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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운만회 시디 배포에 관해 다시 말함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3월 22일】 금년 신운만회는 명혜망에서 다른 진상자료와 함께 배포하지 말라고 명확히 요구했다. 내부 통지이므로 나는 동수에게서 들었는데 처음 들었을 때는 수련생이 잘못 이해하지 않았는가 하고 여겼다. 한 차례 문의를 거쳐 명혜 통지 원문을 얻었으나 마음속으로 그다지 미덥지 않아 비록 그대로 했으면서도 속으로는 만약 진상 소책자, ‘9평’ 등과 함께 사람들에게 주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며칠 전 집에 가던 중 번화한 큰 거리에서 광고차 한대가 서 있었는데 차 위에서 큰 스피커로 신운만회를 방송하고 있었으며 기사가 안에서 보고 있었다. 경쾌한 북소리는 오고 가는 행인들의 마음속에 있는 미혹의 안개를 몰아냈다. 나는 이때서야 신운만회 CD를 단독적으로 배포하라는 의미를 분명히 알게 되었다.

매일 명혜 문장을 보니 어떤 수련생은 아직도 다른 자료와 같이 배포하고 있는데 동수들이 엄숙히 대하길 바라며 자신의 인식을 고수하지 말고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도하시는 요구를 원용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3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3/22/19758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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