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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 ‘번창하는’ 원인에 대한 얕은 깨달음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월 17일】 최근 몇 년 동안 세인들은 모두 사업하기가 어렵고,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하다고 말하지만 내가 하는 사업은 오히려 줄곧 아주 안정적이고 심지어 신속하게 상승하는 상태에 처해있다. 같은 일을 하는 업자들은 내로부터 경험을 얻거나 나더러 성공 비결을 소개해 달라고 한다. 솔직히 말해서 내겐 정말이지 그 무슨 경험이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

애초 나는 이것은 아마도 사부님께서 설법 중에 말씀하신 그런 “명 중에 있거나” 전생에 쌓은 더(德)가 많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했다. 비록 그렇다 하더라도 나는 이런 것을 아주 담담하게 보았고, 자신이 인간 세상에 온 목적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지라 여전히 대법제자가 반드시 해야 할 일체를 했다. 특히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잘하라고 강조하신 세 가지 일을 최근 몇 년 동안 나는 줄곧 하루도 쉬지 않고 꾸준히 노력했다

최근 동수의 교류문장을 보고 법공부를 하면서 나는 갑자기 자신이 사업이 ‘번창하는’ 원인을 깨닫게 되었다. ‘7.20’ 이전에 나는 날마다 어떻게 해야 장사를 잘할 것인가에 힘을 기울인 것이 아니라(물론 사업 역시 자연스러움에 따라 했다) 아주 열정적으로 세인들에게 대법을 널리 알리고 연공장을 세우며 대법자료를 연계하는 일을 도왔다. 매일 대부분의 정력을 이런 곳에 쏟다 보니 몹시 바빴다.

사업은 거의 전부 직장의 업무부문에 밀어버렸고 나는 도리어 물어보는 일도 별로 없었다. 그런데 홍법으로 보다 많은 계층의 사람들을 접촉할 수 있게 되었고 간접적으로 나의 사업에 많은 편리한 점을 가져다주었다. 나중에 나는 깨닫게 되었다. 나의 기점을 사업에 두지 않았고, ‘기(氣)’의 층차에서 간 것이 아니라 모든 정력을 다 법을 널리 알리는데 두어 보다 많은 중생들이 대법의 문으로 들어오게 했는데 시종 이런 기점에 서 있었다. 이는 당시 사부님께서 법을 전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요구하신 것에 부합했다.

‘7.20’ 이후, 사악이 박해한 이 몇년 동안, 나는 줄곧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하나의 중요한 일로 삼았다. 그것은 나의 하루 일상 중에서 중요한 일부분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처음에는 내가 접촉하는 친구와 친지들에게 체계적으로 진상을 알려 주었고, 나중에는 세인을 향해 큰 면적의 진상 알리기, 3퇴를 시작했다. 매번 낯선 얼굴을 볼 때면 내가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를 구도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매번 거리에 그렇게 많이 오가는 차량과 사람들을 볼 때마다 나는 늘 그들을 향해 발정념을 한다.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불법을 중생의 두뇌 속에 넣어 주어 불법이 널리 전해질 때 그들이 구도되게 하라!’

매번 동료 업자거나 새로운 고객이 방문할 때면 내가 우선 하는 일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는 것이며, 그런 다음에 업무를 말한다. 이런 기점에 섰기 때문에 사부님과 뭇신들은 인연 있는 중생을 내 곁으로 인도해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자연히 사업에 간접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이다. 만약 사업이 잘 되고 안 되는 것을 첫 자리에 놓고, 중생구도를 하는 둥 마는 둥 했다면, 혹은 사업이 잘 되면 나중에 다시 중생 구도를 하려 했다면 그건 ‘기’의 층차에서 가는 것이다. 이는 사람의 방법으로 사람의 일을 해결하는 것으로 동시에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가지 못한 것이다.

내가 느끼건대, 대법제자로서 자신의 득실에 대해 진정으로 버릴 수 있는 것을 배워야 하며, 특히 사업이 잘 되지 않을 때는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나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했는가? 했다면 얼마나 했는가? 아직 어떤 차이가 있는가? 아직도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나는 마음속으로 필경 어떤 일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는가?

우리가 진정으로 모든 것을중생을 위한다는 이런 기점에 섰을 때, 자신을 되돌아보면 일체가 모두가 훌륭한 것이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모든 복이 다 오는 것이다. 하지만 그 때에 얻은 일체에 대해 더이상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동수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사업을 하고 있는데 나 역시 한 가지 현상을 보았다. 많은 동수들이 자신이 사업하는 곳에서 폭로 당해 박해 받을까 두려워 감히 진상을 말하지 못한다. 나는 사실 그렇지 않다고 여긴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구세력이 감히 박해하지 못하며, 관건은 우리에게 사람마음이 없어야 하는 것이라고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이 몇 년 동안 나는 대부분 다 직장이나 사업장에서 직접 만나 진상을 알려주고 3퇴를 했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다.

이 글을 써내는 의미는 힘들게 고생하면서 사업하는 동수들과 교류하여, 자신의 기점을 바로 놓고,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하는 방면에서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가게 하려는 데 있다.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9년 1월 1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7/1936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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