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9년 1월 10일] 사부님께서는 설법 가운데서 재삼 강조하셨다. 중생구도는 우리 대법제자 현재의 첫째의 대사라고. 대법제자마다 모두 반드시 일체 기회와 시간을 바짝 틀어잡고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해야 한다. 동수들은 자신이 처한 환경과 조건에 따라 여러 가지 형식으로 진상을 알려 세인들더러 사당의 본질을 분명히 인식하고 사당을 벗어나며 중공을 해체하게 해야 한다.
도시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절대 대부분이 모두 집에 방범문을 설치하여 흔히 진상자료를 끼울 곳도, 걸 곳도 없다. 우리의 방법은 :
제1보 : 잘 인쇄한 진상자료(A4 1~4장)를 두 번 접고(1/4크기로), 다시 진상자료 2부를 마주 대고 양쪽 바깥 측 마주한 곳에 각각 단면 테이프를 붙인다. 그런 다음 두 단면 테이프를 한 데 붙여 놓는다. 이러면 준비가 기본상 된 셈이다.
제2보 : 발송 시간은 저녁식사 후부터 잠자기 전까지인데, 시간이 너무 이르므로 날이 채 어둡기 전이면 사람들의 활동이 너무 잦아 교란을 받기 쉽고, 너무 늦어 밤이 깊고 조용해지면 단원(單元)의 방범문을 닫으며, 동시에 표면 사악의 의심을 사기 쉽다.
제3보 : 출발 전에 먼저 정념으로 5분간 자신을 청리 한 다음에 준비해 놓은 진상자료에 대고 5분간 발정념을 한다. 사부님 법신의 가지를 청하고 뭇 신들이 대법제자를 보호해 주어 진상자료를 순조롭고 안전하게 인연 있는 사람의 손에 전해지기를 청한다. 사악한 난귀의 교란을 제거한다. 법정건곤, 사악전멸.
제4보 : 아파트 구역을 잘 선택하고 가는 길에 줄곧 발정념을 한다. 단원문에 들어서면(복도에 촬영기가 있는지를 주의하여 관찰) 맨 위층까지 곧바로 올라 가 위에서 아래로 붙이면서 내려온다. 매 층마다 절대 대부분이 모두 두 집씩이다(세 집 혹은 네 집일 때도 있음). 함께 붙여 놓았던 자료 두 부를 떼 내어 한 개 문에 한 부씩 붙이면서 내려온다.
만약 복도에서 사람을 만나게 되면 반드시 심태를 안정시키고 두려워하지 말며 속으로 발정념 하여 다른 공간의 사악한 난귀의 교란을 제거해야 한다. 표면 공간에서 보면 한 복도에 사는 사람들은 흔히 서로 왕래하지 않으므로 외부인이 누구 집을 찾는지 묻지 않는다. 만약 복도에서 올라가거나 내려오는 사람을 만나면 아래와 같은 선택을 할 수 있다. (1) 내려오는 소리가 들리면 나갈 수 있다 (2) 만약 1층~3층 사이에서 내려오는 소리가 들리면 자신은 천천히 위로 올라가면서 내려오는 사람이 지나가게 할 수 있다 (3) 만약 아래에서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면 자신은 내려가면서 올라오는 사람이 지나가게 할 수 있고 올라간 사람의 문 닫는 소리가 들리면 자신은 다시 올라가 붙일 수 있다. 매 층의 층계 문 앞을 지날 때면 층계 아래 및 층계 바깥의 상황을 관찰해야 한다. 만일 저녁마다 연속 배포하려면 같은 아파트를 선택하지 말고 그 구역에서 좀 멀리 떨어진 구역을 선택하는 것이 제일 좋으며 게으름 없이 장기적으로 견지해 나가야 한다. 더 많은 세인들로 하여금 진상을 알게 하고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알게 하여 사당을 벗어나면, 사당이 해체되고 하늘이 중공을 멸할 것이다.
이상은 우리가 도시에서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하는 가운데서의 조그마한 방법과 체득인데,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하면서 서로 고무격려 하고자 한다.
문장발표 : 2009년 1월 1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0/19327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