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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운만회’를 두 번 본 후의 소감

글/북경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4월 23일】 내가 ‘신운만회’ CD를 한번 보았을 때, 사람의 인식으로는 그속의 내포를 체득할 수 없었다. 심지어 또 속인이 보면 이해하기 어렵고, 모두 무용과 노래뿐이라 속인들이 좋아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단지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셨으니 마땅히 해야 한다는 느낌이었다. 그러므로 과연 작용을 일으킬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품고 CD를 구운 후 밖에 나가 배포했다.

나중에 나는 이런 마음은 좋지 않고 사부님의 정법과 세인을 구도하는데 대해 일정한 저애를 일으킬 수 있음을 인식했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자신의 그 어떠한 관념도 버리고 다시 한 번 공연을 감상하리라 다짐했다. 오늘 두 번째 공연을 본 후 주로 두 가지 체험이 있었다.

1. 사부님께서는 문예 형식을 이용해 자비롭게 구도하시며 아직 선근(善根)을 지닌 세인을 부르고 계신다. 무용과 가곡으로 대법 진상을 알리고, 세인들에게 선과 악을 드러내셨으며 세인이 어느 일방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게 하셨다.

2.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문예 형식으로 세간의 법을 바로잡으시며 인류의 변이된 문화와 관념, 행동거지를 바로잡고 미래 신인류의 문화를 개척해 법정인간을 위한 기초를 다지고 계신다.

이것은 단지 현 층차에서 나의 얕은 인식으로,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은 모두 아주 홍대한 내포가 있다. 나는 이 작은 체험을 써서 동수들이 모두 사부님을 도와 세간에서 행하는 중에서 ‘신운 만회’ 시디 배포를 중시할 것을 희망한다.

문장발표: 2008년 4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4/23/17702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