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대법제자 신제
[명혜망 2008년 12월 23일]
나는 2003년 가정에 변고가 발생한 후에 새롭게 대법 수련으로 걸어 들어오게 되었다. 새롭게 대법으로 들어왔다 함은 우선은 어머님과 함께 나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것부터 시작되었다.
나의 가정에 갑자기 변고가 들이닥치고 내가 실업하는 등의 원인은 나로 하여금 사당의 본질을 비교적 똑똑히 인식하게 하였다. 때문에 사당의 악행을 폭로하고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하는 등의 방면에서의 장애가 비교적 작아 진상을 알리는 면에서 나는 아주 빨리 수련상태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비교적 감히 말하는 그러한 사람에 속한다. 특히 2004년 9월 1일, 사부님이 >는 신경문을 발표한 후 이 글의 한 단락의 말씀은 나의 뇌리에 늘 나타나서 내가 진상을 똑똑히 알려 세인을 구도하는 것을 격려하여 주었다. 바로 “대법제자는 정법이 당신들에게 부여한 위대한 책임을 저버리지 말아야 하며, 더욱이 이 부분 중생들로 하여금 실망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들은 이미 그들이 능히 미래로 진입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유일한 희망이다. 그러므로 모든 대법제자들, 신노 수련생들은 모두 행동하여 전면적인 진상 알리기를 시작하여야 한다. 특히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사람마다 모두 나와서 말해야 하며, 곳곳마다,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고 할 것 없이 모두 닿도록 해야 한다.” 이다.
나는 부단히 각종 기회를 이용하여 진상을 똑똑히 알렸다. 외출하거나 혼례식에 참가하거나 기차를 탔을 때 말을 붙일 수만 있으면 나는 모두 진상을 알렸다. 처음으로 한 친구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할 때 그녀는 탈당하려 하지 않았다. 그가 탈당하지 않으면 당하게 될 무서운 결과로 나는 급한 나머지 울기까지 하였다. 두 번째로 만났을 때 그가 말하기를 “네가 나를 감동시켰어, 내가 탈당하지 않으면 너한테 너무 미안할거 같아.” 후에 이 친구는 나를 협조하여 그녀의 가족과 친구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무려 16명이나 구도되게 하였다. 2005년 1월 나와 두 명의 수련생은 북경에 가서 발정념하고 우리가 응당 해야 할 일을 하였다. 집에 돌아오는 도중에도 기차에서 한담하는 기회를 이용하여 진상을 알렸다. 2006년이 막 지났을 때 나는 또 두 명의 동수와 함께 고향에 가서 친척친우, 동창들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하였는데 50여 명이나 구도를 받을 수 있게 하였다.
사존님의 끊임없는 가지하에 나는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하는 면에서 동수님들은 줄곧 나한테 잘 한다고 긍정하여 주었다. 시간이 길어지면서 나한테는 제가 잘났다는 마음이 생겨나게 되었다. 2007년이 시작되기 전, 나는 한 집에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하였는데, 이 사람은 동의는 하지 않았으나 이해하여 주고 나의 좋은 뜻에 감사하다고 하였다. 그런데 뒤에서 나의 남편에게 나의 일을 알렸다. 그 당시 나의 심성이 즉시 제고되지 못하여 참지 못하고 책망하는 나의 남편에게 몇 마디 대꾸하였다. 화가 치밀어 오른 남편은 나를 이삼 미터 밖에 있는 콘크리트 벽으로 밀어내어 머리에서 피가 흘러내렸다. 게다가 본지에서 비교적 정진하는 몇 명의 동수들이 진상을 알리고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인에게 신고되어, 붙잡히는 일이 있으면서 나는 다시 이전의 그러한 정신을 발휘할 수 없었고 의기소침해진 감각이 들었다. 비록 기회가 되면 알리고 해야 할 일을 하였으나 이전처럼 그렇게 주동적이고 열정적이지 못하였다.
몇 달 전 자비로운 사존님은 꿈 속에서 나를 점화하여 주셨다. 꿈속에서 나는 나의 교실에 아주 많은 빈자리가 있은 것을 보았는데 나는 마비되어 자기와 관계없고 속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깨어나서야 나는 나의 세계의 중생이 아직도 그렇게 많이 구도되지 못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진하는 동수와 자신을 대조하여 자기를 비추어 보고 나는 자신의 차이점과 거리를 보아냈고 자신의 태만의 원인을 찾아내게 되었다. 바로 나는 두려워하는 마음, 악인이 신고하여 붙잡히고 판결되고 갇히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였다. 그리고 남편이 알고 나를 괴롭히고 위협하여 가정의 수련환경이 악화될까 두려워하였다. 나는 사부님의 설법을 다시 받들어 보았다. 사존님이 말씀하시기를 “수련은 바로 수련으로 수련이란 바로 집착을 제거하는 것이고 사람의 좋지 못한 행위와 각종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는 것인데, 이것도 두렵고 저것도 두려운 사람의 마음을 포함한다.” (>) 나는 더는 부끄러움으로 정진하지 않을 수 없으며 나는 사존님의 가르치심을 본받아 자아를 돌파하고 두려운 마음을 닦아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분발하여 좇아 따라잡으려 하였다.
