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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神韻)은 신의 조화로서 사람 마음을 깨끗이 씻는다

– 션윈 매표활동 중에 일사일념을 바로잡다

글/미국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2월 28일] 션윈공연은 이미 전세계에서 전개되고 있으나 각지의 매표상황은 같지 않다. 어떤 지역은 아주 좋고 어떤 지역은 그렇지 못하다. 여기서 개인의 인식과 체험을 이야기한다.

1. 완선완미[全善全美]한 션윈연출은 어떠한 시기, 어떠한 곳에서나 어떠한 경우를 막론하고 할인하지 않는다

입장료 문제를 말해 보자. 매표를 할 때 우리는 속인들과 높게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실 수련인은 모두 알고 있다. 션윈은 가격으로 가늠할 수 없는 것이고, 곧 신의 은사(恩賜)인 것이다. 인간 세상의 어떠한 연출도 오직 인간 표면 공간의 표현일 뿐이다. 그러나 션윈의 연출은 하늘을 통한 것이고 하늘과 땅이 연결된 것이고 “천인합일(天人合一)”한 것으로 역사상에는 없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정말로 이런 대면적으로 사람을 구하는 형식을 소중히 여긴다면 우리는 온 마음을 모두 사람을 구하는데 쓸 것이고 션윈공연의 소개에 힘을 기울일 것이며 입장료에 힘쓸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표를 사는 것은 그들의 마음이 움직였기 때문이지 가격을 할인해서 표를 사는 것은 아니다. 원래의 값에도 살 것이고 왜냐하면 그들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은 만회이기 때문이고, 만회가 진정으로 사람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다. 할인은 사람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입장료는 낮출 수 없고 낮추는 것은 사람의 행위이다. 할인하면 실제적인 의의를 산생할 수 없을 것인데, 온전한 값을 사람들은 소중하게 여길 것이다.

또 한 가지는 매표소에서 만약 할인 방안을 모색한다면 진상을 말하는 강도를 떨어뜨린다. 예를 들면 어떤 수련생은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첫 마디로 직접적으로 당 문화가 없는 진정한 중화 문화의 프로그램이라 소개하고 연이어 우대할인 방법을 소개한다. 이렇게 어떤 동수의 첫 소개가 직접 우대할인 방법을 소개하여 사람들이 표를 사도록 동원한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할인한다는 말만 듣게 된다. 그러므로 할인은 진상을 말하는데 금기인 것이다. 어떤 수련생은 잘 장악하지 못하고 상당한 시간을 들여 우대할인 받는 방법을 말하므로 실제상에는 사람마음에 교란 받고 굽은 길로 가는 것이다.

또 어떤 수련생은 자신이 표를 팔면서 할인된 표를 원하고 팔기 좋아한다. 사실 표 하나에 하나의 마음이 있는 것으로 우리가 수련해야 할 사람 마음이 있는 것이다. 우리가 션윈에 대한 태도도 이 과정에서 나타난다. 우리가 션윈을 소중히 여기면 중생은 더욱 소중히 여긴다. 션윈의 연출은 신에 대한 존경과 경외에 입각한 것이다. 완선 완미한 션윈공연은 물론 어떠한 시간이나 어떠한 곳과 어떠한 환경에서도 할인하지 말아야 하는 것으로 수련인이 사부님과 법에 대한 존경과 믿음인 것이다.

2. 우리는 션윈 중에서 단련하는 것이지 션윈 중에서 얻는 것이 아니다

션윈은 사부님께서 정법하시는 것으로 정법은 필히 성공한다. 어떠한 션윈에 대한 부정한 생각은 모두 전체적인 정념의 마당을 약화시키는 것이다. 션윈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많을수록 전체적으로 션윈공연에 곤란을 조성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2008년 뉴욕법회 설법》중에서 말씀하시기를 “사부는 뭘 하러 왔는가? 사부의 마음(心目) 속에서는 바른 것과 바르지 않은 것을 가장 정확히 보고 있다. 당신들은 모두 알고 있는바 션윈(神韻)을 우리는 무엇 때문에 순선(純善)·순미(純美)하게 공연할 수 있었는가. 1년 넘게 훈련한 아이들이 세계 제일·일류의 국제적인 공연을 할 수 있는 것은 사부가 이 한 점을 파악했기 때문이다. 속인은 해내지 못한다. 사부는 정법하러 온 것인데, 나 여기가 모두 혼란한 것이라면 내가 어떻게 정법하겠는가?”

