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둥베이(东北)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2월 25일 】나는 1996년 3월에 기쁘게 대법을 만났다. 대법을 수련한지 1주일 정도 넘자 사존께서는 나의 풍습병, 심장경련, 기관지염, 자궁근육종류 등 질병을 모두 없애주셨다. 바람만 불어도 넘어질 것만 같았던 내가 무병으로 온 몸에 힘이 솟을 정도로 가뿐하였다. 이것은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나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신 것이었다. 이웃들은 나에게 “당신을 원래 얼굴색이 검고 푸르렀는데 지금은 얼굴이 보기 좋아요.”라고 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궁을 수련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작년 여름 어느 날 갑자기 구역질이 나고 토하면서 열이 오르고 온 몸에 힘이 없었다. 후에 침대에 누워 혼미하게 깊은 잠이 들었다. 깨어난 후 나는 바로 발정념으로 사악의 박해를 즉시 해체하고 일체 마음을 모두 내려놓고 사부님께서 안배한 길로 가야한다고 생각하곤 가족들에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사 일을 견지했다. 오후 4시 좀 지나 토해선 안 된다고 생각하곤 죽을 한 공기 먹은 뒤 앉아서 법공부를 하였다. 밤 중에 동공을 할 때 마지막 양측포룬(两侧抱轮)을 남겨두고 너무나 힘이 없어서 연공을 끝까지 하지 못했다. 그 이튿날부터 기운이 났으며 사흗날에는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나는 작년에 밖에서 진상을 하다 악인에게 신고를 당했다. 거민 위원회 사람들이 우리집으로 와서 문을 두드렸지만 나는 열어주지 않고, 즉시 입장하고 발정념으로 그들은 조종하는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한 생명을 해체하였다. 이틀이 지난 후 그들은 또 나를 체포할 거라고 알려줬다. 나는 더욱 발정념 시간을 길게 늘여 다른 공간의 사악을 해체하고, 사악들의 음모를 철저히 파탄시켰더니 그 후로 그 일은 담배 연기처럼 사라졌다.
금년 들어 법 공부를 통해 나의 일사일념이 대법에 부합되지 않는 것은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가부좌하고, 발정념으로 미세한 공간으로부터 홍대한 공간에 이르기까지 층층히 소멸하였다. 어떤 때에는 사부님께 가지해 줄 것을 요청한다. 짧은 시간 내에 사당은 보복을 하려고 사람을 파견하여 나를 감시한다. 그러므로 나는 매번 나갈 때 모두 발정념으로 사악들로 하여금 눈이 멀고 귀가 멀게 하고, 악경으로 하여금 나를 보지 못하게 하고, 사부님께서 나에게 가지해 줄 것을 요청한다. 동시에 정념으로 다른 공간의 일체 대법제자를 감시하는 사악한 생명을 해체한다.
08년 사당이 올림픽 시작하는 8월 8일 그날, 나는 오늘은 나가서 3퇴를 해야 하나? 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정신을 차리고 시간을 짜낼 수 있으면 당연히 나가서 사람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나이 든 언니한테 진상을 알렸더니 그녀는 아주 기뻐하면서 받아들였다. 그녀는 싱글벙글 웃으면서 “동생을 보니 수련한 몸이 아주 좋은데, 말한만큼 나이가 많아 보이지 않고 마치 40대로 보이는데”하고 말했다. 사존께서는 “한 수련자로서 속인 중에서 봉착하게 되는 일체 고뇌는 다 고비를 넘기는 것이고, 만나게 되는 일체 표창(表彰)은 다 고험이다. “（《정진요지》）고 말씀하셨다. 위대하고 자비로운 사존께서는 항상 제자들을 보호하시며 연분있는 사람들을 우리 앞으로 이끌어 오시고 바로 우리들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 가를 본다. 우리는 대법 중에서 수련한 자비로서 사람을 구도해야 한다.
어떤 때 나도 두려운 마음이 나타난다. 그러나 나는 이것을 승인하지 않고 즉시 없애버린다. 대법 수련은 아주 엄숙한 것이다. 반드시 가는 곳마다 다른 사람을 위하여 선타후아를 생각해야 한다. 어느 한번은 꿈속에서 마당을 쓸고 있는데 쓸고 있는 쓰레기가 모두 돈이었다. 나는 그중에서 조금 주웠는데, 잠에서 깨어난 후 “나에게 파리 머리만한 작은 이익을 내려놓치 못한 것이 있구나”를 깨우쳤다. 지금의 나는 물건을 살 때 아무런 생각도 없이 물건을 고르지 않는다. 그 속인의 유일한 사심의 관념을 철저히 없애 버렸다. 자신은 이 마지막의 보귀한 시간을 다그쳐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하여 역사가 우리에게 부여한 책임을 원만히 완성하고 대법제자로서 합격하려 한다.
문장완성：2009년 2월 2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2/25/19606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