여러 차례의 두려운 마음과 집착의 싸움 끝에, 사존님의 가지하에 나는 끝내 자아를 돌파하였다. 11월 중순 나와 수련생은 배합하여 다시 집을 나서서 거리에서 일대일로 진상을 알렸다. 내가 진상 알리기를 하는 것을 감히 남편이 알게 할 수 없었고 사부님은 또 매 사람의 심성에 따라 배치를 하는 것으로 매번 나가서 세인을 구도하려 할 때면 적당한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 처음 시작하는 첫날 나와 동수 “갑”은 배합이 잘 되지 않았다. 자신이 아직도 두려운 마음이 있었는데 “갑”이 직접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할 때면 좀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 수련생은 내가 진상을 알릴 때 소리가 크다고 하였고 나는 도리어 그가 진상할 때 상대방이 탈당에 동의할 때 그의 성씨마저 물어보지 않고 화명을 지어주는 것이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았다. 사부님이 말씀하시기를 “습관적으로 늘 다른 사람의 부족을 보고 여태껏 자신을 보는 것을 중시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은 수련을 잘했는데 당신은 또 어떻게 하겠는가? 사부는 당신이 잘 수련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닌가? 당신은 왜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늘 가서 다른 사람을 보는가? 오히려 안을 향하여 닦지 않고 자신을 찾지 않는가? 자신에 대한 말을 꺼낼 때면 당신은 왜 좋아하지 않는가? “(>) 고 하였다. 사존님의 말씀은 구구절절이 나의 마음을 가리켰고, 나는 속으로 결심하기를 반드시 사존님의 요구대로 하려 하였다. 후에 갑동수와 배합할 때 나는 자신의 소리를 낮추었고 그가 만족할 정도로 하여 우리는 모두 진실로 서로 대하고 배합하여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할 수 있었다. 한 사람은 말을 걸어 이야기하면 다른 한 사람은 정념을 발하여 배합하고 세인이 삼퇴에 동의하면 그의 성씨와 이름을 물었고 만약 그 사람이 우려하는 마음이 있어 성씨와 이름을 대려 하지 않으면 즉시 화명을 지어 주었으며 본인이 동의한다면 기본적으로 끝나게 되었다.
북방의 겨울은 비교적 춥고 게다가 큰길에 왕래하는 사람은 모두 일이 있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되도록 일분에서 삼분 내에 하려는 말을 다 한다. 우리는 이렇게 한다. 먼저 지나가는 사람한테 인사를 건네고 만약 상대방이 물건을 들고 있다면 묻기를 물건 사러 가셨어요? 연세가 있어 보이는 사람한테 인사할 때는 어르신, 장을 보셨어요? 길에서 조심하세요! 마치 잘 아는 사람을 대하듯이 미소를 지으며 물어보기를 나를 모르겠어요? 등등이다. 상대방이 서거나 말이 걸리게 되면 직접 주제로 들어가서 당신에게 좋은 일을 알려주지요. 지금 천재인화가 이렇게 많은데 삼퇴하면 평안할 수 있다는 말을 들으셨어요? 바로 우리가 전에 공산당 조직에 가입할 때 이마에 모두 짐승의 인을 남겼어요. 신이 사람을 도태할 때 사람한테 이런 수인이 있는가를 보는데 있으면 곧 도태시키고 없으면 남기게 되요. 온역이나 지진 등 천재인화에서 살아남을 수 있죠. 어떤 사람은 알아들을 수 없어하는데 계속하여 해석하여 알리기를 우리들이 공산당의 단,당,대에 가입할 때 모두 오른 주먹을 들고 혈기아래서 일생일세 모모당을 따를 것을 맹세하였는데 지금은 반드시 심중으로부터 그 선언을 작폐하여 장래에 신불이 그 당을 청리할 때 함께 도태되는데서 벗어날 수 있으며, 겁난 중에서 비로소 명을 보존할 수 있는 것이에요. 다수는 모두 동의하여 삼퇴를 하게 된다. 만약 진상을 듣는 사람이 잘 듣고 흔쾌히 탈퇴하고 서둘러 가지 않으려 하거나 혹은 어떤 사람은 진상에 대하여 인정을 하고 있으나 나이가 있고 책을 읽지 못하였고 혹은 학교에 다닐 때 말썽꾸러기여서 당,단,대에 가입하지 않았으면 그에게 알려주기를 마난 중에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여 묵념하면 이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호신부를 건네준다. 접수한 사람은 모두 감사하다고 하며 기쁘게 떠나간다. 물론 과정 중에서 나쁜 사람도 만나 듣기 싫은 말까지 듣게 되나 우리가 마음만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없게 된다.