일사일념이 모두 법에 있지 않으면 모두 바르지 않은 사상인 것이다. 어떤 수련생은 션윈만회가 진상을 말하는 내용이 많아 속인들이 의견이 있을까 봐 두려워하고 표를 사지 않을까 봐 두려워하고 입장권을 취소할까 봐 두려워하고 있다. 션윈의 내용은 사부님께서 장악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션윈의 일체는 사부님께서 중생에게 주는 제일 좋은 것이라는 것을 믿고 있는가?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아직도 진정으로 진상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지 공연의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션윈의 일체 체현형식은 모두 바른 것이다. 표가 잘 안 팔리는 것은 우리가 바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션윈은 우리에게 단련할 기회와 사람 마음을 제거하고 전체적으로 바르게 수련하며 협조와 배합이 더욱 잘 되게 더욱 큰 무대를 만들어주었고 더욱 넓은 공간을 창조했다. 왜냐하면 우리는 아직도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우주의 특성은 남을 위하는 것이다. 션윈 공연의 협조와 전 세계적인 협조 중에서 우리는 어떠한 일에서나 우선 남을 생각해야 하고 정체를 생각해야 하며 철저히 마음을 내려놓고 협조를 잘 해야 한다. 이 모든 과정 중에서 우리는 진정으로 법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조건에 도달해야 한다. 진정으로 법이 요구하는 표준에 도달했을 때 션윈은 광범위하게 중생을 구도할 것이고 표 한 장도 구하기 힘든 그러한 시기가 올 것이다.

3、중심을 틀어잡고 대도(大道)로 걷는다. 대륙인, 정계 및 재계인사, 문화예술계 인사를 다급히 구도한다

두 주일 전, 법을 외울 때 “우리는 겨냥성이 있는 것으로, 진정하게 그 마음을 가리켜 그 마음을 제거하는데, 그러면 수련이 매우 빠르다.” <<전법륜>> 나의 마음은 단번에 명쾌했고 일부 일들을 명백히 알았다. 기실 션윈은 만회가 아니라 사람을 구도하는 일종의 형식이다. 만약 우리가 만회를 공연하는 데에 신경을 쓰다 보면 속인이 광고상품을 추진하여 장사를 하는 것과 같으므로 매표의 길은 곧 열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기의 층차로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온몸을 사람을 구하는데 힘써야 바르게 가는 길이다.

어떤 사람을 중점으로 구원해야 하는가? 하나는 대륙인이고 더욱이 대륙에서 나온 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이다. 그들은 장기적으로 당 문화에서 생활했기에 중공의 독해를 깊게 받았고 그들을 구도하는 것은 당 문화를 해체시키는 것이고 그들이 진상을 알고 난 후에는 산 매체로서 다른 사람에게 전해줄 것이다. 어떤 이는 대륙으로 가기에 진상을 대륙으로 갖고 가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공직자와 경제계 인사들이다. 왜냐하면 많은 국가의 수뇌와 관리 및 대재벌의 사장들은 1999년 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후에 입을 다물었기에 중공의 좋은 것을 얻어 명확한 태도표시를 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런 관리의 태도는 그 국가와 현지 국민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또 많은 대재벌들은 그들의 사전 맹세에서 돈을 벌어 대법에 사용한다고 했는데 삼계에 들어와, 미혹 속에서 자신들의 할 바를 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꼭 진상을 말하여 그들이 청성하게 하고 그들이 정확한 선택을 하게 한다.

또 하나는 문예계 인사들이다. 왜냐하면 중공은 문예의 형식으로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사람들의 관념을 통제하였고 문예로써 전통문화를 파괴한 것으로 문예계 인사들이 받은 독해는 매우 깊기 때문이다. 션윈은 진정한 전통문화를 부흥한다. 문예계 인사들은 옳은 길로 돌아서야 할 대상인 것이다. 동시에 그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아야 사회 문예 방면에서 정확한 언론방향으로 인도할 수 있는 것이다.

이상의 몇 부류의 사람들은 션윈을 할 때만 그들에게 진상을 하는 것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이해하기로 해외에서는 어떠한 시기도 그들에 대한 진상을 말하는 것을 늦추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것은 대법제자의 책임이고 평시에 잘 하여야 션윈 만회가 올 때 좋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이다.

4、신변의 수련생을 일깨우다

사부님께서는 《아태지역 수련생회의 설법》중에서 말씀하시기를:“ 나 이 사부로서는 한 명의 제자도 빠뜨릴 수 없다. (박수) 어느 수련생이 당신과 좋으면 당신들이 함께 있고, 누가 당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당신이 그를 배척하는 이것은 안 된다. 나 이 사부는 이러한 책임자가 필요하지 않다. 여러 사람을 모두 한데로 협조시킬 수 있어야 하고, 끊임없이 법에서 제고하여 하나의 올바른 환경을 형성하여야 한다. 대법제자로 하여금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며 박해를 억제하는, 법을 실증하는 이런 일을 잘 하게 해야 한다.”

