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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언양어 : ‘기본진상’을 다시 말함

글/ 석가장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월 7일】 2008년 12월 24일 명혜망에 오른 ‘자료를 만들 때 일부 기본진상을 잊지 말 것을 동수에게 일깨워 주다’란 문장의 관점에 대해 나는 아주 찬성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릴 때 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이런 문제들을 제기하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파룬궁은 왜 “중남해를 포위 공격 했는가?” 왜 “분신자살을 하는가?”등이다. 이런 것들은 모두 악당이 꾸며낸 거짓말이다. 이는 일부 민중들이 이런 ‘기본진상’에 대해 아직 모르고 있으며, 또한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데 누락이 있음을 지적해 주고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내가 건의하고자 하는 것은, ‘4.25’ 평화 상방, 천안문 분신자살사기사건, 살인날조 사건, 대법이 세계에 널리 전해진 것, 전 세계적인 강택민 심판, 대법제자들에 대한 생체 장기 적출, 탈당 대 조류 등을 ‘기본진상’ 내용으로 하여, 두 가지 방식으로 편집했으면 한다. 한 가지는 24페이지 정도의 소책자로 만들고, 또 한 가지는 전단지 방식으로 하되 상황에 따라 A3 한장이나 A4 2장으로 만들어 각종 프린터에서 사용하기 편리하게 한다. 만약 내용이 많다면 A3 2장이나 A4 4장으로 할 수도 있다. 이렇게 방식을 고정시키면 우리가 매 주마다 얼마씩 만들고, 지속적이며 끊임없이 이런 ‘기본진상’을 광대한 민중에게 알려 주면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

문장발표 : 2008년 1월 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9/1/7/1931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