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상해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3월 16일】나는 99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이다. 법을 늦게 만난 이유로 『전법륜』을 몇 번 보지 못한 상태로 사악의 박해가 발생했다. 이 몇 년의 경력에서 매번 대법 법리에 대한 인식으로 돌파했는데 모두 비교적 큰 마난을 겪은 후에야 깨우쳤다. 아래에 자신이 수련 노정에서의 몇 가지 경력을 결부하여 대법의 법리에 대한 일부 인식과 체험을 말하려 한다.
1.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어야지 박해받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
99년 7.20 이후 사악은 조금도 양보없이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시작했다. 이것은 구세력이 대법과의 관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변이된 관념으로 대법제자를 고험하려고 망상한 것이다. 2001년, 사악은 자신의 대법 법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함과 사상중에 빈틈을 이용하여 2년이란 긴 시간 나를 불법 노교시켰고, 또 1년 동안 연금(軟禁) 상태에서 감시를 받았다. 이 기간, 나는 줄곧 안에서 찾았다. 도대체 내가 어디에 틈을 주었으며 어디가 부족했을까? 박해 중에서 나는 늘 한 가지 문제를 사고하였다. 파룬따파는 정법이고 대법제자는 우주중에서 가장 위대한 칭호이다. 그런데 사악은 무엇 때문에 감히 대법제자를 미친 듯이 박해할 수 있는가?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어떻게 구세력이 배치한 이 일체를 전면적으로 부정해야 하는가?
2004년의 어느 날, 회사에서 또 사람을 파견해 내게 통지가 왔다. 북경 모부(某部) 610의 사악한 도당이 비행기로 모레 도착하여 당신을 심사할 것이며 출장심사 결과가 어떠한가 보고자 한다고 통지했다. 나는 이 소식을 들은 후 또 한 번 깊이 사고하였다. 사악이 연속 다시 박해를 하는 데는 도대체 자신의 어디에 문제가 존재한 것인가? 저녁에 나는 사부님의 『대호구 법회 설법』을 보고 계발을 받았다.
“우주 중의 생명은 모두 새롭게 위치를 배치하고 있으므로, 사람은 이 법을 고험할 자격이 없고, 神도 자격이 없으며, 누가 움직인다면 곧 누구의 죄인데, 그들도 이 일체를 보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大法은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다』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大法弟子로서 일체 사악한 낡은 세력이 배치한 것을 전반적으로 부정한다. 전면적으로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正念으로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며, 중생을 구도하고, 확고하게 法을 수호해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는 大法의 일원으로서 일체 바르지 못한 것을 바로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전화(轉化)하고 구도 받는 것은 단지 사악에게 속은 중생이고, 깨끗이 제거되는 것은 사악한 생명과 사악한 낡은 세력이며, 그 속에서 원만 하는 것은 바로 大法弟子이고 수립되는 것은 바로 大法의 위덕이다.”
나는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러 왔다. 어떻게 능히 그 무슨 사악의 심사를 인정할 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능히 사악의 고험을 승인할 수 있단 말인가? 대법은 우주의 일체 바르지 않은 것을 바로 잡는 것으로서 절대로 사악이 와서 대법과 대법제자를 고험한다는 모든 것을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문득 마음속으로 강대한 일념이 나타났다. ‘나는 대법제자이다. 누구도 나를 고험할 자격이 없다. 만약 그것들이 자신의 견해를 고집한다면 그것은 바로 그것들을 고험하여 대법의 표준으로 새롭게 그것들의 위치를 정하는 것이다!’
결국 3일이 지났고, 5일 지났는데도 610의 사악 도당은 최종적으로 오지 않았다. 나에 대한 사악의 연금과 감시도 철저히 해체되었다.
나는 사악이 대법제자의 누락이 있는 틈을 탄다는 것을 인식했다. 만약 우리가 무심결에 ‘대법을 수련하면 바로 박해를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이번 마난이 마땅하다고 인식하면 자신을 사악한 구세력의 밑에다 놓고 무심결에 사악의 박해와 불법 감시를 인정한 것으로 되여 장기적으로 마난 속에 머물게 된다. 오직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진정으로 자신을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인정하고 전반적으로 사악의 일체 배치를 부정하고 정념정행 한다면 반드시 마난에서 걸어 나올수 있고, 사악의 박해를 해체할 수 있다.
