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22일] 동수들이 모여 교류할 때, 우리는 보편적으로 존재하나 또 주의를 받지 못하고 있는 하나의 현상을 볼 수 있는데, 누가 모모 동수에 대한 말을 할 때면 아주 긍정하거나 부정하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그(그녀)는 지금 어떠어떠 하다……” 고 하는데 완전히 일종 결론식의 평가를 한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이처럼 함부로 동수에게 결론을 내리는 배후에는 아주 중한 사람 마음이 숨어 있고, 동수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일종 표현이다.
한 번은 한 수련생이 나에게 말 하였다. ” 알고 있나요? 원래 x 연공장의 x x가 듣자니 주화입마 했대요……” 내가 말했다. “그래요? 원래 아주 정진하지 않았어요?” ” 후유, 그녀는 원래 그 때는 아주 정진했고, 모두들 그녀는 수련을 잘 했다고 말했지요, 그러나 지금은 정말 잘 못하고 있어요, 아울러 이런 건 대법을 파괴하는 것이므로 영향도 아주 나빠요” 그때 나는 며칠 동안 마음이 괴로웠다. xx의 상황을 나는 좀 알고 있었다. 나의 첫번째 느낌이란 xx의 진실한 상태가 어떠한 것이 아니라, 반대로 나에게 이런 말을 한 사람이 내 마음을 괴롭게 한 것이다. 그런 어투와 표정, 그리고 책임지지 않는 상태는 수구하지 않는 한 속인과 조금도 다를바 없었고, 말투가 그렇듯 수월하게 나오는 것이 마치 누구보다도 아는 것이 많은상 싶었다. 이는 동수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것이다. 비록 후에 그런 상태에서 걸어 나오긴 했지만, 우리 지역에서는 그녀가 “주화입마”했다는 것을 모두 알게 되었고, 이런 일은 정말로 xx와 동수 사이를 벌어지게 하는 작용을 일으켰다.
이로부터 나는 나 자신을 생각하게 되었다. 당년 사악이 나를 박해 할 때, 두려운 마음 등 요소로 하여 나는 걸어나오지 않았다. 얼마 안되어 소문이 떠 돌았다. 내가 수련을 그만 두었고 특무라는 것이다. 당시 나는 몹시 놀랐다. 그 후에 나를 보러 오는 수련생이 갈수록 적어졌고, 나중에는 2년 동안 나와 줄곧 친했던 수련생이 한번 어쩌다 보러 왔을 뿐이다, 이로 인해 나는 몹시 침중해 졌고 고독을 느꼈다. 한 번은 나를 보러 왔던 수련생이 말하였다, “모두들 너를 특무라면서, 네 몸에 도청기가 있다고 말하는데 나한테 보여줄수 없니? ” 그 때 내 마음은 울고 있었지만 나는 수련생을 원망할 수 없었다 , 필경 자신이 잘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비록 잘하지 못했지만 사부님과 법에 대한 나의 확고한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확고히 수련해 가리라는 이 마음만은 변함이 없은 것이다! 내가 어찌하여 갑자기 특무로 변할 수 있단 말인가?
그 때 나의 머리는 아주 복잡하여 법공부를 하여도 들어가지 않았고, 몸도 좋지 않았으며, 정신상태도 말이 아니었다. 날마다 사부님께 수없는 말을 하였다. “사부님 , 전 어찌해야 합니까? 어떡해야 합니까?” 마치 나의 수련의 길이 이젠 종점에 이른 것 같았다. 늘 사부님 초상을 바라 보면서 묵묵히 눈물을 흘렸다. 동수들이여! 나의 모든 친인보다 더 가깝게 여기는 동수들이여, 이 시각 내가 얼마나 당신들이 날 보러 와, 나에게 고무격려하는 말 몇 마디라도 하여 나에게 앞으로 걸어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기를 고대하고 있는지 아는가. 나는 생명 중에 대법이 없었다면 나의 일체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비록 그 한 단락 시간에 어려운 세월을 걸어오긴 했지만 나는 줄곧 우연히 나를 찾아왔던 그 두 수련생을 잊지 않고 있었다. 당초 그들이 와서 나의 그 마음을 보고 참으로 금보다 더 귀중하다면서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동수의 그 상화한 태도를 본 나에게는 신심과 힘이 솟구쳤고, 더는 고독을 느끼지 않았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만약 당초에 수련생이 나에게 거의 절망에 가까운 이런 “결론”을 내리지 않았더라면, 나쁜 그런 물건들을 동시에 나의 공간장에 쌓아주지 않았더라면 내가 그렇게 어렵게 걷지 않았을 수도 있다. 시간과 표현이 내가 여전히 대법제자라는 것이 증명 되었을 때, 일부 동수들이 또 분분히 찾아왔다. “내가 말했잖아, 넌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대단해, 너무 위대해!” 나는 이것이 또 다른 일종의 형식으로 내린 결론으로서, 똑 같게 일종 성숙되지 못한 표현임을 느끼게 되었다.
오늘까지 걸오 오면서 나는 매 대법제자마다 모두 반드시 법에서 문제를 보는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수련생이 좋고 나쁜데 대해 함부로 결론을 내리지 말고, 수련생을 믿고 대법을 믿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법은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는데 나는 이 방면에서도 자신을 잘 귀정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의 약간의 생각을 삼가 동수들과 교류한다.
문장발표 : 2008년 11눨 2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22/1902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