내가 또 말하고 싶은 것은 동수님들이 시간을 다그쳐 아이들을 구도하기를 바란다. 우리들의 경험으로 보면 대다수의 아이들은 그래도 시비를 판단할 수 있는데 가히 원촨 대지진을 결부하여 말할 수 있다. 중소학교는 모두 금요일 오후에 일찍 퇴교시키는데 토요일과 일요일은 휴식이다. 아이들은 휴식일에 늘 친구들끼리 놀러가거나 각종 보습반에 참가한다. 우리들의 동수님들은 응당 보습반 근처거나 번화한 길거리에서 아이들을 향하여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하여 그들을 구도하여야 한다. 정말 시간을 다그쳐야 한다! 학교에는 아이들이 많은 것으로 우리 동수님들이 많이 걸어 나오기를 요구하는데 왜냐하면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지난 일요일 나와 동수 “갑”은 어린 수련생을 데리고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진상을 알렸는데 먼저 세 명의 남자아이들을 만났다. 금방 이야기를 시작하였는데 한 아이는 집의 외할머니로부터 삼퇴를 하여서 기타 두 명의 아이도 아주 빨리 삼퇴를 하게 되었다. 대문을 나설 때 또 다섯 명의 남자애들이 대문 밖에 원을 그리고 섰는데 나는 이들을 꼭 구도하려 하였다. 하여 나는 앞으로 다가갔는데 그들이 “보검 찾기 놀이”를 하고 있기에 그들한테 검 하나에 얼마씩 하냐고 물었다. 그들은 웃으며 알려주기를 “오십 전이예요”하였다. 나는 여전히 웃으면서 그들에게 말하기를 “이모가 너희들에게 하나의 좋은 일을 알려주려는데 너희들이 모두 소선대원이지? 마음으로 탈퇴하게 되면 천재인화에 만나서 …” 내가 이 말을 다 하지도 않았는데 세 명의 아이가 달아나버렸다. 나는 계속하여 그 두 명의 아이한테 알리려고 하였으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 세 명의 아이들이 다시 와서 남은 두 명의 아이에게 빨리 가자고 하였고, 그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였다. 또 한 명의 아이가 달아났다. 그중에서 제일 키가 작은 어린 남자애가 남았는데 정신상태가 또렷하여 다른 애들이 그를 어떻게 부르고 욕하든지 그 애는 줄곧 열심히 나의 말을 끝까지 들었다. 내가 그한테 화명 쑈안이라 지어서 탈퇴하라고 하니 그는 기쁘게 동의하고 떠나갔다. 당시에 나는 정말로 이 남자애의 거동에 감동을 받았었다. 이 남자애의 명백한 일면이 얼마나 구도되기를 갈망하였던가!
며칠 전 우리 지구의 한 정진하는 수련생은 병업의 형식으로 떠나게 되었다. 동수들의 마음은 모두 무거웠다. 그러나 여러분은 모두 자신의 책임과 사명을 깊이 알고 있어 그날 우리는 의연히 나가서 일대일로 진상 알리기를 하였다. 여럿은 서로 고무격려하고 계속하여 전진하였다. 만약 우리가 정지한다면 그것은 곧바로 낡은 세력의 올가미에 드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는 더욱더 청성하고 이지적으로 되어야 하는 것으로 수련생이 걸어가지 못한 길을 계속하여 걸어 나아가야 하는 것으로 걸어 나아가야 할 뿐만 아니라 온당히 바르게 더 잘 걸어야 하는 것이다.
이 단락의 시간에 동수님들과 길거리에서 일대일로 진상 알리기를 하면서 자신의 심성이 끊임없이 제고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원래 이야기할 때면 늘 제삼자의 신분으로 하였는데 지금은 정정당당하게 당사자의 입장에서 말할 수 있다. 과정 중에서 허다한 두려운 마음과 집착을 닦아 버리게 되었다.
동수님들이 나에 대한 협조와 고무격려에 감사하며 동수 “갑”에게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우리들이 배합하는 몇 십일 동안(나는 매주 사나흘 나갈 수 있으며 매일 한 시간 좌우 할 수 있다) 삼퇴인원수는 이백 여명에 달한다. 어느 일요일은 학교에 들어가는 아이들이 많아서 두 시간도 채 안되어 39명을 탈퇴시켰다.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새해에 임박하여 길거리에 설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사람들은 각진, 각향 시가지로 물건을 구입하러 밀려들고 있다. 동수님들이 새해가 다가오는 이때 집을 나서서 진상을 알려 더 많은 세인을 구도하여 사존님께 제일 좋은 새해 인사를 드리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08년 12월 2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2/23/1921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