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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진상으로 마난이 풀리다

글 / 중국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2월 23일] 나는 2002년 9월에 불법으로 7개월동안 수감 되었다가 사부님의 보호하에 정념으로 악마의 소굴에서 나왔다.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나는 사악의 교란을 피하기 위해 외지에서 집을 임대해 살았다. 어느 날 새벽 6시 가량 집에서 나와 도로가 가까운 골목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차에 있던 두 사람이 내렸는데, 내가 근무하던 학교 교장과 단위 서기였다. 그중 한 사람이 여기에서 당신을 얼마나 많이 기다렸는지 아느냐고 묻기에, 나도 무슨 일인지 물었다. 그는 시에서 학습반을 꾸리는데 오늘 개학식이라 사람들이 모인다고 했다. 그는 우리 단위의 류 서기가 나의 학비를 내고 내 이름을 등록했다며, 이번에 학습반을 지도부에서 아주 중시하고 있는 만큼 시위서기와 정법위원회서기도 모두 참석하기에 한 사람이라도 빠지면 단위 지도자가 그 자리에서 해고 당한다고 했다.

당시 나는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고 절대로 사악에게 배합할 수 없다는 일념을 내보냈다. 그리고 그들에게 확고한 어조로 “그 학습반이란 것은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세뇌반이며 전화반이므로 나는 안 간다. 우리 단위 직원들에겐 공짜로 돈을 주지 못하면서도, 당신들이 몇 천 위안을 사악에게 주어 그들이 좋은 사람을 박해하도록 돕는데, 당신들은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들은 듣고 나서 “이것은 상급의 요구인데 우리도 어쩔 수 없다. 어쨌든 오늘 당신이 참가해야 한다. 상급 지도자에게 당신을 보여만 주어도 우리는 임무를 완성 한 것과 마찬가지이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가고 안가고하는, 누구의 말도 소용없다. 나는 우리 사부님의 말씀만 믿는다고 했다. 그들은 당신의 사부님은 어디에 있는지 물어, 내 마음속에 있다고 했다.

그렇게 몇 분 동안 맞섰더니 그들은 나의 태도가 단호한 것을 보고 나를 끌어 차에 밀어 넣으려 했다. 그 때 마침 삼륜차가 내 앞으로 지나고 있어서 나는 잽싸게 삼륜차에 올라타 그 자리를 떠났다. 당시 길에는 사람도 많고 차가 많았지만, 내가 탄 삼륜차는 골목길을 갈 수 있어 재빨리 진상을 잘 아는 작은 진료소에 들어가 그 의사에게 상황을 간단히 설명했다. 회사 지도자가 뒤따라 진료소까지 찾아 들어 왔다. 의사는 그들에게 큰 이모는 매일 와서 닝겔(点滴)를 맞는다고 했다. 그러자 그들은 그럼 빨리 끝내라고 하면서 급한 일이 있다고 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임무를 완성하기 위해 서둘러 나를 데려가고 싶어 했다. 그래서 나는 “무슨 일을 해도 선후가 있는데 당신들은 의사가 바쁜 게 보이지 않나? 잠깐 기다리는 것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그런 기회를 빌어 나는 단위 지도자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다. 당신들은 내가 연공하지 않았을 때 나의 건강이 어떠했는지 알고 있지 않는가. 나는 여러 가지 만성병으로 고통에 시달려 반죽음상태에서 장기적으로 약을 먹고 주사를 맞고 입원해 1년에 반은 출근하지 못했다. 예를 들면 허리와 목 디스크가 재발하면 하늘땅이 돌아가는 것 같았고, 경련이 일어나면 토하고 신경이 눌리면 그 아픈 고통은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놓는 것 같았다. 그런데 파룬궁을 연마한 후 두 주일 만에 모든 질병이 깜쪽같이 없어졌고 12년 이래 약 한 알도 먹은 적도 없고, 주사도 맞은 적이 없으며 입원한 적도 없고, 더구나 약값은 1전도 정산을 받은 적이 없다. 이는 전 단위에서 명백하게 아는 사실이다. 단위의 몇몇 장기 환자를 보면 매년 병원비를 몇 만 위안씩 내는 건 명백하게 아는 사실이다. 파룬궁을 연마하고 병이 제거되고 신체가 건강해지고 선을 향해 마음을 수련하여 “진,선,인”을 따라 더욱 좋은 사람이 되려는데, 이것은 국민에 대해 100가지가 이로울 뿐 한 가지도 해되는 점이 없는데 무슨 잘못이 있는가? 무슨 법을 위반했는가? 나는 몸과 마음은 대법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변화를 일으켰다. 장쩌민(강택민)을 대표로하는 건달들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을 위조했다. 파룬따파는 세계80여개 국가에 전파되어 억이 넘는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고 쟝쩌민 및 그 공범자들은 많은 국가에서 연이어 법정에 기소된 상태다. 선악의 보응은 천리의 이치이다.

