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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운을 널리 전해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원용하자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3월 16일】 나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신운만회 시디 표지를 인쇄할 조건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신운만회 시디를 배포함에 주요하게는 직접 만나서 건네주는 방법을 취하였을 뿐더러 아는 사람이나 가게를 하는 사람에게 줄 때면 늘 “다 보시고 돌려 주세요”하는 말을 하곤 한다. 내가 이렇게 한 마디 하면 상대방더러 소중히 여기게 할 수 있을 뿐더러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해줄 수 있다고 여긴다.

나는 전에 한 사람에게 여러 번 3퇴를 권한 적이 있지만 아무리 말해도 탈퇴하려 하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준 신운만회 시디는 받았다. 나중에 다시 한 번 진상을 알려주고 3퇴를 권유하자 그는 흔쾌히 탈퇴했다. 나중에 시디를 돌려주기 위해 왔을 때 내게 말했다. “밤새도록 보았는데 정말 너무나 훌륭하고 너무나 순수했다.” 아울러 나에 대한 태도도 아주 존경하는 것으로 변했다. 원래 그는 내가 파룬궁을 확고히 믿는다고 냉대하고 비웃었다. 나는 참으로 사람의 심령을 정화하는 신운에 대해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내가 신운만회 시디를 한 사람에게 주고 그에게 간단한 소개를 해 주자 그는 한사코 내게 시디 값을 주겠다고 했다. 나는 받지 않으려 했으나 그가 한사코 주기에 10원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그는 시디를 받으면서 말했다. 자신은 진작부터 파룬궁 자료를 보는 것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한 번은 석가장에 갔을 때 다리 위에 ‘석문춘효(石門春曉)’ 한 부가 있는 것을 보고 보기 시작하였는데 후에 경찰에게 발각되어 잡아가려 하였다. 음료 파는 할머니가 그건 그가 다리에서 주은 거라고 증인을 선 후에야 경찰은 그를 놓아 주었다. 경찰이 간 후 그는 또 다리에 가서 자료를 보았다. 그는 중공은 그야말로 도리가 없다고 했다. 파룬궁은 하나의 신앙에 불과한데 왜 그들을 박해하는가, 왜 마르크스 레닌주의만 신앙해야 하고 다른 것을 믿지 못하게 하는가?

나중에 나는 그를 만나게 되어 “시디는 보셨어요?”하고 물었더니 그는 말했다. “보았습니다, 너무나 훌륭합니다. 특히 ‘박해 속에서도 우리는 의연히 신의 길을 걸어간다’가 아주 감동 적이었습니다.”

한 정부 부문에서 일하는 사람은 신운을 본 후 나에게 말했다. “그야말로 너무나 훌륭합니다. 장면이 웅장하고 조명, 배경, 음악, 의상이 정말이지 너무나 훌륭합니다. 국내에선 이렇게 훌륭한 공연을 볼 수 없습니다.”

그 외에도 또 다른 피드백이 있다. 각 업종의 사람들에게 모두 이렇게 좋은 반영이 있는 것을 보고 나는 이 글을 써낼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동수들이 모두 걸어나와 ‘신운’을 널리 전하여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원용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9년 3월 1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3/16/197234.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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