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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우리를 도와주고 계신다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2월 25일] 나는 농촌 부녀이다. 40이 좀 넘으니 온 몸은 병 투성이었다. 자궁에 혹이 있어 출혈이 많아 어떤 때는 지혈주사를 맞아야 했고, 수술하려고 해도 돈이 없어 정말 사는 것이 죽기만 못했다. 96년 3월에는 또 기관지염에 걸려 열흘 동안 수혈해도 효과를 보지 못했다. 이웃 사람들이 파룬궁을 연마 한다는 말을 듣고 그들을 따라 며칠 연공을 했더니 기관지염이 나았다. 한달 연공하니 모든 병이 전부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진짜로 무병하고 몸이 홀가분함을 느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 나는 사부님과 대법에 감사드린다.

그때부터 우리 가족들은 내가 연공하는 것을 지지하였다. 남편도 내가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도와주었으며 또 우리 집에서 법공부 팀을 구성 하였다. 내가 수련하니 아들도 이익을 얻었다. 아들은 원래 고소공포증이 있어 높은 곳에 오르는 것을 두려워 했는데, “파룬따파하오.”를 외운 후부터는 아무리 높이 올라가도 공포심이 없었다.

2004년 어느 날, 악경이 우리 집 마당에 들어서자마자 나는 “그들을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 고 생각했다. 결국 그들은 집에 들어오지 못하고 갔다. 나에게 정념이 있으니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여 주셨다.

며칠 전에 남편의 사촌 여동생이 우리 집에 와 오래도록 한담을 하였는데, 그녀가 간 후에 비로소 그녀에게 진상하지 않은 것이 생각 나 마음속으로 그녀가 다시 오면 반드시 진상하여 3퇴를 권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부님께서 내가 그녀를 구도하려는 것을 아시고는 나를 도와주셔서 결국 이튿날 그녀가 또 우리 집에 오게 되었다. 이전에 나에게는 그녀가 우리 집 식구들을 업신여긴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오늘은 이 관념이 없어지고 오직 그녀만 구도하려는 생각 뿐 이었다. 나는 그녀에게 진상하는 한편 입당했느냐고 물었다 . 만약 입당했다면 퇴당 성명을 하라고 하니 그녀는 “방금 입당 했는데, 그럼 나를 퇴당 시켜 달라.”고 말했다.

사부님은 안 계시는 곳이 없으며 시시각각 우리를 도와주신다.

문장발표 : 2008년 12월 25일
문장갱신 : 2008년 12월 25일
문장분류 : 수련 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2/25/1922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