나는 사부님께서는 늘 자비로 모든 제자들은 보호하고 계시며, 대법의 바른 강대한 에너지는 사악의 미친듯한 행동을 절대 용납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깊이 체험했다.
2. 자신을 내려놓으면 천지가 넓어진다
몇 년동안 나는 줄곧 회사의 일 외의 여유 시간에는 3가지 일을 견지하였다. 어디로 가면 바로 그곳에 자료를 놓아 연분이 있는 사람을 구도했다. 2007년에 나는 남방의 큰 도시의 한 가족회사에서 일하게 되었다. 한동안 나는 일이 아주 분망한 것을 느꼈다. 자신의 건의에 대해 중시하지 않아 일이 순조롭게 전개되지 못했다. 사장과의 관계에도 간격이 생겼다. 특히 3가지 일을 잘 하지 못하여 아주 화나고, 조급하여, 원망하면서 다른 사람의 일을 탓하는 일이 줄곧 후에 직장을 다른 곳으로 옮길 때까지 늘 발생했다.
이런 나날에 나는 조용히 사부님의 설법을 통독하면서 발생한 문제를 대조하여 원인을 찿았다. 그것은 자신에 대한 집착으로 내가 내려놓지 못하는 강렬한 그 마음이었다. 바로 자신은 아주 능력이 있고, 다른 사람은 이것이 안 되고 저것이 안 된다고 인정했다. 내가 없다면 나의 이 일은 어떻게 하는가, 사업 중의 일 때문에 불평하거나 심지어 이 사업 환경이 자신이 3가지 일을 하는데 적합하지 않다고 인정하면서 바로 사직하는 등이었다. 겉으로 보면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기 위해서였지만 사실상 자신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지 못하는 그 마음이었다!
법공부를 통해 나는 자신의 집착과 착오를 의식했다. 자신은 원래 수련이 이렇게 차하면서도 수련이 잘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대법제자’란 칭호에 대해서도 부끄러운 것이다. 냉정하게 생각해 볼 때 지금은 자책할 문제가 아니며, 마땅히 현재 발생하는 일체에 직면해 어떻게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자신이 있는 지역의 상황을 분석해보면 부근의 몇 명 대법제자 모두 연령이 비교적 많고 또 문화 정도가 높지 못했다. 게다가 99년 박해가 발생한 이후 장기적으로 단체 법공부의 환경을 형성하지 못하여 엄중하게 진상자료가 부족했다.
진상자료를 만들고자 생각한 몇몇 제자들 역시 마음은 있어도 힘이 모자랐다. 이러한 상황을 비록 이전에 일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도리어 속인 관념의 장애로 하지 못했다. 예를 들면, 그들은 연세가 많고 또 컴퓨터도 할 줄 모르니 당연히 자료를 만들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고 아예 그들에게 자료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았다. 도리어 더욱 많은 시간과 정력을 사업 중의 시시비비에 놓으면서 속인이 사업하는 마음과 일을 하려는 마음에 집착했다. 대법을 실증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가급적 자신이 뒤처지지 않는 것에 국한했다. “매 대법제자 모두 보도원이자 협조인”이라고 하신 사부님의 말씀을 완전히 망각한 것이다.
자신의 부족을 인식한 후 마침 이 한 단락 사업을 하지 않는 시간을 이용해 나는 전문적으로 인근에 거주하는 몇몇 대법제자를 찾아가 함께 법리에 대한 인식을 토론했다. 우리 부근의 대법제자들이 어떻게 하나의 정체를 형성하고, 어떻게 자료점 일을 할 것인지 함께 토론했다. 뜻밖에 결과가 아주 좋았다. 모두들 단체 법공부하고 교류할 시간과 지점을 상의했다. 그리고 몇몇 60세 이상의 노년 대법제자들이 눈으로 보고, 필기하고, 손으로 연습하여 아주 빠른 시간에 명혜망에 접속하고, 다운받고, 복사하고며 소책자를 만들어 배포할 수 있는 모든 진상자료를 전부 스스로 조작할 수 있게 되었다. 정말이지 대법이 신의 위력을 나타낸 것이다.
중생구도는 대법제자의 책임과 사명이다. 자신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으니 나도 진정으로 하나의 신천지를 찾았다. 집착을 내려놓으니 아주 넓은 천지가 있음을 체험했다.
이상은 나의 수련의 길에서 작은 체험이다. 개인인식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한다.
문장완성:2009년 3월 1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3/16/19722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