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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수련하니 농약을 쓰지 않아도 수확이 풍성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2월 3일】 내가 법을 얻은 지도 어언 10년이 다가온다. 한 번은 우리 집 채소밭에 벌레가 낀 것을 발견했다. 내가 심은 배추와 무에 벌레가 생기기 시작했다. 약을 치자니 살생을 하는 것 같고, 그렇다고 치지 않자니 벌레가 채소를 망칠 것 같았다. 어떻게 할 것인가? 아예 잡아버리자. 그래서 나는 하나하나 잡아다 길에 버렸다. 그랬더니 벌레는 잡을수록 점점 더 많아졌고, 이틀도 안 되어 한 뙈기 밭의 채소를 죄다 먹어 버렸다.

이 때서야 나는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을 깨닫게 되었다.

“사람∙동물뿐만 아니라 또한 식물에도 모두 생명이 있는데, 다른 공간에서 어떤 물질이든 모두 생명으로 체현될 수 있다. 당신의 천목이 법안통(法眼通) 층차로 열렸을 때에 당신은 돌∙벽 어떤 것이든지 모두 당신과 말을 하며 인사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전법륜』)

이 밭 옆에 또 한 뙈기의 채소밭이 있었는데 그것도 벌레가 파먹기 시작했다. 이때 나는 속으로 벌레에게 말했다. “이 번에 나는 너희들을 잡지 않을테 배 불리 먹었으면 어서 가거라. 내게 조금이라도 남겨주렴!” 이틀이 지나 다시 가보니 정말로 조금만 갉아 먹었고 남아있는 것들은 모두 상태가 좋았다.

또 한 번은 내가 고향에 가서 감귤을 키운 일이 있다. 지금 농민들이 농사를 짓고, 감귤을 키우려면 농약을 치지 않고는 안 된다. 하지만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기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리에 따라 해야 한다. 나는 감귤 밭에 이르러 속으로 세균과 벌레들에게 말했다. ‘난 농약을 치지 않겠다. 그러니 내 몫을 남겨 주어야 한다.’ 바로 이 때 나의 씬씽을 제고할 기회기 왔다.

조카가 다가와서 말하길 “농약을 사다 치세요, 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는 물론 내가 약을 치지 않겠다고 벌레와 말했다는 것을 속인에게 말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나는 돈이 없으니 약을 사지 않겠다고 말했다. 당시 나는 확실히 마음이 괴로웠다. 그는 내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을 보더니 자기가 돈을 빌려 주겠다고 했다. 그 때 나는 씬씽을 잘 파악하지 못하여 그를 따라가 약을 사올 수 밖에 없었다. 이때 내가 가진 농약을 담는 통은 호스가 짧고 나무가 높아 높은 곳에는 약을 칠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다른 곳에 가서 긴 호스를 빌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아무도 빌려 주지 않았다. 그런데도 나는 깨닫지 못하고 속으로 아주 화가 났다. ‘내게 긴 호스가 있을 때는 모두들 빌려다 쓰더니 지금 내게 없으니 아무도 빌려주지 않는구나.’

집에 돌아와 잠시 앉아 있노라니 갑자기 깨달음이 왔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 주신 것이다. 나는 속으로 명백해 졌다. 나는 살충제로 벌레를 퇴치할 필요가 없다. 그 때부터 나는 다시는 농약을 사지 않았다. 결국 과일을 수확할 때 우리 집 과일나무의 과일은 품질이 좋았다. 이웃들은 모두 말하길 “당신은 농약도 치지 않았는데 우리 과일보다 더 좋네요.”라고 했다.

말이 나온 김에 한 마디 더 하자면, 얼마 전에 날씨가 변하면서 하늘에서 비가 오려 하자 모기가 아주 많아졌다. 저녁에 내가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보고 있을 때 텔레비전 형광막에도 모기가 아주 많았다. 평소에 나는 혼자 있을 때면 종래로 모기 향을 피워 모기를 잡지 않았다. 당시에 나는 생각했다. ‘텔레비전에 사부님께서 나오셨으니 너희들은 그곳에 가지 말아야 한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자 일순간에 모기가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고, 비디오를 다 볼 때까지 줄곧 한 마리도 나타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농촌 동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오직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을 깨닫기만 하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속인이 어떻게 농약을 쓰든지 우리는 상관할 수 없고, 제지하지도 말아야 한다. 그것은 속인의 눈에는 무슨 농작물이든 약을 치지 않으면 수확하지 못한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이렇게 깨달았는데 법에 부합되지 않는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물론 정진하는 동수에 비긴다면 나는 아직 거리가 아주 멀다. 앞으로 나는 꼭 참답게 법을 공부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할 것이다.

문장발표 : 2008년 12월 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2/3/1910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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