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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란을 돌파해 밤 12시 발정념을 잘하다

글/흑룡강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29일】 4차례 전 세계 동시 발정념은 나로 놓고 볼 때 한밤 12시가 가장 힘들다. 졸리게 하는 마(困魔)의 교란으로 어떤 때는 하고 어떤 때는 하지 못했다. 시계가 알람을 울릴 때 시계를 보면 아직 몇 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자리에 누우면 금새 시간이 지나간다. 어떤 때는 발정념의 효과가 아주 좋지 못한데 흐리멍덩하게 잠에 취해 있다. 나는 12시 전 세계 발정념에 대한 의의를 가슴깊이 잘 알고 있으므로 자신의 이런 상태에 대해 아주 조급했다. 그러나 바로 돌파하지 못해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했다. 얼굴을 씻고 간식을 먹거나 혹은 바깥의 시원한 곳에 가기도 하면서 해보았으나 모두 아무 효과가 없었다. 후에는 아예 발정념을 하지 않는 데까지 발전했고 밤에 제대로 하지 못하면 다른 3차례 정각 발정념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이런 상태가 아주 오래 지속되었다. 2007년 9월말에 이르러서 나는 마침내 단호하게 결단을 내리고 생사를 돌파했다. 알람이 울리면 즉시 정신을 차리고 얼굴을 씻고 양치하고 옷을 입은 후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전 세계 발정념 시간은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하는데 있어서 아주 엄숙한 일임을 인식하였다. 이 공간은 자신이 집에서 발출하는 것이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함께 발정념을 하는 것이다. 발정념 하는 근 한 시간은 가부좌를 한 다리가 아주 편안하며 염력(念力)이 시종 ‘멸’자에 집중되어 손 자세, 앉은 자세가 규범하면서 또 에너지가 있었다.

약 한 시간 발정념 한 후, 나는 분필을 가지고 진상표어를 썼다.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하늘이 중공을 멸하니 3퇴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등 100개가량의 현수막을 적어 집집마다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면 바로 아침 연공 시간이 된다. 이렇게 연공하고 6시 발정념을 한 후 다시 한 시간 더 자면 낮에는 모든 것이 정상적이다. 이렇게 오늘까지 줄곧 발정념을 견지하였다. 진상표어를 2달 동안 썼는데, 날씨가 어떻게 변화하든지 막론하고 하루도 중단한 적이 없다. 그리고 발정념 시간은 모두 아주 길었다. 내가 돌파한 비결은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3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는 기초위에서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채용했다.

1) 휴식 시간을 잘 안배한다.
2) 타성(惰性)을 극복한다.
3)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를 적어 밤 12시 발정념을 돌파하지 못하는 동수들을 위해 약간의 방법을 제공하려는 것이다.

문장완성:2008년 11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11/29/19069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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