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3월 17일 】 12시 발정념 시에 머릿속에는 위의 제목이 나타났는데, 아직 작은 자료점을 꾸리지 못했거나 자료점을 꾸리려고 생각하는 동수들의 이야기에서 자신의 관점을 말하려 한다.
작은 자료점을 꾸린 동수들은 모두 두려운 마음이 있었다. 이 두려운 마음은 부동하였다. 어떤 수련생은 자료를 만드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또 어떤 수련생은 기술을 배워내지 못할까 두려워했다. 가장 큰 장애는 동수들이 자료점을 꾸리는 수련생은 모두 마땅히 각 방면에서 수련이 모두 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었다. 사실 작은 자료점이 많이 펼쳐졌으므로 오직 동수들이 수구 방면에서 잘한다면 심성 수련 상태는 자료점을 꾸리는 과정 중에서 천천히 귀정될 수 있다(자신이 관점이 완전히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우리 대륙의 농촌에는 동수들이 아주 많다. 컴퓨터가 있는 집도 아주 많다. 오직 자료를 만들 때에만 전면적으로 컴퓨터로 우리들의 사이트에 접속한다. 나는 한 젊은 여 수련생이다. 05년도에 나는 자료 내원이 불편하여 다른 동수에게 자료점을 하려한다는 생각을 말하였다. 당시에 다만 아주 간단한 일념이었는데 수련생은 이에 동의하였다. 나는 도리어 주저하면서 내가 할 수 있을까 하고 자문했다. 이미 한 말을 바꿀 수 없어 수련생은 컴퓨터 등 기계를 가지고 와서 오직 하면 된다고 하였다. 당시 아이가 어렸고 나에게는 또 고정된 일자리가 있었다. 당시 자료를 만드는 것과 법공부를 잘 조절하지 못하여 늘 법공부할 시간이 없었다. 자료는 만들 때의 상태도 그리 좋지 않았다. 수련생은 종래로 내가 하지 못한다고 말하지 않았으며, 다만 나에게 어떻게 잘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줄 뿐이었다. 사부님께서는 아이를 대하듯 나를 보호하셨으므로 나는 천천히 걸어왔다. 나는 매번 작은 자료점을 꾸리는 과정은 바로 자신을 성숙시키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기타 동수들이 자료점을 꾸리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수련생은 “만약 매 동수들이 모두 컴퓨터로 자료를 만들 수 있다면, 우리들이 정체의 협조가 더욱 잘 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렇다. 자료를 만들지 않고서 어떻게 자료점의 동수들의 고생과 기쁨을 알 수 있겠는가? 그것은 언어로 형용할 수 없는 것이다.
자료점을 꾸리려고 생각하는 동수들은 모두 행동에 옮기시라! 사부님께서는 반드시 당신에게 “제자들이여 두려워하지 말고 천천히 걸으라.”라고 말씀하실 것이다.
문장완성 : 2009년 3월 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3/17/19728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