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9년 1월 5일】 내가 기억하건대 그때는 2004년이었다. 《명혜망 주간》 표지에 “안전하게 명혜망을 방문하다.”라는 것을 보았는데, 그 때 나는 대법제자들이 명혜망을 방문하면 안전 상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깨달았다. 그러나 내심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줄곧 감히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을 돌파하지 못했다. 나는 가정 자료점을 꾸렸는데, 여기에서 수요 되는 프린트 문건은 모두 동수들이 시디(盤)로 내게 전달해 준 것이었다. 털어놓고 이야기 하면 곧 바로 의뢰하는 마음과 두려워하는 마음이 장난을 친 것이었다. 눈 깜박할 사이에 2년이 지나가 버렸다. 동수들의 도움 하에 나는 끝내 두려워하는 마음을 조금 돌파하고 무선 랜카드를 사서 자신이 독립적으로 인터넷에 접속하고 다운로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인터넷의 접속은 나로 하여금 견문을 크게 넓힐 수 있게 하였다. 대법제자들이 꾸린 인터넷 사이트는 너무나도 훌륭했다. 법리상의 교류가 있었고 기술상의 교류도 있는 등등 내용이 매우 풍부했다. 이처럼 나는 랜카드를 사용하여 근 2년간 인터넷에 접속하였다. 내가 영상문건, 시디를 굽는 것을 다운로드 할 때는, 먼저 집에서 랜카드를 사용하여 인터넷에 접속해 어느 곳에 새로운 영상 문건이 있는가를 알아보았다. 그리고 나는 다시 PC방에 가서 다운로드 하였다. 나는 기본상에서 오직 영상 문건만 있으면 곧 대충 훑어보고 모두 다운로드 하였다. 이것은 일정한 시간이 수요 되었고 인터넷 속도가 반드시 빨라야 했는데 나의 랜카드는 전혀 되지 않았다. 때로는 랜카드를 이용하여 인터넷에 들어가려고 인터넷 페이지를 열면 그 속도가 너무 늦어 많은 보귀한 시간을 모두 낭비하곤 했다. 지금 사람을 구하는 시간이 얼마나 긴장한가, 내가 근 2년간 PC방에 가서 큰 문건을 다운로드하는 수련 중에서 나는 자신이 사람마음과 부족한 점이 매우 많음을 발견하였다. 예를 들면, 두려워하는 마음, 조급해 하는 마음, 일을 하는 마음 등등이다. 그러나 만약 이런 일을 하지 않으면 이러한 사람마음을 전혀 발견할 수 없었을 것이다. 후에 대법 속에서 천천히 귀정 하였다.
사실 나는 주위의 동수들 중에서 조건이 있으면서도 감히 인터넷에 들어가지 못하거나 감히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모두 두려워서이고 박해를 받을까봐 두려워서이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이미 일찍이 “전면적으로 낡은 세력을 부정하라”라는 법을 말씀하셨다. 나는 이 한 단락의 길을 걸어오고 나서야 근본적으로 두려울 것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PC방에서 인터넷에 접속하는 기계는 일반적으로 모두 그 무슨 방화벽이 없으며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소프트웨어와 일부 설치가 없고 아울러 인터넷에 설치한 것은 모두 후문을 갖고 있는 소프트웨어인데, 예를 들면, QQ등이다. 또 어떤 인터넷은 본신이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 이런 상황 하에서 나는 사부님에 대한 믿음과 법에 대한 견정으로 한 번도 문제가 나타나지 않았는데, 때로는 인터넷 접속과 다운로드를 두 세 시간씩 하기도 했다. 이 과정 중에서 여러 번 대법의 초상적임을 체험하였다 때로는 심태가 순수하지 못하여 일하는 마음 혹은 조급한 마음을 가졌는데, 곧 순리롭지 못하였다. 내가 정념이 아주 충족 하고 심태가 평온 할 때 곧 매우 순리로웠다. 사부님께서는 말씀 하셨다, “왜냐하면 이런 것들은 본래 속인을 초월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의 사상은 전변을 가져와야 하며, 다시는 이런 일을 이렇게 이해해서는 안 된다.” ( 《전법륜》) 나는 우리들이 오직 중생을 구도하고 법을 실증하는 기점에서 나서기만 한다면, 낡은 세력은 감히 우리들을 움직이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개인 수련의 승화와 기술의 성숙에 따라 금년에 나는 집에 초고속 인터넷을 설치했는데, 인터넷 속도가 직접 4M까지 올라갔다. 인터넷에서도 《영(零)에서 시작하여 자료점 소책자 건립》의 요구에 따라 안전 설치를 만들었고, 편폭이 큰 문장을 다운로드 할 때에는 롄화다이리(蓮花代理)를 사용했다. 안전 면에서 누락되지 않게 하여 속인 이 층의 도리에 부합되었다. 나는 매우 많은 동수들이 초고속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는 원인이 악당이 자신을 검사해 낼까봐 두렵고 박해가 자신에게 까지 미칠까봐 두려워서임을 발견했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이런 마음이 있기 때문인데, 사실 여전히 사람의 사유로 문제를 고려하는 것으로서, 박해를 사람이 사람을 박해하는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사실 대법제자가 개발한 자유문과 기타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는 모두 비밀 소프트웨어이고 아울러 IP의 주소는 모두 해외 대리 신분이어서 매우 안전하다. 대법제자는 신의 길을 걷는 수련자들로서 연구하여 낸 것은 모두 속인 층차를 초과하는 것들이며 신이 도운 것이다. 그러나 악당의 기술인원들은 모두 사람일 뿐인데, 사람은 영원히 신을 초월 할 수 없다. 사부님께서는 《논어》에서 말씀하셨다. “현대 인류의 지식으로 이해(了解)할 수 있는 것은 다만 극히 천박하고 아주 조그마한 한 점에 불과하기 때문에 진정하게 우주의 진상을 인식하는 것과는 거리가 너무나도 멀다.”
이 몇 년 간의 인터넷 돌파와 인터넷 접속 중에서 나는 정말로 수련이 초상적이라는 것을 체험 했다.사악이 그 갖은 수단으로 인터넷을 봉쇄했지만 나를 봉쇄 하지는 못하였다. 사실 매우 많은 속인들도 모두 자유문을 사용해서 인터넷에 들어가고 아울러 모두 초고속 인터넷에 직접 접속한다. 속인들도 두려워하지 않는데 신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 속인 보다 못하단 말인가? 전국에 초고속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일억이 넘는데 사악이 어떻게 찾아 낼 수 있단 말인가?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더욱 안전하다.
지금 사람을 구하는 시간이 매우 긴박한데, 우리들은 아직도 자기 관념의 틀에서 기어 다닌단 말인가? 오늘 이 문장을 써내 여러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하는데, 뜻은 우리 모두가 굽은 길을 적게 걷고 보귀한 시간을 틀어쥐어 더욱 큰 작용을 하며 모두 정념이 충족하자는 데 있다. 빨리 이번 박해를 결속지어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하자.
개인 층차의 제한이 있으니 만약 옳지 못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의 자비한 시정이 있기를 바란다.
발표 : 2009년 1월 5일
갱신 : 2009년 1월 4일
분류 : 수련마당
원문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1/5/1929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