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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자료 배포에 대한 약간의 체험

글/대륙제자 신밍(心明)

【명혜망 2009년 1월 29일】나는《명혜주간》에서, 동수들이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붙잡히는 현상을 보고 마음이 아주 무거웠다. 근 2년동안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방면에서의 나의 체험을 동수들과 교류하려고 한다.

우선 법공부를 잘하는 기초 위에서진상자료를 배포하기전 반드시 순정한 마음으로 간단하게 “나는 중생을 구도하러 간다”고 일념을가지 되,그 어떤 사심의 잡념 등 후천 관념을 용서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출발하기전 늘 15분동안 발정념을 한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우선 두려움 마음을 버리기 위하여, “나는 하나의 빛을 뿌리는 무제한의 큰 신으로서, 전 우주 중에서 제일 크고, 좋으며, 신성한 일을 한다. 두려울 것이 무엇인가, 하물며 낮은 층의 사악한 썩을 귀신들을 두려워 할 것이 무엇인가? 나는 미래 우주의 보호자이다. 우리는 사악을 제거해야 하는데 어떻게 사악을 두려워 할 수 있는가? 사악이 어떻게 감히 신을 박해할 수 있단 말인가? 이들은 숨을래도 미처 어찌할 방법이 없다. 이들이 마땅히 우리를 무서워 하는 것이지 우리가 그들을 무서워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자신은 바로 하나의 원자탄으로 누가 가까이 접근하고, 교란하면, 바로 훼멸이다. 악인은 다만 사람만 체포할 수 있지 신은 감히 잡지못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신의 경계로 갈수 없기 때문이다.”

또 다시 사부님께 보호해 줄 것을 가지하면서 정념의 전 과정이 충만되었을 때 나는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을 제거하고, 내가 가는 곳마다의 공간 마당 중의 일체 사악 인소, 흑수, 썩은 귀신, 사당 사령 및 삼계내의 일체 나쁜 신을 모두 청리하고,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나를 보지 못하게 하고, 개 역시(개에 대하여도 자비심이 있어야 하며, 원한의 마음, 번거로운 마음이 없어야 하며, 너도 법을 위하여 온 하나의 생명으로서, 대법에 동화되면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니짖으면 용서하지 않는다) 못듣게 해야 한다. 어떠한 사람도 나를 보지 못하게 하여, 안전하게 자료를 배포하고 평안히 갔다 돌아오게끔 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자료를 배포하는 게아주 순리롭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 후 또 진상자료에 대해 발정념으로 “매 개 한 부의 진상자료가 중생을 구도하는데 제일 큰 작용을 발휘하여, 중생들이 진상을 본 후 연분이 있는 사람에게 3퇴를 하여 구도를 얻게 해야 한다. 본 후 없애 버리지 말고 한사람이 10사람, 10사람이 100사람한테 전하게 해야 한다.” 이렇게 발정념을 한후 나는 이전에 발정념을 하지 않은 것과 비교해 볼때 찢거나 버리는 현상이 적어졌다.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는 충동적으로사람의 마음(예를들면, 두려운 마음이 있고, 수자를 구하는 마음)으로 해서는 안 된다. 절대로 임무를 완성하는 식으로 가서 자료를 배포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정념으로 심혈을 기울여서 해야한다. 이래야만 효과 좋고 또 안전하다.

우리는 사부님의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救度)하는 것은 낡은 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하는데 관건은 일을 할 때의 심태(心態)가 그것으로 하여금 빈틈을 파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여야 한다.”《각지역설법2》〈2002년보스턴법회설법)는 말씀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들은 공동히 정진하여 3가지 일을 잘하여 사부님을 도와 세간에서 행하려는 소망을 실행해야 한다.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하기를 부탁한다.

문장완성:2009년 1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1/29/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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