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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써서 협조해 정체적으로 승화하자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2월 24일】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법은 마치 피라미드 모양과도 같기 때문이다. 극히 높은 층차에 이르면 세 글자로 개괄할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眞(쩐)∙善 (싼)∙忍(런)이며, 각개 층차에서 현현(顯現)하면 극히 복잡하다.”

나는 이 단락 법 중의 한 가지 내포를 알게 되었는데 바로 법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관통되었다는 것이다. 협조일을 하는 동수에 대해 말한다면 법리에 똑똑해야 하는 외에도 협조하는 방법, 형식 또한 아주 중요하다. 이 글에서 나는 몇 가지 방면으로부터 지난 몇 년 동안의 협조 방식과 형식을 말해 보고자 한다. 관련된 면이 아주 넓으므로 정체적인 안전을 위해 일부 대표적인 사례들은 당사자 및 과정을 모호하게 쓸 수밖에 없다.

사실 대법 수련에는 책임자가 없으며 단지 정체적인 협력에 편리하고, 더욱 효과적이며 더욱 광범위하게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생겨난 형식상의 책임자일 뿐이다. 왜냐하면 일치하여 협조하게 되이면 대법 수련생들이 사람을 구하는 힘의 강도가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협조인은 속인의 벼슬이 아니다. 오직 법의 요구에 부합하게 일을 하고, 기점을 바르게 놓아야만 정체의 작용을 최대한도로 발휘할 수 있고, 협조하려 해도 그다지 어렵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관할하시기 때문이다.

1. 누락이 없도록 전면적으로 협조해야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잘할 것을 거듭 강조하셨다. 모두들 알다시피 일체는 모두 대법에서 온다. 잘한 지역은 그 곳 동수들이 확실히 법공부를 잘했기 때문이고, 잘하는 동수 역시 확실히 법공부가 착실하다. 우리 지역은 줄곧 법공부를 비교적 중시했다. 박해가 아무리 엄혹하던지, 단체 법공부는 지금껏 중단한 적이 없었고, 농촌 동수들은 온갖 곤란을 극복하면서 스스로 법공부 팀을 조직하거나 시내에 와서 법공부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법 외우기에 참여했는데 50대 이하는 기본적으로 모두 법을 외웠고, 연세가 많은 분들도 많은 사람들이 법을 외울 수 있다. 외우지 못하는 사람이 도리어 적다.

한 여자 수련생은 수련을 시작하자마자 법을 외웠는데 『전법륜』을 거꾸로도 거침없이 외우고, 사부님께서 발표하신 최근 몇 년 동안의 경문을 모두 외울 수 있을 뿐더러 표점 부호마저도 틀리지 않는다. 북경에 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으나 확고한 기초로 인해 비단 자신이 박해 가운데서 바르게 길을 걸었을 뿐만 아니라, 노교소에서 외워두었던 경문을 베껴 검은 소굴에 있던 몇 백 명의 대법제자들이 모두 사부님의 설법을 볼 수 있게 했다. 이는 사악을 해체하고 동수들의 정념을 확고히 하는데 있어 아주 중요한 작용을 일으켰다. 집에 돌아온 후 직장에서 엄밀한 감시가 있었음에도 늘 밤중에 담을 넘어 혼자 산구(山區)에 가서 자료를 배포했다. 그녀는 요 몇 년 동안 착실하게 세 가지 일을 하고 있다.

사부님의 가르침과 게다가 신변 동수들의 진실한 사례들로부터 동수들은 모두 법공부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모두들 늘 법공부 심득을 교류하곤 한다. 어떤 수련생은 서로 간에 법공부와 법 외우기를 감독하고 재촉했다. 어느 해 나는 몇몇 동수와 함께 법외우기 팀을 조직하고 매주 한 강씩 외우기로 했다. 나중에 참여하는 사람이 점점 더 많아졌고, 어떤 법공부 팀에서도 법을 외우기 시작했으며, 단체 법공부 할 때면 먼저 일부분을 외운 다음 다시 법공부를 했다.

발정념은 사부님께서 우리 정법시기 대법제자에게 부여하신 위대한 사명이자 세 가지 일 중의 하나임을 여러분도 알고 있다. 보기에는 쉬워도 진정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사악을 제거함은 먼지 쓸 듯 하여라.”(『뜻을 굽히지 말거라』) 와 같은 각자의 기개로 장기적으로 발정념을 하기란 어려운 것이며, 한 정체로서 기본적으로 이런 경지에 도달하여 목표를 일치시켜 발정념 하기란 더욱 쉽지 않은 것이다.

