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세뇌반을 철저히 해체하자

【명혜망 2009년 1월 13일】 명혜주간 361호 “세뇌반을 철저히 해체하는 것에 대해 동수들과 교류”란 글을 본 후 깊은 공감이 있었다. 세뇌반은 반드시 해체되어야 하며 더는 이렇게 계속적으로 꾸려 나가게 할 수 없다. ‘세뇌반’이 오늘까지 지속하며 여전히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 수련에 여전히 문제가 존재한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많은 동수들이 세뇌반에서 박해를 당했으므로 우리는 마땅히 사람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이 알고 있는 세뇌반의 상황을 폭로해 내어 박해를 제지하고 세뇌반을 해체해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1. ‘세뇌반’의 수법으로부터 그것을 해체해야

사천(四川) 자양(資陽)시 세뇌반에는 일정한 조작 형식이 있다. 불법 납치된 파룬궁 수련생이 세뇌반에 들어오기만 하면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과정을 겪는다.

격리―조사―체계적인 세뇌(녹화, 서적) 강요― 심득을 쓰도록 핍박―견정한 사람 공격―판결하거나 임금을 주지 않는다고 협박― ‘3서’를 쓰도록 핍박―다른 동수나 자료점의 정황을 제공하라고 협박―육친정을 이용해 약화시키기.

그 중 ‘견정한 사람 공격(攻坚)’에는 소위 ‘사교방지 사무실(610)’인원이 참여하는데 차륜전(車輪戰)을 채용해 며칠종안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부드러운 수단과 강한 수단을 모두 사용해 견정한 대법제자를 매달아 발가락 끝이 바닥에 닿게 한 다음 몸을 빙빙 돌린다. 담뱃불로 지지고 팔과 손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등의 수단을 쓰는데 사람의 감당능력이 극한에 도달하게 한다.

그들은 또 무슨 “싸늘하게 대하는 방법”을 취해 분위기를 조성한다. 당신에 대해 아무도 상관도 하지 않아 당신을 불안하게 하거나 의심하게 한다. 만약 당신이 고독에 견디지 못하면 “정신 칠에 병이 삼”으로 스스로 무너질 수 있다. 여자 수련생에 대해 그것들은 어깨를 껴안거나 허리를 껴안으며 포옹하고 수련생의 침대에 누워서 가지 않거나 두 다리를 누르고 발바닥을 긁는 등 건달 수작을 하여 당신으로 하여금 마음이 번거롭게 하여 그들의 소란에 굴복하게 만든다.

이상의 각종 건달 수단은 진정한 대법제자에 대해 말한다면 사실 아무것도 아니다. 60대의 한 여자 수련생은 7일 밤낮을 매달려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지만 날마다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했으며, 진상을 말해 정신이 갈수록 좋아졌다. 도리어 악인들이 피곤하기 그지없어 어떤 자는 십 여일이나 앓았는데 사악이 몹시 두려워하며 더는 그녀를 박해하지 못했다. 병이 난 그 악인은 그녀 앞에 가서 더는 주문(발정념)을 외우지 말라고 애걸했고 더 이상 그녀를 박해하지 못했다.

대법제자의 정념정행 앞에서 대법을 모함하는 비디오가 방영되지 못할 때, 그들은 대법제자에게 말한다. “너희들이 또 발정념을 하는구나. 모두 방으로 돌아가라. 우리가 잘 조절한 다음 다시 부른다.” 발정념을 교란하기 위해 그들은 매일 12시만 되면 어김없이 밥을 먹게 하는데 감시하는 사람마저 있다. 하지만 대법제자들은 마찬가지로 발정념을 견지했는데 30대의 그런 젊은이들이 “정말 힘들다”고 말한다.

대법제자의 정념의 위력 하에 ‘방교(帮教)’들은 안에서 너무 괴로워 대개 1주일을 견디지 못하고 바뀌곤 한다. 나중에 어떤 사람은 그들이 허락하거나 말거나 사사로이 떠나 더는 돌아오려 하지 않았다. 어떤 사람은 교대해 줄 사람을 아예 찾을 수 없었고, 어떤 사람은 연공을 배웠으며 돌아간 후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표시하는 사람도 있었다. 후에 ‘방교’들은 하루종일 트럼프와 마작에 바빴고, 안에 있는 인원은 날마다 낚시질, 트럼프놀이, 인터넷 소설을 보는 등 세뇌반이 마비상태에 이르러 더는 유지할 수 없게 되어 기간을 앞당겨 다급히 끝내고 말았다.

2. 조직 형식상에서 ‘세뇌반’을 해체

세뇌반의 주요 책임자는 단지 한 사람뿐이며 다른 사람들은 모두 임시로 데려온 사람이거나 초빙해 온 임시직이다. 주요 책임자는 시 ‘610’에서 배치한 사람이고, 나머지 인원은 주로 각 직장, 향, 진, 가도, 무직자들로 경찰을 협조하는 소위 “방교” 대오이며, 위에서는 끊임없이 대법을 공격하는 자료와 서적을 내려 보내 “방교”들을 세뇌한다. 동시에 원래 봉급 외에도 “세뇌반”에서 또 한 몫의 봉급과 보조금을 주는데, 먹고 자는 것, 일상용품, 과일 등을 포괄한다. 매 달 봉급은 900원에서 1200원까지 다양하다. 어떤 사람은 개인 이익을 위해 무슨 짓이든 다 한다.

