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22일] 중국 대륙 대법제자 제 5회 인터넷 수련 심득 교류 대회가 열렸다. 대회의 교류 발언은 매일 명혜망 외에도 또 >형식으로 여러분과 만나고 있다.
1999년사악이 대법을 박해한 이래, 대륙 대법제자들은 법회 교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잃었다. 인터넷 대륙 법회는 사악이 박해하고 있는 특수한 형세하에서 대륙 대법제자 법회의 특수한 형식이다. 사부님께서는 법회의 중요성에 대해 여러 차례 설법을 하셨고, 특히 2005년 10월 29일, 사부님께서는 중국 대륙 대법제자 인터넷 법회에 대해 전문 > 이란 문장을 쓰셨다. 법회의 중요성을 아마 우리 동수들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법회의 작용을 발휘할 것인가, 특히 인터넷 법회에 대한 중시에서 오히려 적지않은 문제가 폭로 되었다. 특간이 나왔는데 인터넷에 접속 못하는 동수들은 읽어 보았는가? 법회가 열렸는데 우리 각지의 동수들을 조직해 “분회장”에서 참답게 듣고 있고 참답게 교류하고 있는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우리를 포함하여 기타 항목의 협조인들은 책임을 다 하였는가?
법회는 장엄하고 수성한 것이다. 법회에서 발표한 동수들의 심득 체험은 마땅히 거울처럼 자신의 부족을 비춰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는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기며, 차이를 찾을 수 있으며, 경험을 교류하고 정진을 추동할 수 있는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가령 오늘 대륙 어느 곳에서 전국 대법제자 심득 교류회를 연다면 당신은 아마 천리도 마다하고 고생을 겪으면서라도 법회로 달려 올 것이 아닌가? 당신은 사흘 닷새씩 집안일을 하지 못하고 집을 돌보지 못한다는 등등 많고 많은 “이유”로 가지 않겠다고 사절할 수 있는가, 당신은 속인 중의 일을 팽개치고 조용한 마음으로 법회에 참가할 수 있는가?
올림픽이 끝난 후, 동수들의 보편적인 반영이 이전보다 태만해 졌다고 하는데, 사당이 올림픽을 통과하였고해체되지 않은데 대해 실망한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구도해 주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없다고 느낀 것인가? 혹은 다른 무엇이? 우리는 눈길을 올림픽 전의 사당의 해체에 못박고 있었는데 만약 올림픽 때사당이 해체되고 정법이 종결되면당신이 마땅히 구도해야 할 중생을 모두 구도했는지를 생각해 보았는가? 정법이 종결 될 때 우리 동수 누구나 사부님께 답안 한 부씩은 바쳐야 할 것인데 우리 자신에게 물어 보자, 우리의 답안이 사부님을 만족 시킬 수 있겠는가? 사부님께서는 줄곧 중생에게 구원될 기회를 주시고 계시는데, 사실은 우리에 대하여 이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각자 세계의 중생을 구원할 수 있도록위덕을 성취할 기회를 주신게 아닌가?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무릇 진정으로 걸어나온 동수들은 모두 이 한 점을 확고히 믿고 있다. 우리는 늘 안을 향해 찾는다고 말하는데 무엇을 찾는가? 무엇을 대조해 찾는 것인가? 동수의 체험을 거울로 삼을 수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일체는 법을 스승으로 사부님의 법과 요구에 비추어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 이를테면 동수간에 반영된 사람마음, 심지어 서로 눈에 거슬려 하고, 남의 비평과 의견을 귀담아 들으려 하지 않는데, 이런 마음이 나올 때, 우리는 사부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하셨는가를 생각해 보았는가? 신, 부처가 이럴 수 있겠는가? 오직 시시각각 사부님의 요구, 사부님의 법을 생각하기만 하면 이런 좋지 못한 마음은 단번에 사라질 것이다. 사부님의 법으로 비추어 보면 모든 좋지 못한 마음을 모두 비추어 낼 수 있다! 사부님의 법, 관건적 시각에 사부님을 생각지 못하고 사부님의 제자라는 것을 생각지 못한다면 입으로는 안을 향해 찾는다고 외치나, 실제로는 마음이 수련에 있지 않다. 그래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넣어주신 수련의 기제가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정법은 아무때나 종결 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중에 “사람을 빼앗다”(抢人)란 이 어휘로 현재 사람을 구하는 긴박성을 설명하셨다.
사부님 설법에서 우리는 알다시피, 이 일세의 중생은 아마 어느 세계의 주와 왕일 것이다. 우리가 한 사람을 구한다는 것은 사실 그의 그 세계의 무량한 중생을 구한 것이다. 가령 그가 대법과 어깨 스쳐 지난다거나, 사당의 미혹으로 대법에 죄를 짓는다면 훼멸되는 것은 장차 얼마나 되는 중생이겠는가! 하물며사부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았는가, 이 일세의 사람은 일찍 모두 사부님의 친인들이었다고,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지옥에서 건져 주셨고, 깨끗이 씻어 주셨으며, 우리 생생세세의 업력을 사부님께서 감당해 주셨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제일 바르고 제일 좋은 길을 안배해 주셨다.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가 없이 우리가 있을 수 있겠는가?우리는 행운스럽게도 사부님의 법을 얻어 만고의 기연을 성취하게 되었다. 위험에 처한 사부님의 친인에 대해 우리가 보고도 구하지 않는다면 또 어찌 신사신법을 운운하겠는가! 어찌 존사경법을 운운할 수 있겠는가?
물론,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존께 대한 우리의 감사는 속인의 그런 감은덕지가 아니다. 우리가 하는 일체는 사실 모두 자신에게 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다만 우리의 선을 향하는 그 마음 하나만을 요구하신다 ! 자신의 책임을 생각하고, 사부님의 끝없는 은혜를 생각하라. 우리는 속인 중에 있는 가족에게 재산을 남겨주기 위해서가 아니며, 또한 속인의 명,이.정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도 아니다. 어서 정진하라, 동수여! 우리 이 법회를 이용하여법공부와 수련을 더 잘 비기고, 차이를 찾으며, 자신의 사명을 더 훌륭히 완수하자 !
문장발표 : 2008년 11월 2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22/1902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