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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제자가 다른 공간에서 본 안일심의 더러운 체현

[명혜망 2008년 11월 26일]나는 어린 대법제자이다. 법을 얻은지 이미 2년이 되었는데 수련의 길에서 줄곧 어기적어기적 걸었고, 때로는 좋았다 때로는 나빴다 하다보니 언제나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것처럼 그렇게 정진하지 못했다

최근이틀 동안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아 늘 혼미하여, 법공부, 연공도 그리 열심히 하지 않았고, 아침 연공도 견지하지 못하였다. 나는 꼭 무슨 집착이 있어서 이렇게 교란 받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자신이 도대체 어디서 잘하지 못하고 있는지를 보려고 안을 향해 찾아 보기 시작했다.나중에야 결국안일을 추구하는 마음이 나를 조종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야말로 나를 한 바퀴 한 바퀴씩 뱅뱅 돌리며 놀려 대어하루종일 흐리멍덩하게 하였다. 하지만 나는 깨달은 데만 그쳤지 진정한 실수를 하지 않았다. 오늘 아침 책을 다 읽고 나서 발정념 할 때 다른 공간에서 본 일체 모습에 나는 별안간 소스라쳐 깨어나게 되었다 .

아침에 나와 엄마(동수)는 책을 다 읽고 나서 9시 반 발정념을 하였다. 발정념 과정에 나는 줄곧 청성하지 못해 끝내 혼미해 지고 말았다. 이 이후에 본 정경이 나를 크게 깨닫게 하였다.

나는 법공부 부족으로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걷고 있었는데, 나는 내가 한 갈래 아주 더럽고 지저분한 길로 걸어가고 있음이 분명했다. 나와 함께 걸어가는 사람은 작은 귀신 하나와 일부 사람들이었는데 (아마 일부 수련생 같았다)그들의 검은 소굴로 가는 것 같았다. 거기서 당신은 이미 사악에게 포위되어 있어서강대한 정념을 내 보내는 외에는 전혀 아무런 방법이 없었다. 내가 그 곳에 끌려간 후 어떤 귀신이 나를 보고 말하였다. ” 4/3의 공을 내 보내 그녀를 때려” 이 때 나는 나의 육신이 갑자기 한 쪽으로 기울어지는 감을 뚜렷이 느꼈다 (바로 수련생이 발정념 할 때 이쪽 저쪽으로 몸을 흔들거나 손이 변형되는 것처럼) 다른 귀신이 또 같은 공을 내 보내자 나는 또 한 쪽으로 기울어 졌다. 나는 안간힘을 다해 움직이지 못하게 자신을 공제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 때, 나는 한 귀신이 그것들 대왕에게 하는 말을 들었다. “또 한 놈을 끌어 내 갑니다!” 그 어두컴컴한 터널 굴에는 나 말고도 또 많은 사람이 있었는데 나는 그들이그것들에게 “꼬리”를 잡힌 대법제자라고 생각한다. 그것들은 나를 선택하였는데 한 귀신이 나의 머리를 만져 보고는 그의 대왕에게 말하는 것이었다. ” 이 자는 안 되겠어요, 뒤에 남겨 놓읍시다.” 다른 한 귀신이 와서 또 나의 머리를 만져 보더니 웃는 것이었다. 그는 살그머니 그들 대왕에게속삭였는데 나는 그 대왕의 말만 들을 수 있었다, ” 뭐야? 안자에 적합 하다구?(适安)” 나는 그가 말하는 “안자에 적합하다” 가 바로 나의 안일을 구하는 마음이란 것을 대뜸 알아챘다.

후에 나는 또 아주 길다란 터널같은 것을 보았는데 안에는 구정물 같은 많은 더러운 물건이 있었다. 나는 그 곳을 통과하지 못한것 같았다. 아마 그것이 바로 다른 공간에서의 안일을 구하는 마음의 체현일 것이다.

이 문장을 써 내는 것은 나처럼 안일을 추구하는 마음이 중한 동수들께서 꼭 중시하길 바라서이다. 그것이 바로 사악이 당신을 끌어내리는 중요 원인일 것이다.

문장발표 : 2008년 11월 2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26/1904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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