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8년12월22일】
수련의길
작가:위펑(宇风)
수련의길멀고멀어,
마난이얼마인지알고있는가
법공부하여재빨리정진해야하고거늘,
문제에부딪치면안으로찾는다。
자비한마음으로진상을알려,
입장하여사악을힙쓸어버리네
중생구도의발걸음비바람막을소냐,
견정하니동요를모르구나。
겨울밤길
작가:전쥔(真君)
밝은달공중에비치고
새별은빛을뿌리는데
차를재촉해 가는향촌길
천음(天音)은귀를울리고
협조는방향이있어
배합하여사방을향하고
법도는추위를겁낼소냐
진상은천백향촌에전해지네
체험(体悟)
친정(亲情)을내려놓아가족을구원하고집착을제거해야바른 길갈수있네
친인역시미혹 중의사람이라정법정각은자연적으로성사되네.
문장발표:2008년12월22일
문장갱신:2008년12월22일00:19:15
문장위치: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12/22/19203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