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9년 2월 17일] 청도 악경은 2008년 1월 말, 싱펑리, 루쉐챵, 정쇼챵, 궈즈챵, 쉬즈펑, 리쵄푸, 류랜쥔, 인신쇼, 량리쥔, 쑨리핑, 쓩샌잉, 장서우웨이, 리타아우 13명의 대법제자를 불법 체포 하였다. 사당의 610 박해기구는 잔혹한 박해를 덮어 감추고, 영향을 최소화하려고 이들을 제각기 각각 기소할 예정이다.
이를 빌어 우리 자신을 한 번 살펴보면, 속인의 중대한 뉴스사건에 관심을 가지는 것과 비슷한 심태가 있지 않는가(사건이 크고, 떠들석한 효과가 크면 관심이 더 많고, 반대면 적은 것), 일찌기 박해 받는 수련생이 “소량”이면 관심이 적었지 않았는가, 두 셋씩을 더 좋아하는 상태가 아닌가 (아는 사람이면 더 관심을 가지고 모르는 사람이면 관심이 적거나 심지어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결과와 표상에 이끌려 마음이 평온하지 못한 건 아닌가, 누가 판결 받았거나 누가 장기 수감 당했다는 말을 들으면 낙심하고, 태만해 지거나, 박해당하는 동수와 구출에 참여한 동수들이 정념이 강하지 못하고 잘 하지 못한다고 원망하기 시작하는 ……이런 자체가 바로 누락과 간격으로서, 대법 중에서 육성된 선천적인 순수한 자신이 아니다. 매 한 점의 박해도 모두 정체에 대한 박해이며, 오로지 나의 일이 곧 당신의 일이라는 이 무사적인 기점으로부터 출발 해야만 비로소 간격을 해체하고, 정체를 이루어, 우리의 매 한 번의 발정념, 매 한 부의 진상자료, 매 한 봉투의 진상편지, 매 한 번의 진상전화 모두가 일체 사악을 해체하는 위력을 구비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박해 받는 동수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사악의 배치가 헛물을 켜게 할 수 있다.
표면상으로는 내가 마치 명백한 것 같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말고, 어떠한 대법제자에 대한 어떠한 사악한 생명의 박해 및 그 배치이든 철저히 부정, 해체하고 지속적으로 발정념을 하며, 각종 형식으로 진상을 알려 준다. 하지만 늘 어딘가 제 위치대로 하지 못한 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를 테면, 변호사의 변호 외에도 또 응당 무슨 돌파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변호사는 “천멸중공”이란 이 천상변화 아래에서 대법제자와 배합하러 나온 것이므로, 인간에서 법을 실증하는 표현이 어떠하던 간에 여전히 우리 자신이 가서 잘 해야 하고 가서 인도해야 한다. 공안이 파룬궁 수련생을 잡지 않고, 검찰관이 파룬궁 수련생을 기소하지 않고, 법관이 파룬궁 수련생을 판결하지 않으며, 감옥이 파룬궁 수련생을 수감하지 않도록 인도하고 돌파해야 한다. 세인들이 과거에 얼마나 큰 정도로 대법과 대법제자에 손실을 미쳤던 간에 오늘에 와서 얼마나 큰 정도로 자신을 만회한다면 이는 사람에게 자신을 구하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나 이 대법 수련자는 예전에 잘 하지 못하고 잘못을 저질렀다면, 다그쳐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과 수련생을 구출하는 기회를 이용하는 가운데서 새롭게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당정공검법사”(党政公检法司) 인원들에게 발정념을 하고 편지 부치기와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것은 그들을 인도하고 돌파하는 좋은 방법이다.
이 며칠간 명혜망의 두 편 심득 교류 자료도 나에게 계발을 주었다. >에서는 말하였다. “최근 동수들은 교류를 통하여 법률 절차를 마땅히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에 대해 너무 중하게 보지 말아야 하고, 제2심이 개정할 수 있겠는가, 혹은 되돌아가 재심할 수 있겠는가도 중하게 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정법에 서서 보면 응당 즉각 무조건적으로 대법제자를 석방해야 한다… 우리 누구나 모두 이 일념을 확고히 믿는다면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고 했으므로, 오로지 정법의 요구에 부합되기만 하면 법은 곧 기적을 나타낼 것이다”
다른 한 편 >에서는 말하였다. “…하여 나는 두 가지 일을 하였는데 첫 째, 나는 본 지역 악인의 전화를 수집하여 그들에게 진상 메시지를 발송 했고…… 두 번째, 나는 매일 저녁 한번 내지 두 번의 발정념을 증가하여 전문 본 지역의 박해 당하는 수련생을 위해 가지 해 주고, 박해에 참여한 일체 사악을 해체 하였으며, …예전에는 발정념으로 수련생을 구원하고 도와주는 항목 중에 용해하지 못했는데 사업이 바쁘다는 것이 구실이었지만 실은 바로 사심이었던 것이다.
내가 이렇게 한 동안을 견지한 후의 어느 날, 나는 사이트에서 뜻밖에도 내가 저녁이면 발정념으로 가지 해 주던 몇 동수 중의 한 사람이 이미 나왔다는 것을 발견하고 몹시 기뻤고 … 정념의 위력이 이렇듯 강대하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였다. 그 후 거의 며칠 안 되어 또 한 수련생이 석방 되어 나는 그야말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나는 이것이 물론 나 한 사람의 힘이 아니고 동수 자신의 정념에다 여러 사람의 단체적인 정념이 발휘한 작용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내가 더 똑똑히 알게 된 것은 나의 제고 후의 인식과 행위는 이런 대법제자의 역량에 한 푼 몫을 더 해 주었다는 것이다. 나는 비할 바 없는 행운과 행복을 느꼈다. 사실 정체적 발정념이야 말로 진정으로 바로 제일 좋은 정체적인 배합 이었던 것이다.
명혜의 한 모퉁이를 빌어 나는 건의 하나를 제출 하련다. 모든 대법제자들은 모두 “발정념으로 본 지역 사악을 해체하고 정념으로 박해 받고 있는 수련생을 가지 해 주자”란 이 항목 속으로 들어오기를 바란다. 그렇게 되면 사심을 닦아 버릴 수 있는 동시에 동수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더 많이 경감할 수 있고, 사악을 더 빨리 해체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은 계속하여 저녁 8시 정각에 일치하게 발정념을 하는데 협조할 것을 일깨워 주는 바이다.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하고 즉각 모든 대법제자를 석방하며, 동시에 청도 610 두목 완 쩡스와 죄악이 극히 큰 악도들을 확정하여 그들의 복을 없애 치우며, 정한 날자 이내에 악보를 받게 해야 한다. (명혜망 총화적인 “발정념 요령”을 다시 보기 바람) 또, 여러분께서 이른바 “ 거주지 감시” , “보석 후 심판을 기다리”거나, “ 집행유예” 당하고 있는 수련생에 대한 발정념도 홀시하지 말기 바란다. 이를테면 루쉐친, 리타우, 왕팅 등인데 그들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철저히 부정하고 해체해야 한다.
문장발표 : 2009년 2월 1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2/17/1956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