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2월 1일】 오늘 사무실 동료가 ‘물품 소장’과 관련된 이야기를 했는데, 당시에는 개의치 않았다. 퇴근하는 길에 갑자기 그 생각이 떠오르는 동시에 속인 친구 몇 명이 나에게 한 이야기도 생각이 났다. 그는 많은 진상 자료 전단지, cd, 진상 호신부, 《9평》책과 cd 등을 소장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우리 대법제자들이 현재 사회 속인들이 ‘소장’하기를 좋아하는 특징을 이용하여, 우리들이 속인들에게 진상을 하는 동시에 속인들에게 대법 진상자료, 심지어 대법 서적을 소장하도록 이끌면 좋겠다고 깨달았다. 내 생각에는 속인들이 진상자료와 대법 서적을 소장하면 속인들이 진상을 이해하고 더욱이는 인연 있는 사람들은 법을 얻기 유리할 것이다.
속인이 진상 자료를 본 후에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어떤 사람은 소장을 하고 어떤 사람은 내버릴지도 모른다. 우리는 늘 골목과 큰 길에 버려진 진상자료를 볼 때, 매우 괴로워한다. 우리가 만약 속인들에게 대법 진상자료는 역사적으로 이 시기의 견증물이며 매우 진귀하고 매우 소장 가치가 있다고 설명을 하면, 내 생각에 많은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문장완성 : 2008년 11월 29일
문장발표 : 2008년 12월 01일
문장갱신 : 2008년 11월 30일 22:46:03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2/1/1907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