어느 해, 모두들 각자의 관념을 내려놓고 통일적으로 발정념을 하자 사악의 요소가 억제된 것을 뚜렷이 느낄 수 있었다. “협조가 일치하면 법력이 아주 커질 것이다.” (『2003년 대보름날 설법』)는 법리를 체현하게 되었다. 후에 악인은 우리의 들뜬 사람마음을 이용해 사단을 일으켰는데, 어떤 수련생은 이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고 저 목표는 누락이 있다고 여겼으며, 일부분 수련생은 이를 구실로 발정념을 소홀히 했다. 우리는 문자 형식을 취해 법에서 교류 했다. 후에 동수들에게 발정념 내용을 정리하는데 참여할 것을 건의하여 이로부터 현지의 통일적인 발정념 내용을 귀납하게 되었다. 이는 속인의 형식이나 수단이 아니라 누구나 모두 정체적인 협조에 참여하여 매 사람마다 모두 협조의 중요성과 어려움을 인식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모두들 법리가 똑똑해 지자 일체는 모두 정상이 되었다. 지금 우리 많은 동수들은 매일 10차례 이상씩 발정념을 견지하고 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발정념을 많이 하여 자신의 공간장, 자기가 책임진 공간장이 깨끗이 청리되면 일체 부면적인 요소가 존재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정념이 강하면 법은 우리에게 더 많은 지혜를 열어줄 것인즉, 문제를 보는 것을 포함해 문제를 처리하는 것도 모두 더 높은 층차로부터 보게 될 것이다. 속인의 그런 우려심은 남아 있을 곳이 없게 되며 모두 신념(神念)이다.

사부님께서 경문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자』를 발표하신 후, 우리 지역의 일부 동수들은 전 성에서 악명이 자자한 대법제자를 수감한 검은 소굴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했다. 우리는 또 24시간 정각 릴레이 발정념을 했는데 총 7개 팀으로 나누고 매주, 매 팀에서 하루 동안 ‘당직’ 발정념을 했다. 낮에는 다른 일에 영향주지 않는 상황에서 모든 동수들이 참여했고, ‘당직’ 팀은 사람마다 착실히 하여 어느 시간에는 어느 사람이 책임지게 했다. 조건이 되는 팀에서는 저녁에 함께 모여 같이 법공부하고 함께 연공하면서 돌아가면서 휴식하고 돌아가면서 발정념을 했는데 몇 달 동안 줄곧 견지했다.

아무도 불평이 없었고 모두들 자기 몫의 일이라고 여겼다. 한 70대 할머니는 눈이 나빴지만 아주 먼 길을 걸어 법공부 팀에 왔다. 좀 젊은 수련생이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은 집에서 해도 됩니다. 당신 차례가 오면 제가 대신해 드릴께요.” 그러나 할머니는 단호하게 동의하지 않았다. “수련은 자신의 일이다.” 그 한 시기 동수들의 돌파는 아주 빨랐는데 대법제자의 무사(無私)를 체현했고,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확고한 정념과 위대함을 체현했다. 지금까지도 우리 지역에서는 한 차례 정각에 통일적으로 전 성 혹은 주변에서 박해가 엄중한 지역을 위해 발정념 하고 있다. 현지 형세가 그다지 좋지 않을지라도 모두들 영향 받지 않으며 금강부동(金剛不動) 하다.

