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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리는 데에서의 작은 경험과 체득

글 / 감숙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2월 16일] 이하는 근 몇 년래 수련하고, 자료를 제작하고 진상을 알린 실제 과정 중에서의 일부 작은 경험과 체득으로서 이를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 토의 하고자 한다.

진상을 알리는 데에서의 일부 작은 경험과 체득

진상 알리기는 평범하면서도 위대하다. 만약 단번에 제대로 잘 하지 못한다면 천천히 해보는 것도 무방하다. 자료 배포로부터 자료 붙이기로, 진상 지폐를 사용하던 데로부터 직접 만나서 말해주는 데로, <<9평>>을 배포하던 데로부터 3퇴를 권하는 데로, 동수로부터 자료를 가져 오던 데로부터 스스로 인터넷에 접속하여 자료점을 건립 하는 데로, 없던 데로부터 있는 데로, 적은 데로부터 많은 데로 해보라. 진상을 말해야 하지만 안전에 주의해야 하고, 눈 앞의 성과나 이익을 얻기에 급급해 하지 말며, 남과 높낮이를 비기지도 말고, 남에게 나타내려 하지도 말고, 다만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 중생을 구도하면 되는 것이다.

수련의 길에는 본보기가 없고, 닦아놓은 길이 없다. 두 사람, 세 사람씩 한 팀을 만들어 한 편으로 법공부하고 한 편으로 진상을 알린다. 씬씽이 얼마 높으면 공도 얼마 높고, 정념도 얼마나 강하게 된다. 두려움이 있어서는 안되며, 기다리지도 말아야 한다. 고무지우개에 “천멸중공, 탈당, 탈단, 탈대 하여 보명(保命)하자” , ” 파룬따파 하오” , “세계는 진선인을 필요로 한다” 등을 새겨 전봇대나 기타 선명하게 눈에 띄는 곳에 도장 찍듯 찍을 수 있다.

진상 알리기를 속인의 사업으로 변하게 해서는 안된다. 제일 제일 중요한 법공부와 연공을 절대로 홀시해서는 안된다! 법공부를 잘하면 지혜는 무궁무진하다.

자료점이 곳곳에 피어나게 하면, 동수의 부담을 덜 수 있고, 위험을 낮출 수 있으므로 조건이 되는 사람은 반드시 해야 하며, 자료 만드는 자체도 수련의 과정이다. 세인에게 ‘자유문(自由門)’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도록 가르쳐 주면 진상을 똑똑히 알려주는 작용도 할 수 있고, 또 사악의 주의도 분산 시킬 수 있어, 대법제자를 보호하게 된다.

소책자, 진상자료의 배포는 너무 집중되도록 하지 말아야 한다. (특별히 폭로가 필요한 것은 제외) 동쪽 마을에 3부, 서쪽 마을에 5부, 3일에 한 번 바꾸고, 5일에 한 번 변한다, 소문이 나지도 않고 위험 하지도 않아 중생을 구도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습기 차는 일은 소리 없이 진행되는 것과 같다.

 

(이하 삭제)

문장발표: 2008년 12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발표: http://minghui.ca/mh/articles/2008/12/16/1916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