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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을 버리고 진상을 알리다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3월 25일】 ‘9평’이 세상에 나온 이래 나는 중공의 사악한 본질에 대해 깊이 알게 되었고 사상적으로 근본적인 변화가 생겼기에 삼퇴를 권하는 과정에서 뜻대로 할 수 있었다. 가장 근본적인 것은 바로 사람마음, 사람의 각종 관념을 버리고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으며 정념이 강했기에 비로소 사람을 구할 수 있었다. 나는 ‘명혜주간’에서 많은 경험과 교훈을 받아들여 구체적으로 얼마를 권하여 탈퇴하겠는가를 적어 두지는 않았지만 매일 진상하고 삼퇴를 권하여 적을 때에는 두세 명 많을 때에는 칠팔 명을 하였다. 속담에 “늦은 것보다 멈추는 것이 두렵다.”는 말이 있다. 오직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사부님은 우리에게 다 안배해 주신다. 나는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님께 달렸다.”는 법리를 진정으로 깨닫게 되었다.

처음에는 친척과 친구들에게 삼퇴를 권하자니 말문이 잘 열리지 않았다. 장애라면 진상을 알린 후에 또 다시 한바탕 그 무언가 닥칠까 두려웠고 또 우리가 정치에 참여한다고 할까 두려웠다. 결국 정법 노정의 뒷다리를 잡아당겼으니 부끄럽기 그지없다. 나는 사부님께서 각 지역에서 하신 설법을 학습한 후 진정으로 가서 할 때는 내가 생각한 것처럼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말만 꺼내면 몇 명씩 탈퇴했다. 이로부터 삼퇴를 권하는 신심이 커졌다. 물론 듣지도 않고 탈퇴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당신이 그녀에게 중공이 탐오하고 부패한 것을 말하면 그녀는 그것은 개별적인 것이라고 하고, 당신이 중공이 역사상 매 차례 운동에서 박해하여 죽인 사람이 얼마나 많다고 하면 그녀는 이런 일은 어느 왕조에서나 다 있었다고 하며, 당신이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했다고 말하면 그녀는 누가 당신들 더러 천안문에 가라고 했는가? 라고 한다. 당신이 중공이 장기를 적출한다고 하면 그녀는 아예 믿으려 하지 않았으며 결국 탈퇴하지 않았다. 나는 속으로 ‘탈퇴하지 말려면 말아라. 도태될 테면 되라지!’ 라고 생각했는데 자비심이 없었다.

나는 또 다시 해외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하는 과정에서 한 수련생이 중국 대륙의 수련생을 구하기 위해 연속 세 번이나 전화하여 사람을 구도한 사실을 보았는데 진상을 아리는 과정에 모욕, 욕설, 협박이 있었지만 어쨌든 듣지 않았다. 수련생은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낙심하지 않았으며 창피해 하지 않았기에 드디어 그 사람을 구도했다. 정말이지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하는데 그가 잃은 것은 사람마음이고 얻은 것은 공덕임을 느끼게 되었다.

나는 두 번째로 발자국을 내디뎌 세인에게 정면으로 삼퇴를 권할 때 또 걸림이 있었고 더욱 어려움을 느꼈다. 사람의 마음, 사람의 정을 내려놓지 못했는데 다른 사람이 듣지 않을까 두려웠고 신고하면 붙잡힐까 두려웠으며 이것저것이 다 두려웠다. 이리하여 이번 박해를 완전히 사람이 사람에 대한 박해로 여기면서 근본적으로 사악의 배치을 부정하지 않았으며 사람의 마음으로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었다.