610에는 또 하나의 글 쓰는 반이 있는데 ‘세뇌반’에서 수련생의 기본 소재를 제공해 사부님과 대법을 모함하는 글을 날조해 수련생 이름으로 책을 만들거나 인터넷에 발표하는데 그들의 말로 한다면 “당신의 퇴로를 끊어버렸으니 당신 동수들이 너를 반역자라 욕하게 할 것이다”라는 등으로 당신의 자신감을 훼멸하고 동수들과 이간시키려는 목적에 도달하려는 것이다.

세뇌반 인원들의 봉급과 초대비 등은 주로 각지에서 세뇌반에 보내지는 인원들로부터 빼앗은 돈으로 지탱한다. 그러므로 각 지역에서 사람을 보내지 않으면 세뇌반은 꾸려 나갈 수 없다. 그러므로 그들은 매년 각 지역 (시, 현)에 임무 지표를 규정한다. 만약 지표에 따라 사람을 보내오는 임무를 완수하지 못할 경우, 현지 사교방지 사무실 정법위원회 지도자의 행정 몫을 삭감 당한다.

각 지역 정부 혹은 대법제자가 있는 직장은 이 때문에 매년 사람과 돈을 내놓아(한 사람이 만 원 정도 됨)야 하기에 원성이 크다. 특히 가난한 향진에서는 어려움이 더하다. 하지만 정치 임무라는 강요에 어쩔 수 없이 따를 뿐이다. 그러므로 늘 각종 수단을 다 동원해 저지하는데, 대부분 지역에서는 위에서 규정한 임무를 완수하지 않아 각 지역에서 대법제자를 불법 납치하는 역할은 거의 모두 국안(國安)과 610이 나서는데 어떤 경우에는 사후에 직장에 통지 한다. 세뇌반이 결속될 때 총결 중에도 각 지역에서 사람을 보내는 일에 대한 감독을 강화할 것을 전문적으로 제출했다.

동수들은 반드시 각 지역의 각급 정부부문, 각급 단위, 향진, 가도 사무실 등에 진상을 알려야 하며, 특히 파룬궁을 박해해 백성들에게 가져다 준 심각한 재난과 압력(그들에게는 깊은 감촉이 있다)을 똑똑히 알려 주어 그들 자신이 자각적으로 이를 제지하고 대법제자를 돕게 해 자신의 위치를 바로 놓게 하고 보다 많은 중생이 구도 받게 해야 한다.

동시에 대법제자를 불법 납치한 국안과 사교방지 사무실 인원을 될수록 빨리 대량으로 폭로해야 하며, 사이트에 폭로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생활하는 환경 주변에 각종 형식(스티커, 전단지 ,소책자)으로 폭로해야 한다. 이는 직접적으로 현지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하는 것으로 효과가 아주 좋다. 무릇 정체적으로 잘한 지역은 박해가 아주 적다. 박해가 엄중한 지방의 동수들은 될수록 빨리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정체를 형성하여 현지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해 각 지역에서 세뇌반에 보내는 에너지 원천을 끊어 세뇌반을 철저히 해체해야 한다.

세뇌반의 사악한 인원들도 아주 두렵고 불안하여 감히 실명으로 사람들 앞에 나타나지 못한다. 그들은 개인 정보나 전화 번호 같은 것을 모두 비밀에 붙이고, 세뇌반 전화 번호도 숨긴 다. 상급 지도자가 시찰을 내려올 때면 감히 신분과 성명을 소개하지 못하는데, 발표된 문장에 세뇌반 관련 흔적이 있으면 모두 삭제해 버린다. 그들은 늘 대법제자가 나간 후 세뇌반 상황을 누설해서는 안 된다고 위협한다. 그들은 또 늘 각 지역 대법제자들이 걸어온 진상 전화나 메시지를 받는다. 특히 국내 동수들이 제때에 인터넷에 폭로하여 해외 동수들과 신속히 협력하면(어떤 수련생은 불법 납치된 지 24시간이 안 되어 외국 동수들의 진상전화가 걸려온다) 사악을 크게 진감시킬 수 있다.

지역번호 : 0832

자양시 이아호(二娥湖) ‘세뇌반’ 전화번호 : 6741031

자양시 국안대대 전화번호 : 6559531(사무실)

자양시 국안대대장 장명전(蒋明全): 핸드폰 13882921031

안악(安岳)현 정법위 부서기 황사부(黄仕富):핸드폰 13882920555 사무실:4527297 집:4541638

안악현 현서기 종의(钟毅):대법을 증오하다가 이미 당뇨병에 걸림. 사무실전화:4536456

양효파(杨晓波 경찰): 대법제자에 대한 불법심문에 참가. 사천성 안악현 청진평하염방자(清镇坪河盐房子) 출생으로 처는 용대 소학교에 근무한다. 핸드폰 13795737750

주: 자양시 이아호 ‘세뇌반’은 매년 오월 10일 무렵 반을 열 때만 전화를 받는 사람이 있다.

문장발표 : 2009년 1월 1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3/1934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