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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굴에서 뛰어 나오다’에 관한 약간의 견해

글/ 대륙 대법제자 비허

[명혜망 2008년 12월 17일] ‘마귀굴에서 뛰어 나오다’ 에 관해서 여러 동수들과 개인의 견해를 약간 교류하고자 한다. 나는 ‘뛰어 나오려 한다’, ‘수련해 내려 한다’ 는 사람의 마음이고 집착이며 숨겨져 있는 두려운 마음과 안일을 추구하는 마음이라고 여긴다. 이런 관념은 법에 있지 않다.

나도 여러 번 불법으로 수감 되었고, 뛰어 나오기 위해 거대한 대가를 지불 하였다. 지금에 와서 발견 하였는바, 그것은 후천적 관념의 지도하에서의 충동심(冲心)이었다. 몇 번이나 박해로 세상을 떠날 뻔 하였다. 나는 수많은 동수들이 모두 이를 위해 너무도 막대한 대가를 치렀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사악이 대법제자를 청해온 이상 그럼 바로 이곳에서 사악이 두려워 떨게 하고 사악을 폭로하며 사악을 제거하고 진상을 알려야 할 것이다. 우리가 가려하지 않고 도망가려 하지 않으며 뛰어 나가려 하지 않기만 한다면 사악이야말로 당신을 감히 남겨두지 못할 것이다!

<<해외 전화회의에서의 사부님 설법>>중 말씀 하셨다. “사실 신(神)이 본 것은, 나와서 박해를 폭로한다는 것은 견디지 못해서이다.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이야말로 진정으로 내려놓지 못한 집착이다.”나는 사부님께서 기타 설법에서도 이 방면의 문제를 말씀 하셨다고 기억한다.

나는 안에서 세 가지 일을 할 때 구하는 것이 있고, 누락이 있기 때문에 효과가 좋지 못하며, 수련해 내지 못하고 있는데, 여전히 나오려는 생각을 감추고 있다는 것임을 발견 하였다. 대법제자는 어디에 몸을 담그고 있든 심성 상태가 법속에 있기만 하면 괴로움이 있을 수 없다. 한 사람은 만년필촉에 긋고서 죽을 수 있을 거라고 여겼는데 결과적으로 그는 정말 죽었다. 이는 그 자신의 마음으로 촉성된 것이다 . 잡히면 꼭 박해를 받는가? 갇히면 꼭 박해를 받는가? 부동한 심태, 상태는 부동한 결과를 촉성한다.

사실 사람 가죽의 배후는 정과 부적인 생명이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아주 작은 것이다. 그러나 대법제자의 사람 가죽 안은 커다란 생명이다. 우리가 놀라지도 두려워하지도 않고 정정당당하면 사악은 간담이 서늘해 한다. 대법제자로서 어디에 있든 간에 모두 응당 자신 공간장이 밝고 두뇌가 청성함을 유지해야 하며 법을 잘 실증하고 그곳의 중생을 구도하고 그곳의 사악을 제거해야 한다. 법 중에서 정념정행 하는 생명에게는 괴로움이 없다. 참으로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사악은 알게 될 것이다. 대법제자를 납치한 후과는 그들의 더욱 빠른 멸망을 추진할 것이란 것을!

부당한 곳은 동수께서 지적해 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 2008년 12월 1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2/17/1917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