한번은 내가 상점에 가서 물건을 산 후 진상을 말했다. 나는 그에게 삼퇴를 하면 목숨을 지킨다 는 것을 아는가? 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려 하며 탈당하면 불행 중 다행이며 중공의 부패와 6.4, 문화대혁명에서 얼마나 많은 무고한 백성들이 박해로 세상을 떴고 지금 또 파룬궁을 박해하여 산 사람에게 장기를 떼어 내는 등 파쇼보다 더 악독한 짓을 한다. 파룬궁은 세계 80여 개 국가에 전파되었으나 반대하는 나라가 없다. 이것은 중공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설명하지 않는가? 파룬궁은 사람들더러 쩐, 싼, 런을 배우게 하고 좋은 사람이 되게 하며 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데 무엇이 나쁜가? 그 사람은 내 말을 듣더니 탈퇴했다. 그 시각 나는 비할 바 없이 흥분했는데 그것은 환희심이 아니라 한 생명이 구도 되였다는 내심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기뻐한 것이었다. 이리하여 세인에게 삼퇴를 권하는 난관을 돌파하였다.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우리들의 사전 대원(大願)인데 하지 않아서야 되겠는가? 이 기간에 사부님께서는 “진상을 알리어 썩은 귀신 몰아내고 9평을 널리 전하여 사악한 당에서 퇴출하네 정념으로 세상속의 사람을 구도하거니 아내고 양지(良知)를 불러오지 못하리라 믿지 않노라(『제세』)란 경문을 발표하셨다.

내가 ‘9평’ 시디를 지니고 배포할 때 마음속에 늘 나쁜 생각이 고개를 들었다. 세 가지 일도 하고 있고 한 것 역시 적지 않았으나 늘 사람 마음이 반영되어 나왔으며 법으로 사악의 베치를 타파하지 못했다. 마지막에는 사악에게 빈틈을 주게 되었는데 납치되어 교도소에 가게 되었다. 집도 발칵 뒤짚혔고 대법과 중생을 구도하는데 막대한 손실을 조성했다.

나중에 회상해보니 나는 사악의 소굴에 가서야 비로소 진정 안을 향해 찾게 되었는데 자신의 근본적인 집착은 장기간 법 공부를 중시하지 않았고 발정념은 흐리멍덩했으며 손 자세는 바르지 못했고 잠을 많이 자고 연공을 적게 했으며 명리정에 집착하고 쟁투심, 과시심, 질투심, 환희심, 일을 하려는 마음이 있었다. 가장 근본적인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 이기심, 가족들이 따라서 박해 받을까 두려워하는 집착이 오늘의 국면을 조성한 것임을 찾게 되었다. 정말이지 피의 교훈이었다.

나는 사악의 요구와 지시에 따르지 않았다. 노동 교양복을 입지 않았고 사악을 위해 일을 하지 않았으며 단식으로 항의했다. 악경은 마치 대장처럼 거들먹거리며 나의 두 손을 묶은 수갑을 쇠 침대에 걸고는 마치 십자가처럼 해 놓고 솜옷도 입지 못하게 하고 내복만 입히고는 연속 오일 밤낮을 자지 못하게 했다. 극심한 고통으로 나는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해져 설 수도 앉을 수도 없었으며 손목에는 핏자욱이 났고 손이 만두처럼 부었다. 사악의 고압을 이기지 못하여 “연공하지 않고 법규를 지키겠다”는 쪽지를 썼다. 사악들은 내가 쓴 쪽지를 얻어 좋다고 했으며 다른 공간의 사악들은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폭죽을 터뜨리며 경축했다. 하지만 내가 구도한 중생들은 거륜(巨轮)에서 마구 아래로 떨어졌다. 어떤 것은 필사적으로 배를 잡고 놓지 않았는데 아주 처참했다. 더욱 무서운 것은 내가 수련한 불체(佛體)는 마치 큰 나무처럼 송두리째 뽑혀 버렸다.

