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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신경문을 학습한 체득

글/ 장춘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26일] 지금바로 중국 대륙 서면 심득 교류 대회가 한창 열리고 있는 즈음,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신경문을 발표 하셨다. 개인적인 깨달음으로는사존님의 이번 경문은 유럽 수련생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해외 대법제자에 대한 설법과 독촉 뿐만이아니라, 동시에 중국 대륙 대법제자에 대한 간절한 기대와 자비로운 축원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현재, 중국 대륙 대법제자들은 한창 명혜망 제 5회 대륙 대법제자 서면 심득 교류 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우리 모두 사부님 끝없는 은혜속에 잠겨 있다. 이는 한 차례 의의 심원한 홍대한 법회로서 우리는 반드시 이번 기연을 배로 소중히 여기고 이번의 좋은 기회를 잘 파악해야 한다.

법회에 발표된동수들의 교류 문장을 읽는 것을 통하여 우리는 참으로 사부님께서 신경문에서 말씀 하신 것처럼 “희망 하건데 법회 중에서 당신들에게 풍성한 수확이 있고, 제고가 있으며, 진상을 밝히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부족한 점을 찾아 앞으로 더욱 잘하기를 바란다. [다시 한 번 유럽법회의 원만한 성공을 축원한다]

신경문에서 우리는 더욱 더 사존님의 노심을 느낄 수 있고, 시간의 긴박감을 느낄 수 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우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무너뜨릴 수 없이 견고한 강대한 정체를 이루는 동시에 아직 정진하지 못하고 있는 수련생을 이끌어 장애를 돌파하고 사람에서 걸어 나오게 해야 한다. 우리의 수련 환경을 차이점을 찾고 법공부와 수련을 비기는, 공동히 제고할 수 있는 정토로 되게 해야 한다. 사존님의 자비로운 인도하에 우리의 진정한 집으로 원만회귀 하여 우리의 역사적 사명을 저버리지 말아야 하며, 우리에게 걸린중생의 간절한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야 할뿐만 아니라, 더구나우리에 대한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진정으로 우리의 은사님께 더 많은 기쁨을 드리고 걱정을 덜어 드리자.

이상 인식은 개인의 조그마한 얕은 견해이니 부당한 곳은 동수들께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11월 2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8/11/26/1904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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