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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형으로 연관된 마음의 근원을 뽑다

글 / 허베이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3월 4일】 동수 갑은 나에게 동수 을의 상황을 말하기 시작했다. 자료를 만들면서 교란에 봉착했는데 진정으로 안에서 찾지 않고 아예 게임을 하는데 속인의 생활이 너무 과분하였다. 동수 갑이 그녀에게 권고했을 때 그녀는 도리어 “그렇게 많은 정상적인 환경이 있었는데도 모두 하지 않고서는, 무엇 때문에 내가 해야만 하는가?” (을 동수의 가정상황은 비교적 특수하다)고 말했다. 갑 수련생은 그녀에게 “당신은 자료를 만들어서 사부님께 드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또 동수에게 주려고 하는 것도 아니며 당신 자신의 위덕을 쌓기 위하여 하는 것이다.”고 말하였다.

갑 동수의 말을 들은 나의 얼굴은 뜨거워졌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동수의 말을 생각하니 진정으로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예전 동수의 입을 빌어 나에게 점화하였다. 나로 하여금 듣게한 것이 우연한 일이 아니었다.

비록 갑 수련생이 말한 것은 을 동수로써, 나를 말한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나는 속으로 을 동수와 비슷한 이러한 심리가 나에게도 있었는데 한번 뿐이 아니었다. 자신은 약간의 무엇을 감당했는데(사실 하나의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라면 그러한 일은 아주 말할 가치도 없다), 불평형의 마음이 늘 일어났다. 나는 마음속으로 기타 동수들은 무엇 때문에 주동적으로 많이 감당하지 못하는가고 원망하였다. 특히 동수에 신경쓰는 동수 병의 전 가족의 수련 상태에 있어서 도리어 “사심(私心)이 아주 중했다.”

수련한 이래 사부님께서 나에게 준 것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었다. 자신도 늘 사존의 자비로움에 감동되어 얼굴에는 눈물이 가득 하였다. 자신에게 대법을 위하여 약간의 무엇을 하려는 마음이 있을 때 사존께서는 기회를 나에게 줄 것이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나는 일체 모두가 사부님께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더러운 마음이 아직도 나오고 있는가? 현재 나는 사존께서 힘드시겠다는 것을 더욱 감촉했다. 여기에 또 무슨 불평을 생각할 것이 있는가? 하나의 병업이 온 몸에 매달려 날마다 생활이 고통속에서 헤매던 나를 사존께서는 지옥에서 건져주셨고, 나에게 위덕을 쌓을 기회도 주었다. 그런데 나는 도리어 소중히 여기줄 모르고 원망의 마음이 나타나 온 하늘의 뭇신들을 무시하였다. 동수의 조건이 나보다 좋다고 하여 반드시 수련생이 해야 하는가? 동수의 수련노정은 사부님께서 안배한 것인데 나는 그 무슨 불평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만약 진정으로 수련생을 위하고, 동수의 제고를 위하고 정체를 위하여 생각한다면 마땅히 불평형의 마음으로 수련생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불평형의 배후에 은폐된 자신의 사심을 수련생이 발견하게 해주었다. 자신은 고생(안일한 마음을 구함)이 적어졌으며, 위험(두려움)의 분량도 적어졌다. 아직도 수련생이 일체 모두를 해결을 잘한데 대하여 질투하고, 동수의 하나의 온화한 가정에 대하여 질투하는 완전한 사람의 마음이 움직였다.

나의 이러한 불평형의 마음 및 연관되는 집착이 폭로되어 나왔으므로 그 연관된 근원을 뽑아 진정으로 없애 버려야 한다.

 
문장완성 : 2009년 3월 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3/4/19646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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