두 사람은 매우 진지하게 듣고 나더니 약간 이해하는 것 같았다. 회사 서기는 내 말은 다 믿는다면서 그러나 자기네들은 이 일을 결정할 권력이 없다고 말했다. 나는 당신네들에게 말할 권력이 가장 많이 있다고 하면서, 당신들은 직원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를 가장 분명히 잘 알 것이라고 했다. 만약 내가 한 말을 모두 진실이라고 믿는다면, 이러한 사실을 그들에게 반영하라고 했다. 당시 그들 두 사람은 상황을 여실히 반영하겠다고 하고는 돌아갔다. 그들이 가자마자 나는 순조롭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20분 후 단위 서기는 또 우리 집에 문을 열고 들어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말하기를, 당신이 정말 대단하며, 이렇게 큰일에 당신이 가고 싶지 않다고 안 가는 게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신 것이라고 했다. 또 당신들이 대법을 위해 바른말을 한 것에 정말 감사드리며, 또 당신들은 분명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래되지 않아 그는 승진하면 부국장을 맡게 될 순번이다) 그는 잇따라 “당신의 일에 정법 위원회 서기가 직접 전례를 깨뜨리고 이번에 참가하지 않기로 허락했으니 다음에는 반드시 가도록 하라”고 했다. 나는 다음번은 있을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면서 사부님의 보호 하에 정념으로 세뇌반의 박해를 배척하였다. 그 후부터 무슨 기념일이든, 민감한 날이든지 막론하고 회사 직원들은 다시는 나에게 찾아오지 않았다.

당시 전해 듣기로는, 6.10 두목은 다른 현에서 새로 전임한 부서기라고 했다. 그는 파룬궁 진상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으므로, 만약 그가 명리를 위해 박해를 하게 되면 사람을 해칠 뿐만 아니라 자신도 해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그의 고향에 찾아가 아는 사람을 만나 인편으로 선을 권하는 편지 한통을 전하였다. 보름 후에 세뇌반이 끝날 때 부서기가 아는 사람에게 말하기를, 나는 무엇인지 다 알고 있다고 했다는 것이었다. 그의 양심이 불현듯 깨닫게 된 것이었다. 세뇌반이 끝날 때 그는 즉시 610을 떠났으며 새로운 회사에 재직하게 되었다. 강제 세뇌 반을 통해 그는 철저하게 사악한 건달 본성을 확실히 인식했던바, 전화율을 높이기 위해 위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 겹겹이 압력을 가하고, 속이고, 조작하고, 위조, 위협 등 비열한 건달 수단으로 핍박해 수련생들의 본심을 어기는 전화서를 쓰게 했던 것이다.

나는 과시심을 나타내려고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2002년 당시 나의 의식은 사상적으로 매우 희미했으나 박해를 배척하고 “절대 사악함과 배합하지 않는다”는 정념을 발했을 뿐이다. 지금 그때를 돌이켜 보면 쟁투심과 원망하는 마음의 표현이 매우 강력했으며 비록 회사 지도자에게 진상을 말했으나 말투와 선념은 결코 자비를 구현해 내지 못했다. 동수들이 말한 것처럼 문장을 쓰는 과정이 수련 과정이었으며, 집착을 제거하는 과정이었고, 제고되는 과정이었다. 오늘 부족함을 찾는 것은 법리를 이해하고 내일의 제고와 승화를 위하는 것이다.

층차가 한계가 있으니 타당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시정해 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 발표 :2008년 12월 23일
문장 갱신 :2008년12월22일 23:59:49
문장 분류 : 수련마당
중문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2/23/19204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