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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법공부의 좋은 점을 좀 이야기 하다

글 / 칭싱(淸醒)

【명혜망 2009년 1월 17일】 단체 법공부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수련형식이다. 단체 법공부의 좋은 점은 여러 해 모두 깊은 체득이 있는데, 글자를 틀리게 읽지 않는 것은 단체 법공부의 한 기본적인 특징이다.

우리 매우 많은 사람에게는 책을 읽을 때 늘 글자를 빠뜨리거나 글자를 더하거나 글자를 잘못 읽는 현상이 있다. 만약 자세하게 주의를 하면 단번에 곧 보아내기 어렵지 않은데, 모두 자신의 사상이 집중되지 않을 때 나타나는 것이다. 주의하지 않으면 여전히 이런 현상을 알아차리기 쉽지 않은데, 특히 읽는 것이 매우 익숙한 정황 하에서 이다. 사실 오독하는 그 한 순간은 사상이 이미 벗어난 것으로 법에 있는 않는 것이다.

이런 문제가 나타날 때, 만약 단체 법공부를 하면 주위의 수련생이 반드시 지적을 해서 수련생이 깨우치도록 해야 한다. 어떤 때는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으면서도 마음은 다른 곳에 가 있다. 만약 수련생이 도와서 지적할 수 있다면 그러면 곧 책을 읽는 동수의 마음이 법으로 돌아오도록 할 것이다. 지적하는 이것은, 쌍방에 대해 말하자면 모두 하나의 좋은 기회이다 ㅡ 만약 심성 문제가 존재한다면, 그러면 마침 우리의 집착심이 폭로됨을 이용하여 이로써 제고되어 올라오고, 만약 심성 문제가 없다면, 수련생이 책을 읽을 때 정신을 집중할 수 없는 관을 넘을 수 있게 도울 수 있다.

법은 사부님의 말씀이다. 매 글자의 배후에는 모두 사부님의 법신이 계시고, 매 글자의 배후에는 모두 무수한 불도신이 있는데, 그들은 모두 법을 수호한다. 우리가 책을 읽을 때, 매 글자 배후의 불도신이 곧 작용을 일으킨다. 우리에게 틀리고 빠뜨리고 바꿔 읽는 것이 나타나면 그 글자는 사부님의 말씀이 아닌 것으로서, 수련생 개인에 의해 법공부 중에 사상업력과 관념의 것을 집어넣는 것이며, 실제상 우리의 법공부와 수련을 교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종류의 문제를 만나면 동수 사이에 반드시 서로 도와 즉시 주의식을 가강하고 사상업을 제거해야 한다. 틀리게 읽지 않는 것 역시 사부님에 대한 법에 대한 최저한도의 존중이다. 만약 모두 법공부하는 태도가 언제나 매우 올바르다면, 단체 법공부 중에 집중하지 못하고 틀리게 읽는 현상을 극복할 것인데, 어렵지 않은 것이다.

물론, 우리가 서로 깨우쳐 줄 때 역시 자신도 수련하는 것으로서, 선의를 품고 수련생을 위하는 좋은 심태를 품으며 동시에 자신의 말투와 방법에 주의를 해야 정체적인 법공부 효과를 수호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속인 중의 어떠한 일이든 극단으로 간다면 모두 역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개인의 약간의 인식이므로 부당한 곳은 시정을 부탁합니다.

발표 : 2009년 01월 17일
갱신 : 2009년 01월 17일 10:39:45
분류 : 수련마당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7/1936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