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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전해서 열이 되고, 열이 전해 백이 되니, 인터넷 돌파 기술을 널리 보급”하니 좋은 점이 너무나 많다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2월 25일】 동수의 문장《인터넷 돌파 기술을 전하는 중 일부 문제와 건의》를 보고 “인터넷 기술을 전파하는 형식은 마땅히 한 사람이 열사람에게, 열사람이 백사람에게 전달”해야 한다고 제의 했다. 이렇게 하면 좋은 점이 너무 많을 것이다. 사실 인터넷 돌파 기술을 보급한다면 정체 또는 개인을 막론하고 좋은 점이 너무나 많다. 정체적으로 좋은 점에 대해 예를 들자면, 동수들에게 기술을 배워줘야 하는 압력이 경감되고, “명인(名人)”을 만들어 내지 않을 것이고, 안전에 유리하고, 온당하고, 신속한 등등이 있음을 우리 모두 알고 있다. 나는 여기서 주요하게 개인 수련과 법을 실증하는데 입각해 어떻게 하면 좋은 점이 있는가에 대해 교류하려 한다.

1, 동수 간에 더욱 원용할 수 있다. 나는 아주 많은 동수들, 더구나 컴퓨터 미숙련자들이 기술을 지닌 동수들에게 불평이 아직 남아 있음을 알고 있다. 예를 들면, 어투나 인내성이다. 만약 동수들이 기술적으로 도움을 주지 않게 되면 그때는 더욱 화가 날 것임을 나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 두 눈이 시커멓게 흐려지면서 조급한 나머지 온 머리기 땀투성이가 된다. 또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그러한 느낌은 “절망”으로 형용되는데 어떤 때에는 조금도 모두 과분하지 않다. 그러나 만약 자신도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보면(가히 조금 배운 것을 바로 배워줄 줄 수 있다), 즉 다시 말하면 친히 다른 사람을 가르쳐 주는 감수를 체험할 수 있다면, 바로 기술을 배워주는 동수들의 심정과 처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하면 능히 우리의 마음의 용량을 증가할 수 있고, 우리가 서로 너그럽게 받아들여 서로의 간격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2, 더욱 착실하고 더욱 빠르게 인터넷 기술을 장악할 수 있다. 우수 학생이었던 동수들은 모두 체험하였다. 이 문제에 대한 도리를 명백한 후 즉시 동수들에게 이야기하여 해결해야 한다. 이 문제는 상당히 착실하게 장악해야만 자기가 얻은 수확이 더욱 많을 수 있다. 컴퓨터 기술 역시 마찬가지이다.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반복해서 자세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 때 마지막에는 자신이 필기한 것마저 모두 보지 않았음을 을 발견할 수 있다. 오묘함은 바로 이 중에 있는 것으로서 오직 친히 체험해야만 알 수 있다.

3, 능히 빠른 시간 내에 독립할 수 있다. 우리는 어떤 때 늘 자신없다는 생각이 든다. 설마 기술을 배워주는 동수들이 모른체하지 않겠지, 만일 어떤 일이 있어서 바로 모른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사실 문제는 바로 자신의 마음속에 자신이 없는 것이다. 기술을 배워주는 동수와 우리의 구별은 바로 그들은 어떠한 상황에 부딪치던지 능히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신감이 있다는 것이다. 무엇 때문인가? 우리는 바로 그들을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희망으로 여기고 그들의 능력에 대해 무조건 신임하기 때문이다.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는 이런 한마디 말이 있는데 당신이 그를 어느 위치에 놓았는가, 그들에게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강렬한 책임감을 안겨주기 때문에 그들은 다만 자신에게 기대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만약 우리가 능히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다면 다른 사람도 우리를 비할바 없이 신임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에게 긍정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한다면 우리도 성숙될 수 있다. 빠른 시기에 독립한다는 게 절대로 꿈이 아니다.

4, 수련생을 도와 더욱 빠른 시간에 장악하도록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컴퓨터 기술자가 미숙련자를 가르칠 때 너무나 힘들어 하는데, 많은 언어는 모두 컴퓨터 용어로 말해야 하기 때문에 미숙련자는 듣고도 알아듣지 못한다. 그것은 컴퓨터 기술자 자신이 처음에 컴퓨터를 배울 때의 감수를 미처 기억하지 않아 소통하기가 아주 힘든 것이다. 만약 컴퓨터를 이제 막 조금 배운 수련생이 바로 다른 사람에게 배워 준다면 도리어 말하는 것을 잘 알아들을 수 있다. 기술동수에게 무엇이라고 탓하는 게 아니라, 미숙련자가 어려워하는 부분에 대해 미리 배려할 수 있어서 특별히 주의해 반복해서 설명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동수들이 기술을 장악하는데 더욱 편리할 것이다.

5, 초학자에게 신심을 북돋아 주는 게 유리하다. 어떤 수련생은 장악하는 게 느려 자신이 배워내지 못할까봐 근심하기도 한다. 그것은 자기보다 더 “느린” 사람을 가르치면 바로 자신도 그렇게 차한 게 아님을 발견할 수 있다. 아마 사진기로 찍은 것처럼 자기와 비슷한 사람을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에 동수들과 공동으로 정진해야 할 것이다.

6, 당연히 마지막으로 강조할 것은 기술을 가르치거나 배우거나를 막론하고 모두 명혜망에 있는 《영으로부터 시작하여 자료점을 꾸린 소책자》를 기준으로 배우고 서로 감독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구세력이 공간을 뚫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또 자신과 동수에 대한 책임의 표현에 대하여(왜냐하면, 나는 어떤 동수들이 본래 컴퓨터 기술에 대해 깊이 알지 못하면서 환시심이 나타나 아무렇게나 말하는 것을 보았다. 어차피 상대방이 아무것도 모르니 그가 무어라고 하면 바로 믿을 수밖에 없다. 이것은 아주 위험한 것이다. 또 모두들 공인하는 기술자는 사실 그 무슨 기술자가 아닌데 모두들 모자를 너무 크게 씌워 난처해진 그는 모른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수구를 하지 않는 수련생은 다른 사람에게 기술을 배워달라고 요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동수들이 고생스럽게 설치해 놓은 게 가능하게 몇 번 만에 바로 파괴될 수 있는 것이다. 모두 수구하여 다른 사람(가족을 포함하여)에게 말하지 않기를 부탁한다. 누가 자신의 기술을 배워줬던지 동수와 그 어떠한 개인 정보가 있어서는 안 된다. 인류 이 공간에서도 역시 구세력의 배치를 철저히 부정해야 하고, 구세력이 배치할 수 있는 그 어떤 틈탈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한다.

개인의 깨달음이니 이에 대해 교류하고 토론하는 걸 환영한다.

문장완성:2009년 2월 2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2/25/19606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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