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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퇴’를 잘 말하지 못하는 동수들은 『9평』을 많이 봐야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3월 15일】 나는 원래 진상을 알려줄 때 “파룬따파는 좋지만” “대법은 박해를 받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그래도 괜찮았고 상대방도 잘 접수했다. 하지만 ‘3퇴’를 말 할 때는 그렇지 못하여 상대방이 접수하지 못할까 봐 마음이 안정되지 못했다. 한번은 진상을 알려주니 상대방이 ”이것은 선전하기에 달렸다. 당신이 늘 어떤 물건이 좋다고 선전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남들은 이 물건이 좋다고 여길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가슴이 움찔했다. 내가 사당의 사악한 본질을 분명히 말해 주지 못한 것은 내가 그것에 대해 요해하지 못하고 인식이 깊지 못한 때문이 아닌가? 그래서 나는 『9평』을 꺼내들고 진지하게 한 번 보았다. 이렇게 한 번 다 보고나니 나는 사당이 너무나도 나쁘고, 얼마나 많은 사람을 해쳤는가 하는 것을 절실하게 인식했다. 그 후부터 ‘3퇴’를 말하기가 좀 순조로워 졌다.

나는 ‘3퇴’를 잘 말하지 못하는 근본 원인이 법을 믿지 않고 사부님을 믿지 않는데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특히 사람의 다른 공간의 신체에 수기가 찍혔다는 이 사실에 대해 의심하는 태도를 품고 있었다. 내가 이 한 점을 인식했을 때, 법공부를 통하여 의심하는 집착을 서서히 버리게 되었다. 예전에 ‘3퇴’를 말할 때는 마지막에 늘 시험하는 말투로 “탈퇴 하시겠습니까?” 하고 물으면 상대방은 흔히 의심스런 표정을 지으면서 내 말을 믿지 않았다. 지금 나는 늘 “제가 당신을 도와드릴 테니 탈퇴하시죠.” 라고 긍정적인 어투로 그에게 알려주어 사악이 교란할 기회가 없게 한다.

‘3퇴’를 잘 말하지 못하는 동수들은 『9평』과 『해체 당문화』를 많이 보아 중국 인민에 대한 사당의 잔혹한 박해를 진일보로 요해하고, 자신이 사당 문화에 오염된 독소를 깨끗이 씻어내며, 일부 기본적인 역사사실을 기억해 언제든 영활하게 운용한다면 좀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다.

문장발표 : 2009년 3월 1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3/15/1971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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