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양판
[명혜망 2008년 12월 21일] 《명혜주간》360기의 《인터넷 봉쇄 돌파 기술을 전파하는 일부 문제》란 문장에서 인터넷 봉쇄 돌파 기술(이후 간칭 하여 ‘기술’)을 알고 있는 동수들이 그 기술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고 한 것을 보았다. 나는 다른 원인이 있는 줄 알았다. 나는 내가 부딪친 것을 말하려 한다.
가르치기 싫어서가 아니라 일부 사람은 나오지 않았고 일부 동수들은 나오기 싫어하기에 안전에 주의해야 함을 모르고 있다. 나는 이 부류의 동수들은 주요하게 법 학습이 적었고 또한 걸어 나온 경력과 경험이 많지 않다고 느낀다. 주된 표현인 즉,
1. 이것저것 꼬치꼬치 캐묻는다. 이름, 주소에서 공작단위에 이르기까지, 다음은 결혼 여부에서 생일, 연령, 가정 식구에 이르기까지 무엇이든 다 묻는다. 대륙에서 사람들이 늘 수다 떨 때에는 모두 이러하다. 또한 늘 이 동수 저 수련생을 언급하는데, 당신이 수구하지 않는다면 기술을 가르치는 수련생은 당연히 안심 할 수 없게 된다. 건의 하건대, 이것저것 묻지 말라. 이 역시 수구이다.
2. 한 무리의 동수들을 데리고 기술을 아는 동수한테 묻는다. 사실 누가 인터넷 봉쇄 돌파 기술을 갖고 있는지 누구도 몰랐으나 이로 하여 모두 알게 되었다. 동수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 건의 하건대, 자신이 먼저 배운 후에 다른 동수에게 가르쳐 주고, 누가 당신에게 가르쳐 주었는가를 이야기 하지 말아야 하며, 동수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
3. 전화번호를 필요로 하는 새로 걸어 나온 동수들(일부 일찍이 걸어 나온 동수 역시)은 전화 할 때, 주의 하지 않는다. 나는 몇 번이나 이런 일을 겪었다. 자신의 집 전화 혹은 핸드폰으로 상대방의 집에 전화 혹은 핸드폰에 전화를 걸며 또 어떤 사람은 전화로 책을 요구한다. 이는 동수에 대한 압력이 매우 크다. 이런 사람에 대해 주의하라고 말하면, 그는 도리어 그 수련생이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다고 한다. 사실 박해받은 일부는 가능하게 이런 것과 관계가 있다. 건의 하건대, 먼저 전화번호를 알려고 하지 말라. 인터넷 봉쇄 돌파 기술 배우기는 매우 쉽다. 참답게 전화 안전 수칙을 배우라.
4. 말 할 때, 집식구들을 피하지 않고 늘 집식구들은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건의 하건대, 동수의 일을 집식구들 앞에서 말하지 말며, 집식구들이 모르게 하라.
5. 법학습이 적음으로 하여 나오지 않는 수련생이 있다. 매우 많은 것에서 한 것이 틀렸으나 자신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안전과 기타의 것들에 이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또한 동수의 권고를 듣지 않는다. 이것도 기술을 아는 동수들이 안심 할 수 없는 원인의 하나이다. 건의 하건대, 법을 많이 학습하고 동수들의 말을 많이 들어라. 그들 모두가 이전에 이미 겪었다.
이번 명혜 특간 제5기 대륙 대법제자들이 인터넷에서 발표한 문장은 많은 동수들로 하여금 고무 격려 받아 걸어 나오고 싶게끔 했고, 명혜망에 접속하고 싶어 했다. 사실 이 역시 인터넷 봉쇄 돌파를 할 줄 아는 동수들의 기대이기도 하다. 또한 이 방면에 기술이 있는 동수들이 그들을 많이 도와주고 그들을 일깨워 주길 바라는 것인데, 역시 자신을 수련하고 함께 정진하는 것이다. 결코 그 누구를 질책하려는 것이 아니라 조그마한 경험과 건의일 뿐이다. 동수들의 많은 지적을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12월 21일
문장갱신 : 2008년 12월 21일
문장분류 : 수련 마당
중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2/21/19195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