어떤 수련생은 단체법공부에 잘 참가하지 않고 혹은 잘 만나지 못한다. 어떤 수련생은 그와 우리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와 관계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우리 정체 중 일원이고 정체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수련인은 사람의 일면이 지배할 때는 쉽게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과 교류를 자주하고 그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고 진상을 말해줘야 한다. 그들을 도와 마음의 매듭을 풀어 준다. 그들이 무엇이 필요한가를 알아보고 만약 교통이 불편하면 활동이나 단체법공부 할 때 그들을 함께 이끌어준다.

왜냐하면 우리는 개인수련이 아니라 정법수련이고 정법수련은 개인 수련원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것이다. 신변의 수련생을 일깨우는 것은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이고 과외의 일이 아닌 것이다. 신변의 수련생을 일깨우는 것은 정법을 원용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정체로 당연히 조사정법과 중생구도의 사명을 완성해야 하는 것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떨어졌으면 곧 자기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시간을 황폐하게 하고 소극적인 태도로 진상과 수련을 대하는 것은 자신을 훼멸시키는 것이다. 만약 이러한 수련생을 우리가 발견했다면 우리는 당연히 그들을 도와야 한다. 만약 우리가 이러한 수련생을 정확하게 대하지 못하여 이런 현상이 많이 나타나면, 나의 견해로는 정법노정을 늦추는 것이므로 그들을 찾아내어 도와주고 걸어 나오도록 한다. 정법은 곧 일체 바르지 않는 것을 바르게 고치는 것이다. 수련생이 정법노정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길을 바르게 가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는 응당히 이 일체를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을 영원히 우리가 우선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5. 협조인을 “신화”(神化)하지 말자

우리가 수련을 잘 한 부분은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모두 저장해 둔 것이다. 남은 것은 모두 잘 수련하지 못한 것이고 사람이 수련하는 것이므로 일하는 과정 중에서 각종 각양의 사람마음이 나타난다. 협조인도 역시 수련하기에 어떤 수련생은 협조인에게 의견이 있다. 마치 협조인이 잘 수련하여 자신의 표준에 도달해야 협조하려고 한다. 기실 이것은 곧 밖으로 구하고 밖으로 보는 것이다. 실제상 협조인은 다리를 놓는 것이고 진정으로 작용을 일으키는 것은 우리 매개의 대법제자 본인인 것이다. 당연히 협조인 몸에 쓸 힘을 자기 몸에 써야 하고 어디에 잘못이 있으면 다음에는 잘 해야 하는 것이다. 어디에서 보충할 것이 필요하면 어디에 가서 원용한다. 신은 사람들의 마음을 보는 것이기에 오직 자기의 이 마음에 큰 힘을 들여야 환경이 개선될 수 있는 것이다.

6、자기를 고집하고 자기 마음을 강조하는 것을 수련해 버린다

어떤 수련생은 나는 무엇을 했고 나는 얼마의 표를 팔았고 어떤 문장을 썼다고 하는데 이는 모두 “나”인 것이다. 이는 바로 “나”를 제거하는 좋은 기회이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전법륜》)우리가 잘한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서 하신 것이다. 우리가 법에 동화하면 법의 위력은 곧 체현되는 것이다. 우리는 수련하는 것이고 위덕은 대법이 창조한 것이다.

내가 느낀 것은 션윈은 지름길이 없는 것이다. 어떠한 외재적인 방법과 형식은 모두 쓸데없는 것이다. 동시에 3가지 일을 잘해야 진정으로 제고되는 것이므로 션윈을 보급할 때 법공부와 발정념을 소홀히 하면 안 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각지 설법6》〈아태지역 수련생회의 설법〉중에서 말씀하시기를:“만약 대법일에 특별히 바쁘지 않으면서도 단체로 법을 실증하는 진상활동이나 기타 단체 법공부 등에 모두 나오지 않는다면 여전히 문제가 있다. 단체 법공부는 내가 당신들에게 열어 놓은 일종의 환경이자 남겨 놓은 이러한 형식이다. 내 생각에 여전히 이렇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실천 속에서 걸어 온 것으로, 이렇게 수련하면 수련생들이 가장 빨리 제고할 수 있다.” 우리는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열어준 단체 법공부에 뿌리를 내려야 재빨리 승화할 수 있는 것이며 션윈을 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최대의 작용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문장발표: 2008년 12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2/28/19241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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