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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와 ‘생사고비’를 교류할 때 천목으로 본 것

글 / 무한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월 17일] 2008년 12월의 어느 주말, 수련생은 나와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갑 동수에게 가자는 약속을 하였다. 갑 수련생은 노 수련생으로서 99년 북경 상방을 갔다가 불법 판결을 받았고, 검은 소굴에서 나온 후에 줄곧 세 가지 일을 하고 있는 그녀들 그곳의 협조인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만나보지 못하였다. 그런데 생각 밖에도 이때의 그녀는 바로 생사고비에 처해 있었다. 그녀는 극히 억지로 의자에 앉아서 우리가 들어선 것을 알았지만 머리를 돌려 인사도 건네지 못하고 그저 “아이고, 아이고.”하는 신음소리만 냈다. 나는 가까이 다가가 물었다. “그렇게도 괴로우세요?” 그녀는 자신에게 누락이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으며 깨닫지 못했다고 하소연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한 쪽으로는 “머리가 아프오. 허리가 아프오. 다리가 아프오.” 하고 말하였다. 그녀의 얼굴은 누랬고 기계적으로 말하고 있었으며, 전반 사람이 허탈에 빠져 아무 때건 넘어질 것만 같았다. 그녀가 매 하나의 증상을 말할 때마다 나는 속으로 “가상이다.”고 말하면서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다. 그녀는 넘어져서는 안 된다. 구세력의 박해를 승인하지 않는다.

담화 가운데서 알게 되었는데, 이 며칠 사이에 그녀는 이미 두 번 ‘죽었었다’. 며칠 전에 그녀는 갑자기 바닥에 쓰러져 인사불성이 되었고 입에 거품을 물었으며 혀도 가로 물었고 온 몸이 식었다. 그녀의 남편은 아들을 불러다 그녀를 침대에 들어 눕히고 동수들을 불러 왔으며 아들은 침대 앞에서 《전법륜》을 읽었다. 동수들은 그녀에게 다가가 “사부님”을 부르라고 하였으며, 사부님 법상을 그녀 앞에 놓았다. 결과적으로 그녀는 어렴풋하게 말하였다. “텅 비었다” (예전에 그녀는 법을 아주 잘 외웠다) 그녀 남편은(파룬궁을 아직 수련 안함) 말하였다. “당신 “사부님”이란 세 글자만 외쳐, 어서!” 그는 중얼 중얼 똑똑히 말하지 못하다가 나중에 끝내 “사부님”이란 세 글자를 말하고는 깨어났고, 나흘 후에는 걸어 다니게 되었다. 이때 시내 수련생이 진상 알리러 왔다가 그녀 집에 와서 교류 중에 “수명이 끝날 때가 되었으니 어서 병원에 가 보라.”고 말하자 그녀는 마음이 움직였고 아주 반감을 느끼더니 수련생이 가자마자 또 쓰러졌다. 현지 동수의 말에 따르면, 그녀는 전 한 시기 동안 아들에 대한 정을 놓지 못하여 모자간에 늘 모순이 있었고, 심지어 정서가 격동 되었는데도 자신은 의식하지 못하였으며, 사람의 관념이 아주 중하여 일부 나쁜 물질이 아직 없어지지 않았다.

이때는 이미 11시 정각이 되어 우리는 단체 발정념을 하였다. 나의 눈앞에 갑 동수의 뒷모습이 보였는데 휘여 든 칼 한 자루가 머리로부터 사타구니 있는 데까지 그녀를 마주 하고 있었다. 곁에는 암울한 패방이 있었는데, 귀신문(내 머리 속에는 ‘구세력의 소굴’이라는 의념이 있었다)같았고, 문 앞에 썩은 귀신이 서 있었는데, 손에 큰 칼 한 자루를 추켜들고 있었다. 두 눈에는 흉악한 빛을 띠었고 온 얼굴에 난 수염과 상투를 묶은 머리는 짐승의 털 같아 까칠하게 서 있었다. 이때, 막 갑 수련생이 말한 여기가 아프고 저기도 아프고 이걸 원망하고 저걸 원망하며 놓지 못하는 정 등등 이런 말이 모두 점선 모양의 물질로 되어 한 모숨, 한 묶음씩 석은 귀신의 눈, 코, 입으로 수송되어(썩은 귀신의 목구멍마저도 큰 구멍이 열렸다) 그 썩은 귀신은 이 때문에 끊임없이 가강되고 팽창되었다. 정념으로 그것을 해체한다! 우리가 발정념 할 때 강대한 염력 ‘멸’자가 나감에 따라 썩은 귀신을 충실하게 하던 물질이 “쏴”하면서 그것의 정수리에서 뽑혀지더니 그것 얼굴의 수염이 한 올 한 올씩 떨어졌고, 잇따라 한 갈래 강대한 에너지가 그를 쳐서 부셔버렸고 철저히 해체 하였다! 그야말로 사람과 신의 일념지차였다! 만약 늘 입으로는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한다 하면서도 오히려 한 쪽으로는 사람의 관념으로 사람이 부르는 병 이름으로 피동적으로 감당한다면 이 일체 배치를 승인하는 것이며 흑수난귀를 가강시킬 것인 즉, 구세력은 당신을 죽음에로 한사코 끌어당길 것이다(구세력의 검은 소굴).

우리는 앉아서 교류하면서 안을 향해 찾아보았다. 내가 이 일을 만난 것도 우연한 일이 아니므로 자신을 반성해 보았다. 나에게는 게으름이 있고 안일을 구하는 마음이 있으며, 수많은 관념이 있어 낯선 사람 앞에서 탈퇴를 권하는 것을 교란 받고 있고, 나는 또 법공부를 많이 하여 정법진행을 따라가야 하며 구세력의 배치를 철저히 부정해야 한다. 현지 동수도 깨달았는바, 갑 동수에 대한 그들의 의뢰심이 구세력에게 틈 탈 기회를 준 것이다. 갑 수련생은 말하기를, 자신은 이 얼마 동안에 완전히 수련상태에서 벗어나 있었고, 사람의 관념이 노출되었으나 오히려 그것을 마땅히 즉시 부정하고 해체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여 구세력에게 구멍을 뚫려 ‘생사고비’를 당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때 나의 눈앞에는 한 자루의 자가 나타났는데 저울 같았다. 우리가 안을 향해 찾고 법에서 끊임없이 깨우칠 대면 저울의 밝은 표시가 끊임없이 움직여졌고 속도는 빠를 때도 늦을 때도 있었는데, 우리 수련된 씬씽, 경지가 에누리 없이 표시되어 나오곤 하였다.

교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였다. 교류하는 중에 갑 수련생은 침대에서 내려 올 수 있었고 가부좌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녀의 가족 얼굴에 탄복의 미소가 어렸다.

문장발표 : 2009년 1월 1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1/17/1936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