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우리의 신의 일면을 부활시키자

【명혜망 2009년 1월 6일】 번화한 세상의 갈등과 인간 이치의 속박에서 언제면 우리의 신의 일면이 부활할 수 있을까?

사부님은 앞서나가셔서 제자들을 각자 최고 위치까지 올려놓아 주셨다. 모두 신의 능력을 갖추게 하셨고, 대법제자가 정법의 구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히 허가하셨다. “法正乾坤,邪惡全滅. 法正天地,現世現報.”은 법이 건곤을 바로잡고 법이 천지를 바로잡는 것이다. 이 법은 사부님의 무한한 위덕과 못해낼 것 없는 대법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 이 일체 모두는 정법의 수요이고, 중생을 구도하는 수요이다. 이것은 일반적인 신불의 위력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신불의 능력은 모두 구비되어 있는데 왜 또 무관심 할까? 천년만년을 잠들어 있는 신들이여, 이젠 깨어나라. 들어 보아라 — 사부님 이 우리에게 외치고 계신다. “오늘은, 부활절인데, 신의 부활이다! (열렬한 박수) 나는 많이 이야기하지 않겠는데, 오늘 이 아주 좋은 날을 빌어서, 대법제자의 신의 일면 역시 부활하라!” 《각 지역 설법 6 <2004년 부활절뉴욕법회 설법>》 사부님의 부름소리는 우리의 심령(心靈)을 거대하게 진동시킨다.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람의 사상이 우위를 점한다면, 그럼 그는 사람으로 나아가는 것이고, 신의 사상과 사람의 정념이 우위를 점한다면, 그는 신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라고 가르쳐주셨다. 왜 신의 일면이 아직 부활하지 않았을까? 어느 면이 상위에 있는지를 갖고 우리는 토론을 진행하였다.

어떤 사람은 “우리는 집에서는 정념을 발하고 전단지를 돌릴 수 있지만, 일에 부딪치면 정념정행을 떠올릴 수가 없다.” 라고 하였고, 또 어떤 사람은 “나는 수련이 잘 안된다. 얼마큼 깨달으면 얼마큼이고, 얼마큼 수련하면 얼마큼이다.” 라고 했다. 우리는 법 중에서 우리가 마땅히 공능의 작용을 발휘해야 함을 알고 있지만 마난 중에서 공능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아직 많지가 않다.

사악을 직면하여 공능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때, 생각하지 못하거나 생각할 수 없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 법공부의 기초가 튼튼하지 못한 것이 한 원인이고 인간의 관념장애로 자기에게 간격을 만든 것도 한 원인이다. 또 하나는 신 얘기만 하면 부지불식간에 반감을 갖는 것도 있는데, 사실 무신론의 교란을 받아서이다(신의 길에서 수련하는 사람은 하루 종일 신을 입에 걸고 살아서는 안 된다. 진정으로 실수(實修)해야 한다).

예를 하나 들면, 한 제자가 법정에서 ‘오늘 오는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내가 그들을 구할 수 있게.’ 라고 생각했다. 결국에 많은 경찰들이 왔고 법정에서 진상을 이야기하여 판사까지 웃게 하였다. 마지막에는 무조건 석방되었다.

“大法은 중생을 원용 (圓容) 하고 있고, 중생 역시 大法을 원용하고 있다.” 《정진요지<도법(道法)>》 사부님께서 당신을 가장 높은 위치로 올려놓았으면 당신은 곧 주동적으로 이 층차의 법에 동화 원용되어야 하는데, 당신이 동화하지 않으면 당신은 오직 그냥 인간이 아니겠는가? 난 사부님을 돕고 정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다. “물질과 정신은 일성(一性) 이다.”, “한 수련자로서, 이 특성에 동화하면 당신은 바로 도(道)를 얻은 사람이다. 바로 이렇게 간단한 이치이다.”《전법륜》 당신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자신이 신이라고 승인하고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꼭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면서 한 번 또 한 번 자신을 강화하면, 당신은 한 번 한 번 마음속으로부터 벗어나올 수 있다. 신념을 인정한 부분은 이미 법에 동화된 것이다. 동시에 법에 동화된 이 부분은 신이 되었고, 법에 동화되지 못했던 이전에 생긴 집착과 인심이 순간에 사라진다. 만약 당신이 내심으로 자신을 신으로 생각하지 않고 아직도 자신은 해낼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그것이 겸손이라고 생각한다면, 실제상에서 당신은 당신이 수련해낸 공능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사부님을 믿지 않고 법을 믿지 않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사실 대법제자 개개인은 모두 능력이 있는 것이다. 단지 표면 공간에서 표현되어 나오지 않았을 뿐이어서 공능이 없다고 여길 따름이다. 하지만 표면공간에서 표현될 수 있든지 없든지 막론하고 진념(眞念)을 움직일 때에는 모두 위력이 강대하다.” 《정진요지 2 <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라고 하셨다. 자신의 공능에 대하여 강한 믿음을 가지고 추호도 의심하지 않고 일념에 이룰 수 있다는 신심(信心)과 자신의 신념(神念)을 지키면서 공능을 운용하면 박해를 제지하고 법에 대한 죄를 범하는 그들을 제지하는 것이며 인간을 구하는 것이다.

발표 : 2009년 01월 06일
갱신 : 2009년 01월 06일 21:08:45
분류 : 수련마당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6/1929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