나는 자신이 끝장난 것임을 알고 대성통곡했다. 정말로 막다른 골목이었다. 나는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애원했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나를 점오하여 나더러 다시 일어서게 하셨다. 나는 다시 노동 교양복을 벗고 절식하면서 소위 그것들이 세워 놓은 법규를 따르지 않았다. 악경들은 거들먹거리며 나에게 수갑을 채웠는데 이렇게 연속 십 여일을 지탱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대신해 일체를 감당해주신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으며 많은 동수들이 나를 위해 강대한 발정념을 하면서 사악의 안배를 부정하고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하도록 나를 고무 격려하고 있음을 느꼈다. 사악은 모든 수단을 다 썼고 나 역시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 하는 거센 물결 속으로 되돌아왔다. 정말로 사부님의 자비하신 가호는 이루 헤아릴 수 없으며 동수들이 정념으로 도와준 것도 이루다 말할 수 없다.

나는 법공부를 통해 사람을 구도하는 긴박함을 깊이 느꼈으며 손실을 보완하고 인연 있는 보다 많은 중생들을 구도하리라 다짐했다. 과거처럼 이웃이나 집에 놀러 오는 사람에게 광고하는 방식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을 타파해 접촉할 기회만 있으면 모두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으며 마음 대도 사용했다. 필요할 경우 중공의 부패, 6.4, 문화대혁명, 3반, 5반, 진반, 숙반, 반우파, 토비 숙청, 지주 타도, 토지 분배, 지주와 자본가에 대한 투쟁, 대약진, 대기근 등으로 8000만 명이 넘는 중국 민중들이 박해로 죽었다는 것을 말했으며 이런 사망자 수는 두 차례 세계대전 사망자들의 총수를 넘는 것으로 정말로 잔학하고 무도하여 하늘의 이치가 용납하지 않는다고 말해 주었다. 지금 중공은 또 파룬궁을 박해하고 산 사람의 장기를 떼어내며 폭력을 도모하니 파쇼보다 더 악독하기에 하늘이 중공을 멸망 시키는 것이 마땅하며 중공을 탈퇴하는 것은 불행 중 다행이라고 말해주었다. 이렇게 하면 사람마다 각기 다른 결정을 한다. 내 말을 들은 백분의 구십의 사람은 진상을 알게 되어 대부분 삼퇴했다.

나는 사부님의 『호주 수련생에 대한 설법』을 학습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더러 사람을 구도하고 사람을 빼앗으며 긴박하게 사람을 구할 것을 요구하셨다. 나 역시 용맹정진하여 법리상에서 구세력의 안배를 타파하고 사람마음을 버리고 자비로 사람을 구도했더니 사람을 구도하는 면이 넓어져 가면 갈수록 길이 넓어지고 밝아졌다. 어느 한 번 내가 한 남자에게 진상을 말할 때 그는 처음에 듣기 싫어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은 높은 기술이 있어 돈을 벌줄 안다고 했다. 그는 6개 공장의 공장장을 해본 적이 있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당신에게 돈이 아무리 많은들 당신 목숨 보다 귀중한가? 라고 했으며 목숨을 지켜야만 일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강택민이 탐오하고 국토를 팔아먹은 것, 유백온의 예언, 각종 천재인화를 다 말하자 마지막에는 탈퇴하겠다고 하면서 내더러 잘 말했으며 아는 것이 많다고 했다.

올림픽 전에 나 역시 시간에 대한 집착, 악당이 무너져야 한다는 집착, 올림픽에 무슨 일이 일어나야 한다는 집착, 원만에 대한 집착 등 각종 집착이 아주 많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얼굴이 붉어진다. 한 무더기 집착을 지니고 하늘에 올라가려 하다니 정말로 하늘 높은 줄 모르는 것이다. 자신을 수련한 후 나는 올림픽 기간에 법공부 팀을 세우고 법회를 열어 교류했으며 구세력이 만들어 낸 간격을 타파하고 더욱 유력하게 세 가지 일을 하고 있다. 이 일체는 대법에서 온 것이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에서 온 것이다.

문장 발표: 2009년 3월 25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문장 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3/25/1977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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