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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릴 때 예를 드는 방법을 이용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2월 2일 】내가 처음으로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려 3퇴를 권할 때 마치 하나의 장애가 있는 것처럼 입을 열지 못했다. 그러나 의욕으로 용기를 내어 입을 열었는데 돌이켜 보면 그 장애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어떤 동수들은 여러 가지 집착으로 인해 진상을 알릴 때 말을 잘하지 못하여 진상 효과에 영향을 줄까 두려워하거나 혹은 다른 우려가 있다. 사실 진상을 알릴 때, 시간이 허용하지 않는다면 제 3자의 각도에서 예를 드는 방법으로 말하면, 아주 빨리 상대방의 마음의 매듭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의 신분을 알려줄 필요가 없다. 화제를 파룬궁으로 인도한 후, 나는 일반적으로 이렇게 말한다. “파룬궁을 말하자면 일단 파룬궁이 대체 어떤 지는 말하지 않더라도, 만약 우리 둘이 아주 심한 모순이 나타났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을 찾아가 시비를 가리게 된다. 그런데 이때 오직 나만 말하면서 당신에게는 아예 말도 꺼내지 못하게 하고, 옆에서 누군가 당신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려고 하면 용서하지 않거나 심지어 위협을 가한다. 이렇게 정보가 비대칭인 상황에서 당신은 내가 한 말이 진실하다고 믿을 수 있겠는가?”

“같은 이치로, 지금 중공과 정부가 파룬궁 책을 불태워 누구도 보지 못한다.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인터넷 등 뉴스를 전부 통제하면서 모두 중공의 말만 듣는다. 이때 다른 사람이 한마디 공정한 말을 한다면 그 후과가 어떻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신이 생각해 보라! 그가 말한 것이 진실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그리 적합하지 않지만 다른 예를 들면, 범인을 심문할 때도 그에게 변호할 기회를 주지 않는가? 그러나 중공은 그 누구도 파룬궁을 위해 따지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진리는 따질수록 분명해지는 법이 아닌가?”

만약 시간과 조건이 허락된다면 제 3자의 각도에서 ‘천안문 분신 자살 사건’의 의문점도 말해줄 수 있다. 혹은 상대방에게 진상자료(자신이 우연히 얻은 것이라고 말해도 됨)를 줄 수 있다.

만약 상대방이 종교를 신앙하는 사람이거나 신을 믿는 사람이라면, 예를 들어 3퇴를 권할 수 있다. 나는 일반적으로 이렇게 말한다.

“종교를 신앙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정교(正敎)를 믿는 사람이라면 모두 하나의 특징이 있는데 바로 남을 기만하려는 나쁜 마음이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신이 내려다보고 있다고 인식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단속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산당은 무신론자이기에 신의 존재를 믿지 않으며 신을 반대한다. 내가 지금 당신에게 한 가지 문제를 물어 보겠다. 만약 어느 날, 당신이 믿는 신을 뵐 때 신이 당신에게 ‘너는 이미 나를 믿는다고 했으면서 또 왜 나를 반대하는 조직에 참가하느냐? 이것은 양다리를 걸친 것이 아닌가?’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렇게 말하면 다시 3퇴를 권하는 것이 순조로울 수 있다.

물론 법공부가 제일 주요하다. 법공부를 잘하면 법은 당신에게 지혜를 주고 사존께서 당신에게 지혜를 준다!

이상은 자신의 작은 인식이니 부족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2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2/2/19459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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