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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인터넷 법회 문장에서 느낀 진감, 편달

[명혜망 2008년 11월 13일](명혜기자 황 카이리 취재 보도] 2008년 11월 1일부터 명혜망에다 “제5회 중국 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대회” 원고를 올리기 시작한 후부터 미국 위싱턴파룬궁 수련생 왕 잰신은 매일같이 교류문장들을 읽었다. 그녀는 원고를 읽으며 대륙 대법제자들이 참으로 사람에서 걸어 나와 진정으로 법에서 법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수련에도 커다란 촉진이 있어, 마치 채찍에 맞은 것 같았다고 했다. 그녀는 “나는 엄청난 도움을 받았다”(受益匪浅)고 표현했다.

그녀에게 “심득교류 대회” 원고를 읽은 소감을 묻자 그녀는, “정말이지 깊은 진감을 느꼈어요. 그런데 그 감각을 말로서는 표현할 방법이 없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특히 자료점 수련생의 성장에 대해, 대륙 제자들이 처음에는 다만 자료점에 가서 자료를 가져다 배포했고, 어떤 사람은 자금을 제공했을 뿐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들은 이렇게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함을 발견하고, 스스로 자료점을 설립하여자료를 만들기 시작해, 그렇게해 자료점이 “곳곳에 피어나게” 되었다고 했다.

그녀는 또, 비록 중국 대륙 대법제자와 해외 대법제자의 수련 환경은 다르지만 우리에 대한 대법의 요구는 같은 것이라고 했다. 사실 해외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릴 때에도 보편적으로 “기다리고, 바라며, 의거하는” 심리가 존재한다. 많은 수련생들은 그저 다 만들어진 자료를 들고 가서 배포할 뿐 자료의 내용에 대해서는 더 사고하지 않는데 사실 이것은 마음씀이 부족한 것이다.” 우리는 참으로 여기에서대륙수련생들과의 격차를 찾아 봐야한다”

그 외, 왕 잰신은 대륙 법회 문장에서, 대륙제자들이 법공부를 아주 중시함을 알 수 있었다고 했다. 대륙제자들은 일에 부닥치면 안을 향해 찾는 것을 진정으로 해 냄으로써 마난에서 걸어 나올 수 있었고, 안정하게 법 실증의 길을 잘 걸어갈 수 있었으며,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녀는 박해는 부동한 형식으로 존재하며, 대륙 수련생에 대해서는 바로 자료점에 대한 박해로서 수련생은 박해 혹은 생명 위험에 처하게 되지만 해외에서는 표현 형식이 비록 같지 않을 뿐, 만약 안을 향해 찾지 않는다면 자신의 집착이 자신의 수련, 그리고 법을 실증하는 일, 사람을 구하는 일을 장애할 것이라고 했다.

완잰신은 대륙제자 인터넷 법회문장에서 참으로 진감, 편달을 받았다고 다시 강조했다.

미국 워싱턴 파룬궁 수련생 위 잰메이 여사는, 비록 날마다 대륙 인터넷법회 교류문장을 보지 않아도 마음을 조용히 하고 읽을 때, 자신에 대한 촉동이 아주 커서, 거울과도 같이 자신의 수련 중의 부족을 똑똑히 비춰주었다고 하였다.

위 잰메이는 중국 대륙과 같이 준엄한 수련 환경에서도 여전히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고, 일사일념에 자신을 바르게 수련할 뿐만 아니라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절실하여 인연있는 사람은 빠뜨리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해외에서 우리는 비교적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고동수끼리도 서로 비교적 익숙하여 피차 예절문제에 대해서는 그다지 중시하지 않거나, 심지어 건성이라고 한다. 각 방면에서 모두 자신을 늦추고 엄격히 요구하지 못하며 태만하다며, 어떤 땐 오늘 잘 하지 못하면내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위 잰메이는 >문장을 예를 들어 설명했다. 이 문장은 특히 소박하며 자료점 수련생이 그렇듯 확고히 대법을 믿고 그렇듯 잘한 것은 바로 수련해 낸 상태라고 했다.

문장발표 : 2008년 1월 1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1/13/1896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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