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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의 본질을 직접 폭로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월 24일】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중국은 형식적으로는 공산사악주의를 하지만 실질적으로 그것은 깡패파벌[流氓幇派]에 사교를 더한 것이다.”(『미국 서부국제법회 설법』)

내가 이해하기에 사당(邪黨)은 바로 깡패파벌에 사교를 더한 조직이다. 두 차례의 진상 알리기에서 나는 직접적으로 사당의 이런 본질을 얘기해 줬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다.

한 번은 먼 친척에게 ‘3퇴’를 권했다. 이 사람은 당원이고 사당 간부였다. 그녀는 담이 커서 사당의 적지 않은 ‘영예’를 따 냈다. 나는 불법 노교를 당한 후 나와 그녀에게 진상을 말해 주려 하였다. 아직 입을 열기도 전에 그녀가 먼저 말했다. “당신은 무슨 할 일이 없어 하필이면 공산당을 반대하는가? 그것은 그렇게 많은 군대가 있으니 당신들이 이렇게 하면 손해만 볼 것인데….”

나는 그녀를 똑바로 정시하면서 말했다. “우리는 그것을 반대하지 않으며, 그것은 우리가 반대할 만한 자격도 없다. 우리는 그저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그것의 사악함을 폭로할 뿐이다. 사실 공산사당은 깡패파벌의 사교 조직이고 그것은 가장 큰 마피아 조직이다. 그것에게 몇 만 명의 군대가 있다는 것만 보지 말라. 그것이 결정할 수 있는가?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을 말하지만 그것은 거짓, 사악, 투쟁을 말한다. 파룬궁은 사람더러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한다. 그것이 파룬궁과 투쟁하려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과 같다. 큰 바다의 빙천(氷川)과 같은데 겉으로 보기에는 무서운 것 같지만 부지불식간에 녹아 없어질 것이다!”

당시 나의 정념이 아주 강했기 때문에 말하는 음성도 아주 높았으며(마음은 아주 평온했고 격동되지 않았다), 사악을 제거하는 위력도 컸으므로 그녀는 즉시 나를 반박하지 못했다.

그녀가 말했다. “나는 예전에 컴퓨터에서 당신들의 ‘천안문 분신 자살’ 진상을 보고 공산당이 위조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컴퓨터에서 당신들의 진상이 보이지 않으니 나는 당신들이 진작 그들에게 굴복한 것으로 알았다.”

내가 말했다. “우리는 그것에게 굴복하지 않았을 뿐더러 파룬궁은 이미 세계 80여 개 국가에 널리 퍼졌다. 당신이 진상을 보고 싶다면 내가 당신에게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는 소프트웨어(작은 시디 같은 그런 것)를 드릴 수 있다.” 그녀는 흔쾌히 동의했다. 후에 그녀는 늘 이것을 이용해 인터넷에 접속했고 아주 빨리 사당 조직에서 탈퇴했다.

또 졸업한 지 1년 가량 되는 한 대학생이 있었는데 사당의 부패로 적당한 일자리를 찾을 수 없었다. 그런데 사당 간부의 자식들은 품행이 어떠하든지 막론하고 모두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었다. 때문에 그는 사당을 몹시 증오했다. 나는 그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중공을 ‘사당’이라고 불러 주었고, 아울러 그것의 방패 성질을 폭로해 내고, 따라서 대 마두 등 탐관오리들의 탐오 상황을 말해 주었다. 후에 그도 사당 조직에서 탈퇴 하였다.

한번은 목욕할 때 속인들의 한담을 듣게 되었다. 한 사람이 말하기를 미국에선 법률을 중시한다. 한 사람이 땅을 좀 샀는데 나중에 이주민이 되었으나 그에게 높은 값을 주지 않자 그는 이주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이 땅은 가격이 몇 백배나 올라 단번에 백만장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는 말하기를 이 사람이 만약 중국에 있었다면 끝장이다. 당신이 이주하지 않으면 깡패 몇 명을 불러다 두들겨 패거나 아니면 부수어 버릴 텐데 아무리 이사를 가려 하지 않아도 결국 가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현재 많은 세인들은 모두 사당의 깡패파벌 본질을 다 알고 있다. 대법제자는 마땅히 세인들의 담을 북돋아 주어야 한다. 그러자면 더 마땅히 그것의 허울을 발가벗겨 버려야 한다. 오늘날, 사당의 깡패파벌 사교의 낯짝은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이를테면, 노교소에서는 파룬궁 제자의 형기를 함부로 연장하고 있는데 법적으로 아무런 이유도 없다. 요녕의 ‘의력신(蚁力神)’ 사건 피해자들은 변호사가 사건을 대리하지 못하게 했고, 파룬궁 사건을 대리하지 못한다고 암암리에 통지 했으며, 어떤 피해자도 상방하지 못한다고 하는 등등…

대법제자는 진상을 더 잘 알리고 3퇴를 권하기 위해, 세인을 향해 사당의 마피아, 방패, 마교 및 사교의 본질을 폭로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기점은 진상을 더 잘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이지 화풀이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므로 말할 때 격동되어서는 안 되며(그렇지 않으면 마성이 폭로되어 역효과가 난다), 인간 세상의 더러운 권력을 위한 것은 더욱 아니다.

이는 나의 작은 체득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9년 1월 2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4/1939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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