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12월 28일】 정법 노정이 빨라짐에 따라 나는 법학습과 사부님의 점화를 통해 정법이 이미 최후 단계에 들어섰다고 생각한다. 며칠 동안 3퇴를 통해 나는 분명하게 체험했다. 세인들이 구도되기를 구하는 소망이 아주 농후했다. 대법제자들이 이렇게 다년간진상 알림을 통해 많은 세인들은 모두 명백해졌으며 대법제자들이 가서 구도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월요일 오후, 나는 외지 촌(村)에 가서 전단지를 배포했다. 가는 길에 3명에게 3퇴를 시켰다. 저녁에 돌아올 때 집 문 앞에서 또 4명에게 3퇴를 시켰다. 화요일 아침 동수에게 3퇴 명단을 주려고 가는 길에 동수 집에서 약 120미터 되는 곳에서 바로 3명에게 3퇴를 시켰다. 또 2명을 만났는데 어렵게 퇴출 시켰다. 당시 나는 자신에게 환희심이 일어났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후에 또 한사람을 퇴출 시켰다. 수요일 아침에 동수의 집으로 3퇴 명단을 주려고 가는 김에 한 집에 들어가서 3퇴를 권했다. 결국 일가족 4명이 모두 퇴출했다. 동수 집에 거의 도착했을 때 또 1명을 퇴출시켰다. 정오에 밥 먹고 나는 또 다른 집으로 들어갔다. 이 집 안 주인은 아주 빨리 중공 사당에서 퇴출하였다. 바깥양반은 처음에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나의 진상을 통하여 동의했다. 아이들 역시 퇴출했다. 저녁에는 시장에 가서 2명에게 퇴출 시켰다. 돌아오는 길에 예전 동창과 그 가족들을 만났다. 일가족 4명이 모두 사당 조직에서 퇴출하였다. 이렇게 하루에 모두 14명을 퇴출시켰다. 나는 정말로 14명의 생명이 구도된 것에 대해 기뻤다.
목요일 아침 동수 집에 명단을 주려고 가면서 한 사당 당원의 집에 3퇴를 권하러 갈 생각이 났다. 그런데 그가 이미 문 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또 다른 한 사람도 있었다. 두 명은 모두 구도되었다. 이때 그의 집에서 멀지 않는 곳에 물건을 사는 사람들이 있었다. 사람들이 점점 많아졌다. 안전을 생각해서 그는 “빨리 떠나세요!” 하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또 다른 집으로 들어갔다. 안주인이 마침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려고 했다. 나는 그녀와 이야기하여 5분도 되기 전에 일가족 4명이 모두 사당조직을 퇴출했다. 오후 3시가 좀 지나 나는 파출소에 찾아가 소장에게 진상을 하려고 했는데 문이 전부 잠겨있었으며 안에는 텅 비어 있었다. 내가 근심하고 있을 때 앞에서 한 사람이 걸어오고 있었다. 나는 앞으로 가서 그에게 “모두 어디 갔어요?” 하고 물었다. 그는 “모두 갔어요” 나는 “퇴근했나요?” 그는 “무슨 퇴근이에요, 당신이 정부에 가서 보세요. 어디든 다 사람이 없어요.”하고 말했다. 당시 나는 ‘공산당이 해체될 날이 왔구나’하고 생각했다.
지루하게 많은 말을 했는데 나는 지금 사악이 아주 적어졌고, 세인들이 각성하여 3퇴를 하기가 쉽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집집마다 들어가서 할 수 있다. 지금은 겨울이라 농촌에서는 한가할 때이다. 우리는 이 시간을 다그쳐 몇 사람이라도 더 구도해야 한다.
동수들이여, 우리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러 왔다. 사부님께서는 여러 번 ‘중생구도’에 대해 말씀하셨다. 조건이 가능한 동수들은 빨리 걸어나오라. 세인들은 우리가 가서 구도해 주기를 다급히 기다리고 있다!
문장완성: 2008년 12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2/28/19244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