란하는 악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하고 강대한 정념을 발했다. 내가 자전거를 타고 앞으로 가면서 뒤돌아보니 그 남자는 애써 자전거를 타고 뒤따라왔다. 그러나 나와 점점 멀어졌다. 내가 두 골목을 돌고 보니 악인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나는 제때에 내가 가려는 곳에 가서 순조롭게 모든 자료를 배포했다.

*경비실과 감시 카메라를 어떻게 볼 것인가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사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진정하게 수련할 때에, 금방 들어서기만 해도 곧 아주 많은 공능이 나타날 수 있다.”

“당신은 이미 그렇게 높은 층차에 들어갔기 때문에 공능이 상당히 많다 당신이 이 일보까지 수련했을 때, 당신 신체의 모든 세포는 모두 이런 고에너지물질로 대체되는데, 당신이 생각해 보라, 당신의 신체는 아직도 오행으로 구성된 것인가? 아직도 우리 이 공간의 물질인가? 그것은 이미 다른 공간에서 채집한 고에너지물질로 구성된 것이다.”

“다른 공간, 그것의 시공개념은 우리 이쪽과 모두 같지 않은데, 그것이 어떻게 다른 공간의 물질을 제약할 수 있겠는가? 전혀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나는 다른 공간에서 채집한 고에너지 물질로 구성된 신체이고 감시 카메라는 분자 이 한 층의 입자로 구성된 것인데 어찌 나를 제약할 수 있겠는가? 동시에 나는 또 발정념으로 신통을 운용해 수위가 보아도 보지 못하고 감시 카메라가 녹화하지 못하게 하라고 했다. 이렇게 하여 진상자료 배포도 마음대로 드나들며 할 수 있게 되었다.

* 안전문을 어떻게 들어가는가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에서 “한 속인의 대뇌를 통제되기는 너무나도 간단하고 쉬운 일이다.”라고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나는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주동적으로 신통을 운용한다. 나는 안전문 앞에 가서 선택한 집에 대고(나는 일반적으로 중간층을 선택하는데 예를 들어 4층 어느 집이라든가)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면서 발정념을 한다.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도하려 왔으니 당신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물어 보지도 말며 문만 열어 주라고 발정념 한다. 이렇게 두 번 반복하고 초인종을 누르는데 이 집에 사람이 있으면 아주 빨리 문을 열어준다. 일반적인 정황에서는 정말 아무것도 묻지 않는다. 어떤 때에는 누구 집을 찾나요? 하고 물어본다. 그러면 나는 놀러 왔는데 옆집 초인종이 울리지 않으니 문을 열어달라고 말한다.

말할 때는 심리 상태가 꼭 순정해야 하며 너무 사양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러면 그는 문을 열어준다. 또 어떤 사람은 아주 구체적으로 누구 집을 찾으세요? 어느 층인가요? 이름은 어떻게 되나요? 하고 물어본다. 나는 발정념하면서 같은 층에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 문을 열어준다. 만약 열어 주지 않으면 나는 다른 집 초인종을 누른다.

복도에 들어선 후 나는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발정념하여 중생이 구도되는 것을 방해하는 일체 구세력과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해체 하였다. 사부님께 가지를 청해 이곳 중생들더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게 하면 진상을 빠르게 널리 전할 수 있다.

* 진상재료를 배치하는 문제

나는 진상자료를 다음과 같이 배치한다. 매 호 ‘명혜주보’ 한 부에 때로는 소책자를 주는데 비율은 3: 1 혹은 4: 1로 한다. 아래로 내려가면서 창틀에 ‘9평’이나 진상CD를 놓는다. 7,8 층에 ‘9평’ 3권에 3가지 진상CD를 배포하고 아래층에는 적게 배포하며 마지막에는 사람마다 볼 수 있는 곳에 명혜 화보 A, B 양면 혹은 분신자살 사건 해부, 현지 박해 폭로, 탈당 전화, 인터넷 봉쇄 돌파 방법, 선을 권하는 편지 등을 부착시킨다. 2치길이 붓을 가지고 다니며 자료 뒷면에 풀을 골고루 발라 단단하게 붙인다.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과중 중에 자료를 많이 배포하면 세인들이 찢어 버릴까 근심해선 안 된다. 생각이 바르지 않으면 사악에게 통제당한 사람을 불러와 진상자료를 훼손할 수도 있다. 대법의 물질자원은 제한되어 있고 인력 자원도 제한되어 있다. 우리의 목적은 사람을 구하려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아무렇게나 배포하여 자료를 낭비 하지 말아야 하는 동시에 가장 광범위하게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가가호호마다 진상자료와 ‘9평’을 가질 수 있게 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고 알려주시지 않았는가?

* 진상자료 배포를 끝낸 후 발정념을 잊지 말자

진상자료를 배포한 후 환희심이 일어아니 말아야 하며 안전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계속 발정념을 하면서 사부님께 가지를 청해야 하며, 대법제자를 미행하는 악경 악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여 제자가 안전하게 돌아가게 해야 한다.

그 밖에 매 아파트에 단지 한두 차례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데 너무 부족하므로 가끔 다시 가서 부동한 진상자료를 배포해야 한다.

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은 실속 있게 수련하는 과정이다. 그 과정은 신의 생각과 사람마음의 반복적인 겨룸이며, 갑자기 마음을 놀라게 할 때도 있는데 오직 법리로 지도하고 정념정행 해야만 비로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요구에 도달할 수 있다. “어떻게 더욱 잘하고 효율이 더욱 높으며 영향이 더욱 크고 더욱 많은 사람을 구도할 것인가.(『미국수도설법』)

보다 많은 동수들이 명혜망에서 자료를 배포하는 문제상에서 법에서 깨닫고 자신은 어떻게 했는가 하는 것을 교류해 보다 많은 동수들이 참여하게 하여 자신이 있는 지역에 진상이 공백인 곳이 나타나지 말기를 희망한다.

우리 법을 스승으로 삼아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사업을 더 잘하여 중생을 구할 더 좋은 기회를 창조하도록 하자.

허스,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9년 3월 2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문장주소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3/22/19758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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