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3월 22일】 2009년 신운 신년만회 시디가 드디어 도착했다. 다 보고 난 후, 너무나 탄복하고 진감을 느꼈으며, 여러 차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매 프로그램마다 모두 사람에게 순선(純善)한 심령의 세례를 주었다.
신운 공연은 손색없는 예술의 성전(聖典)으로 신성하면서도 생생한 효과에 도달하여 사람을 경탄케 했고 수불(修佛)수도(修道)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직접 현장에 있는 듯 느끼게 했으며, 부동한 신앙을 가진 사람들의 눈이 확 트이게 했으며, 신불을 그다지 요해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선천적 본성이 열리게 했다.
신운이 인류에게 가져다 준 것은 신의 복음이며, 신운이 닿는 곳은 그야말로 바로 정토(淨土)로 변한다. 신운은 신의 지혜로 충만 한데 이는 대법 사부님의 더 없이 큰 홍대한 자비로 인류에게 미래의 희망을 가져다 주었다. 신운은 불법(佛法)이 사람을 구도하는 수승한 광경을 펼친 것으로 천지간에 종래로 있어본 적이 없는 일이다. 신운을 관람하는 중, 어떤 수련생은 신운의 노래, 음악과 색상이 너무나 부드럽다고 칭찬하고, 어떤 사람은 아주 편안함을 느꼈다고 했다.
신운은 미래인들에게 진정한 예술, 문명과 문화를 인도하고 있다. 나는 진상을 아는 한 중학생에게 물었다. “신운을 본 후에도 아직 사당 문화의 그런 만회를 보고 싶은 생각이 있니?” 그녀가 말했다. “저는 당의 그런 프로그램이 보기 싫어요. 재미 없어요. 신운공연은 정말 보기 좋고 정말 훌륭해요.” 그녀의 외할머니가 나에게 알려 주었다. “요 며칠, 외조카가 이곳에 와서 신운을 두 번이나 봤는데 아직도 더 보고 싶다고 해요.”
신운의 색채는 속인으로서는 도달할 수 없는 것이다. 신운 매 연기자들의 몸에는 모두 대법의 특유한 에너지를 갖고 있어 몸 주위는 모두 무수한 파룬이 돌면서 가지해 주고 있다. 신운 공연은 사부님께서 몸소 참여하시어 더욱 대단하게 되었는바 세인을 구도하고 있다.
신운 공연은 사람 심령 깊은 곳을 진감하였고, 법이 사람마음을 바로 잡는 또 다른 체현이다. 대법의 자비로운 구도는 또한 인류의 정통적인 신전문화를 부흥하고 귀정하고 있다. 이 창세(創世)의 거동은 미래에 영원토록 휘황한 기록을 남길 것이다. 신운 공연은 마땅히 광범위하게 널리 전해져 보다 많은 중생을 구도하는 거대한 작용을 발휘해야 한다.
문장발표 : 2009년 3월 2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3/22/1975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