우리 지역은 대법제자가 적고, 대부분 노년 대법제자이며 주로 도시 지역에 집중돼 있다. 구도해야 할 대상은 대부분 농촌에 있는데 그 곳에는 대법제자가 없어 우리의 중생구도에 아주 큰 곤란을 가져왔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중생구도는 우리의 밀어버릴 수 없는 사명이다. 오직 여러 사람이 법리상에서 중생구도의 긴박성을 알고, 형식상에서 협조를 잘 하기만 한다면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사람이 있는 곳이면 빼놓지 말아야 한다”( 『사람마음을 내려 놓고 세인을 구도하자』)는 요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한동안 우리는 이렇게 협조했다. 자료를 몇 곳에 집중해 놓고 노년 동수들이 잘포장한 후 보관하게 했다. 연세가 많은 분은 시 지역에서 자료를 배포하되 매 아파트마다 모두 배포해야 하며, 잠시 어려운 곳은 적어 두었다가 나중에 다시 협조하여 수련생이 보충하게 했다. 정념이 강한 4, 50대 동수들은 이런 일에 참여하지 않고 외진 농촌에 갔다. 평소에는 집에서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 법외우기, 발정념을 하다가 필요할 때면 어느 수련생이 어디로 가며, 누가 책임진다. 자원에 따라 세 동수들이 먼저 잘 협조한다. 어떤 때는 하루 저녁에 한 개 팀, 어떤 때는 두 개 팀이 간다.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하여 정체 승화에 도달하기 위하여 매 번 마다 아직 성숙되지 못했으나 참가하기를 바라는 동수들을 가입 시켰다. 그 한 동안 모두들 매우 고생스럽게 했고 거의 매 번 밤을 샜다.

명령이나 임무도 없었으며, 모두들 자각적이었다. 한 70대 할머니는 백여 리 밖에 있는 자신의 고향에 가서 자료를 배포한다는 말을 듣고 차멀미를 함에도 가려 했다. 그 날 저녁 우리는 그녀를 모시고 몇 시간을 걸었는데 어느 집에 자료를 배포했고, 어느 집엔 안 했으며, 누가 진상을 알게 되었고, 누가 아직 모르는가를 그녀는 분명하게 알고 있었는데 중생에 대한 그런 책임감은 실로 나를 감동시켰다.

현재 여러 사람들은 주요 정력을 3퇴를 권하는데 쓰고 있고 자료를 배포하는 데는 그리 큰 협조가 없다. 농촌에 자료를 배포하는 일을 우리는 종래로 멈춘 적이 없다. 특히 일부 젊은 대법제자들은 줄곧 묵묵히 우리의 정체를 원용하고 있다. 한 여자 대법제자는 장기간 이렇게 하고 있다. 매주 배포하는 자료는 거의 천 부에 달하는데 금년 상반기에 배포한 진상 시디만 해도 우리가 알기에 만장이 된다. 늘 혼자 자료를 넣은 큰 배낭을 메고 외진 시골에 가서는 사람들을 만나 직접 진상을 알려 주고 3퇴를 권하며 자료를 배포한다. 매 번 우리 지역의 관건적 시각마다 나와서 우주의 바른 요소를 위해 책임지고, 사악을 두려움 없이 직면할 수 있고, 중생에 대해서는 자비로 구도하는 그런 수련생을 생각할 때면 나는 늘 눈물이 흐르는 것을 금할 수 없다. 대법제자가 하는 일체는 우주에 길이 빛날 것이다.

2. 제때에 교류하고 정법노정을 바짝 따르다

사악의 생체장기적출 사건이 폭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한번은 법공부 팀에서 왜 이런 종류의 사건이 발생되었고, 어떻게 이 사건을 이용해 대 면적으로 사악을 폭로하고 중생을 구도할 것인가에 대한 교류를 진행했다. 당시 여러 동수들이 일부 문제를 제출했고 나는 즉시 사부님의 관련설법이 떠올라 경문을 들고 척 넘기니 바로 내가 찾고자 하는 설법이 나왔는데 매번 이러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고무해 주심을 알았다. 교류 중에서 여러 사람들은 법리적으로 제고 되었고, 그 단락 시간에 모두들 많은 일을 하여 정체의 위력을 과시했다.

그때 나는 늘 이 일을 떠올리곤 했다. 협조인으로서 우리에게는 매 번 정법 형세가 변할 때마다 기회를 제때에 틀어쥐고 여러 사람을 조직해 법리상에서 교류하고 정체적으로 제고하며 승화하여 정법노정을 바짝 뒤따라가게 할 책임이 있다.

나는 자신의 협조와 결합하여 어떻게 명혜란 이 무대를 이용해 제때에 교류했는지 말해보고자 한다.

