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삼언양어 : 자아

【명혜망 2008년 11월 23일】 수련 과정 중에서 일체 집착심의 원인은 나에게 있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이런 자아는 뿌리가 깊고 아주 튼튼하다. 정말로 돌파하기가 매우 힘들며 수련의 길에서 큰 난관이다.

이런 자아의 표현은 없는 곳이 없으며, 만약 사람의 내심에서 ‘我’가 존재하면 반드시 그는 자신이 타인보다 우수하다고 여기는 일종 우월감이 생기는데, 가족사, 학벌, 인재와 타인의 각종 기능, 경력 등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런 표현은 많고 복잡하며 모두 자아의 각종 변화 형식인데, 또 수행길 위의 각종 마난(魔障)이다. 사람의 내심과 밖의 행위는 모두 이런 자아를 포괄한다. 당신이 그와 나의 구별을 느꼈을 때, 곧 자아 중에 있는 것이며, 자아의 사심 이것은 하늘에서 떨어진 진정한 원인이 아닌가.

대법은 우리에게 선타후아, 무사무사의 정법(正法) 정각(正覺)의 수련 성취를 요구하였다. 동수와 함께 격려하자.

부당한 곳은 존경하는 동수들의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문장완성 : 2008년 11월 21일
문장발표 : 2008년 11월 23일
문장갱신 : 2008년 11월 23일 19:36:37
문장분류 : 대륙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1/23/190244.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