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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 시 본 것 :사악은 집착 속에 숨어 있다

글/ 후이베이 (湖北)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12월1일] 엊그제 밤 11:55분이었다. 종전같이 가부좌 한 후 결인하고 공간장을 청리하기 시작 하였다. 금방 두 손을 결인하자 곧 검은 소굴이 (감옥, 노교소 ……)보였는데 그 속의 사악들은 총망히 숨을 곳을 찾기 시작했다. 그것들은 분별하여 몇 개 크고 작은 집착 속으로(다른 공간에서는 검은 굴로 표현 됨) 피해 들어가 숨었는데, 나는 검은 굴이 박해받는 동수들의 체내에 생긴 것임을 보았다. 동수의 누락, 혹은 정, 혹은 집착을 버리지 못하면 다른 공간의 검은 굴은 사악이 숨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로서 발정념을 하여도 작용이 크지 않았다 .

어제 밤에 가부좌하고 결인 할 때 일부 사악들이 산림 속으로 피해 들어가 어떤 것은 물, 흙으로 변하고, 어떤 것은 기타 물질로 변하여 진짜 물에 붙어있거나 혹은 수림 속에 숨어 있는 것을 보았다. 보건대는 진짜와 같은 것 같지만 아무리 교활하여도 법의 눈을 벗어나지 못했다.

이런 것을 써내는 이유는 그것들의 수법을 폭로하여 동수들이 착실하게 자신을 수련해야함을 알려 주기위한데 있다. 왜냐하면 사악은 틈만 있으면 뚫고 들어가기 때문이다. 동시에 발정념을 많이 하면 법력이 더 커지므로 사령과 썩은 귀신을 더 많이 소멸할 수 있다.

개인 층차에서 본 것이므로 다만 참고로 제공 할 뿐이다.

문장완성 :2008년11월30일
문장발표:2008년12월1일
문장갱신:2008년11월30일 21: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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