사부님께서는 중대한 문제에서는 명혜의 태도를 보라고 말씀하셨다. 명혜망을 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사부님의 법상이다. 내 생각에 이는 사부님께서 명혜망에 대한 제자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라고 본다. 명혜의 매 차례 통지, 매 차례 중대한 사건 방면에 대한 교류는 정법노정과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 만약 매 사건에서 우리가 모두 제때에 법에서 교류할 수 있다면 명혜주간보다 앞서 걸어갈 수 있을 것이다. 첫째, 동수들이 자기의 길을 걸어 낼 수 있어, 자각적으로 법에서 깨닫는 습관을 양성하고 늘 남에게 의뢰하지 않게 될 것이다. 둘째, 주간에 발표된 교류 문장을 보면 나 자신의 법리적인 부족을 찾아낼 수 있다. 셋째, 명혜에서 자료를 내놓기 전에 우리는 충분한 준비를 만들 수 있다. 또한 더 중요한 원인이 있는데 명혜 자체가 하나의 큰 협조로서 우리가 명혜의 요구에 따라하는 것은 사실 이 큰 정체를 원용하는 것이며, 또한 현지 정체의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면 이렇다.

나는 아침 연공에 관한 명혜 통지를 본 후, 이튿날부터 각종 사람마음을 극복하고 아침연공을 했는데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하고 계신다는 것을 뚜렷히 느꼈고, 연공 후 정신이 아주 좋았으며, 법공부, 법 외우기가 아주 마음속으로 들어갔다. 당시 나는 생각했다. ‘이 통지는 그야말로 나를 견주고 온 것 같다. 왜냐하면 예전에 나는 늘 연공, 법공부와 협조 실천 방면의 모순을 바로 놓지 못했기 때문이다. 협조인이 아무리 바쁘더라도 아침 6, 7시경에는 교란하는 사람도 없어 법공부를 할 수 있다.’ 나는 재빨리 각 법공부 팀에서 교류했다. 그러한 형세 하에서, 동수들은 재빨리 이 관을 돌파했고 도시 지역의 거의 모든 동수들이 모두 아침연공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금껏 줄곧 잘 견지하고 있다. 어떤 농촌 수련생은 당시 교류에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원래 아주 정진했던 수련생이 이 일에서는 아직까지 완전히 돌파를 못하고 있다.

문천(汶川) 지진 다음날, 나는 각 법공부 팀 책임자들을 찾아 교류했다. 무엇 때문에 이런 천재(天災)가 발생할 수 있었는가? 우리는 어떻게 이런 천재를 이용해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할 것인가? 진상을 알릴 때 어떤 문제에 부딪칠 수 있겠는가? 자료가 오면 우리는 어떻게 배포하고 시디가 오면 어떻게 하겠는가? 심지어 재해의연금을 모금하는 일에서 한 대법제자로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우리는 미리 교류했다. 법리상의 제고와 심리상의 준비가 있었기 때문에 그 단락 시간에 우리는 아주 잘할 수 있었다.

3. 수련생을 구출해 원용불파

몇 년 동안 대법제자들은 거대한 자비심을 품고 전면적이고도 누락 없이 진상을 알렸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늘 진상을 알지 못하는 악인들이 대법제자를 고발하는 일이 있다. (주요하게 우리의 씬씽 문제이긴 하지만) 최근 몇 년간, 무릇 수련생이 납치되기만 하면 우리는 모두 있는 힘껏 구출 하였는데 성공율이 90%이상에 달했다.

수련생을 구출하는 것 역시 법을 수호하는 일종 표현이며, 따라서 현지 동수들이 걸어 나올 수 있는가 없는가, 형세가 변화할 때 사람마음이 움직이는가 여부에 관련되는 문제이다. 매 번의 구출 과정 역시 정체가 배합하여 사악을 폭로하고 사악을 해체하는 과정이었으며, 정체가 승화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이었다.

구출 과정에는 고정적인 양식이 없었고, 협조인이 상황에 따라 제때에 조절하고 정체적으로 협력했는데 대체로 아래 몇 가지를 하였다.

1) 수련생이 박해 받을 때, 우리의 첫 번째 의념은 수련생을 가지해 주는 것이지 동수의 부족을 질책하는 것이 아니다. 이 점은 말하기는 쉬워도 해내려면 일정한 씬씽 기초가 있어야 하며, 이것은 한 정체의 씬씽과 견강한 정념을 체현한다. 우리 지역은 여러 차례 교류를 통해 비로소 서서히 제고되었던 것이다. 동수의 구출이 성공하고, 정체적으로 끊임없이 제고와 승화함에 따라, 나는 수련생을 구출하는 과정에 정체에 대한 씬씽 요구도 갈수록 높아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진정으로 동수의 일을 자신의 일로 여기고, 자신의 가족을 구출하는 것과 같이 해야 하는 것이다. 동수의 구출이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협조가 잘되고 못 되는 것과 아주 큰 관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2) 제때에 구출했다. 수련생이 납치된 것을 발견한 그 순간부터 될수록 빨리 모든 동수들에게 발정념을 통지하며, 조건이 되는 사람은 근거리 발정념을 했다. 몇 년 래, 오직 수련생이 간수소로 보내지기 전에 우리가 소식을 알기만 하면 거의 모두 구출에 성공했다. 여러분도 모두 알다시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진정한 흑수는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이지 결코 표면적인 사람이 아니다, 그러므로 가장 빠른 시간 내에 하는 발정념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

