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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가르치는 동수들에게 나타난 문제에 대해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2월 27일 】최근 기술을 가르치는 우리 지역 동수들이 여전히 바쁜 가운데 일부 문제가 나타났다. 어떤 이는 사악에게 미행당해 일부 자료점이 폭로된 뒤 체포됐다. 어떤 이는 엄중한 병업 현상으로 체형과 얼굴색이 보기에도 아주 좋지 않다. 기술을 가르치는 동수의 이런 상황을 같은 수련생이 문제로 삼아서 제기했을 때 모두 그에 대해 방관하거나, 불만스럽게 여기거나, 원망하는 심태였다. 나도 처음에는 그렇다고 약간 인정했다. 그 후 생각해보니 법속에 있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 때문에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자신의 안으로 찾거나 자신을 만나지 않는가? 무엇 때문에 동수의 좋은 점을 보는 게 안 되는가?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속인 사회에서 발생하는 일체는 모두 대법제자들의 마음에서 온다고 알려주지 않았는가?

만약 우리 대법제자 매 개인 모두가 기술을 가르치는 동수처럼 할 수 있다면, 즉 자신의 안위를 고려하지 않고 정법 사업에 분망히 보내면서, 자신의 상해를 고려하지 않고 동수들의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고통을 무릅쓰고 이집 저집 돌면서 중생구도를 위해 자료점을 꾸리는데 심혈을 다했다. 그리고 기술을 익숙하게 장악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 매개 자료점이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 동수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했다. 기술적으로 의뢰심, 곤란을 두려워하는 마음, 두려운 마음 등등이 없을 것이다. 예를 들면, 우리의 자료점이 도처에 널리 퍼져 모두 독립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정법 수련형식은 이 방면에서 바로 “대도무형(大道无形)” “맥도 없고 혈위도 없다(无脉无穴)”, 그러나 사악은 “개가 하늘을 삼키려도 해도 입을 댈 자리가 없다”는 격으로 사악의 흑수와 썩은 귀신은 또 다시 구실을 찾아 우리를 박해하여 우리를 가르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당연히 박해받은 동수들의 일부를 교훈삼아야 한다. 우리는 마땅히 경계하면서 일을 할 때 환시심, 현시심 등등의 사람의 마음을 없애야 한다. 아무리 바쁘다 해도 법공부를 잘해야 한다! 그래야만 진정으로 우리 대법제자들의 매 하나의 자료점 모두 독립으로 운영하여 사처에 널리 펼쳐질 것이다!

여기서 진심으로 한 가지 바라는 마음이 있다. 자료점을 꾸리는 능력 있는 동수들이 정념으로 심혈을 기울여, 법 공부를 몇 번 한 뒤 컴퓨터 조작시험을 통해 “영으로부터 자료점을 꾸리자”란 (제4판) 책속의 내용을 보면, 당신은 아주 빨리 “전문가”로 될 것이다. 이는 속인 중에서 돈을 얼마 써도 배울 수 없는 “전문가!”로 될 수 있는 것 역시 대법제자의 “복” 중에서의 일부분이다.

개인의 인식으로서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한다.

문장완성:2009년 2월 2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2/27/19617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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