3) 가족과 협력해 국안, 610, 간수소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풀어줄 것을 요구했다. 우리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은 이 한 층의 법도 수호해야 한다. 그러므로 가족과 협력하여 사람을 요구하는 것은 속인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이 한 층의 법을 수호하는 체현이다. 처음 시작에는 정념이 강한 몇몇 수련생이 이 일을 했다. 후에 나는 이 역시 누락이란 것을 발견했다. 수련생을 구출하는 것은 정체가 승화하는 하나의 좋은 기회다. 나의 교류를 통해 지금은 많은 동수들이 능히 가서 사람을 요구할 수 있다.

4) 게으름 없이 발정념을 견지했다. 법공부 팀에서는 돌아가면서 근거리 발정념을 했고, 그러지 못하는 동수들도 함께 모여 발정념을 했는데 수련생이 무죄로 석방될 때까지 했다.

5) 안을 향해 찾고, 부족을 찾았다. 사악이 수련생을 박해하는 것은 정체를 겨냥해 온 것이며, 정체에 누락이 있기 때문에 조성된 것이다. 매번 박해 받는 수련생이 있을 때마다 우리는 모두 자각적으로 안을 향해 찾아보고 정체적으로 승화했다. 만약 정체에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문제가 있다면 우리는 문자 형식으로 법리상에서 교류하여, 여러 사람이 제고되었고 사악도 해체 되었다. 지난 번 올림픽 기간에 납치당한 수련생이 있었는데 우리는 씬씽상으로부터 원인을 찾아보고 법리상에서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를 자료로 써서 각 법공부 팀에서 교류하게 했다. 여러 사람들의 마음에 올림픽이라는 개념이 없었고, “올림픽 기간에는 사람 구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았으며 결과적으로 교류한 당일 수련생이 석방되었다.

6) 기점을 바로 놓고 현지 사악을 폭로했다. 어떤 때 우리는 수련생을 구출한다는 이 계기를 이용하여 현지 민중에게 현지 사악을 폭로했다. 자료에서 우리는 법을 스승으로 삼고 기점을 바로 놓았는데 바로 사람과 쟁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문장에는 선심과 도리를 체현했고, 게다가 현지 세인들이 흥취를 느끼는 시사까지 더해 넣은 다음 광범히 하게 현지에 배포하했다. 각급 직능 부문을 포괄하는데 공, 검, 법 계통, 그리고 광대한 시민에게 배포했다. 동수의 노력으로 자료를 잘 썼기에 세인들이 즐겨 보았고, 동수들도 배포하기를 즐겼다. 한 번에 몇 만 부씩 배포하여 사악을 크게 놀라게 했고 중생을 널리 구도 하였다. 세인들은 파룬궁 수련생은 수준이 있다고 보편적으로 여겼는데, 이 자체가 바로 법을 실증한 것이다. 610 , 국안마저도 여러 차례 동수들과 말했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우수한 인재가 파룬궁을 수련하는가. 우리는 파룬궁 문제를 신중히 보아야 한다.” 사악을 제때에 폭로했기 때문에 우리 지역에는 수련생이 공직을 해고 당하거나 봉급을 받지 못하는 일이 나타나지 않았다.

4. 협조인의 작용

나는 늘 마음속으로 묻곤 한다. ‘나는 이 정체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사실 협조인은 다만 형식상의 협조일 뿐 진정한 가지는 사부님께서 하신다. 만약 한 정체를 한 대의 기계에 비유한다면, 기계 자체는 정상적으로 운행할 수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연료를 첨가 해야 한다. 만약 한 정체를 경기에 참가한 배에 비유한다면 선수들 자체는 한마음으로 협력할 수 있지만 그래도 북을 치며 이끌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이 몇 년을 회상해 보면 수많은 방면에서 협조인은 바로 이런 작용을 일으킨 것이 아니었던가?

나는 원래 편지를 부쳐 진상 알리는 일에 참여 했었다. 이 항목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데 그 자체 우세가 있다. 일부 기관, 부문, 학교, 외진 지역 등 찾아가기 불편한 곳들에 한다. 이런 방식을 통해 기타 진상 알리기 형식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 만약 협조를 잘 하지 못한다면 누락이나 중복이 있을 수 있다. 나는 건의하는 바, 편지로 진상을 알리는 팀을 건립하여 각 부문의 명단을 수집하면 장기적으로 더욱 광범하고 누락이 없이 각 부류의 인물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을 것이다.

처음 3퇴를 권하기 시작했을 때, 동수들은 주로 아는 사람이라는 이 울타리에만 집중했고, 아주 오랫동안 돌파하지 못했다. 동수의 교류 문장의 계발로 나는 경험 있는 몇 분 수련생을 찾아 교류하려 했는데 아직 통지도 하지 않았는데 몇 분 수련생이 오히려 약속도 없이 만났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고무해 주신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동수들을 4팀으로 나누고 이튿날부터 낯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성숙된 후 다시 나누었고,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이끌게 했다. 서서히 환경이 좋아졌고, 동수들의 정념이 강해졌으며 경험도 풍부해 져, 지금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리고 있으며, 3퇴하는 사람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우리가 직접 통계를 내진 못했지만 적어도 10 만명 이상은 될 것이라 예측한다.

진상 지폐를 이용해 진상을 알림에 있어 우리 지역에서는 처음에 도장 찍는 데만 머물러 있었다. 나중에 돈에 3퇴 성명을 써 넣으면 세인의 3퇴를 인도할 수 있고,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데도 편리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여러 사람은 수차례 교류하였고, 나는 또 몇 개 법공부 팀에 가서 문화 수준이 낮은 동수들에게 지폐에다 어떻게 3퇴 성명을 쓰는가를 가르쳐 주었다. 동수들은 서서히 인식하게 되었고,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3퇴를 가명으로 지폐에 써넣어 유통시키고 있다.

대면적으로 폭 넓게 진상을 알릴 수 있는 항목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한 가지를 내가 장악한 후 정념이 강한 몇 분 동수와 교류, 협조를 통해 배양했다 . 동수들이 장악한 후 우리는 매 주 한번씩 만나 심득과 기술을 교류했는데 줄곧 안정적으로 해나가고 있다. 다른 한 항목은 듣는 바에 의하면 새로 개발되었다고 하는데 전국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주 적다고 한다. 나는 기초가 없으므로 알게 된 후 외지 동수와 여러 번 연락을 취하고 몇 번을 오고 가기도 하다가 나중에 한 수련생을 데리고 가서 그가 다 배워 낼 때까지 지키고 있었다. 지금 현지에는 여러 수련생이 조작할 수 있다.

이런 일들은 아주 많다. 내 생각에 각종 항목을 개발하기보다 현재 항목을 강화하고 숙련되게 하여 그 항목이 정체 속에서 기제로 형성되게 한 후 다시 다른 항목을 개발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 사실 하는 과정에 나는 이런 일을 기본상 구체적으로 하지 않았거나 장기적으로 하지 않았고, 수많은 일들을 나는 단지 자신의 편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했을 뿐이다. 이를테면 정보 출처 같은 것인데, 능히 신속히 동수들을 협조하여 각종 항목을 완벽하게 하여 더욱 광범하게, 더욱 효과적으로 중생을 구도하는데 편리하게 했다.

지난 몇 년 동안 자신이 걸어온 길을 회상해 보면 수많은 부족이 있었고, 또한 성공할 때도 있었다. 매 번 성공한 배후에는 모두 공통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아주 열심히 했다는 것이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전법륜』) 사부님께서는 정체를 위하고, 중생을 위하는 내 마음을 보시고 내게 지혜를 열어 주신 것이다. 매 번 나에 대한 사부님의 보살핌, 자비를 생각할 때마다, 매 번 설법 비디오에서 사부님을 뵐 때마다 나는 흐르는 눈물을 억제할 길 없다. 내게 새 삶을 주신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 2008년 2월 2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8/12/24/1921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