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후베이
【명혜망 2008년 11월 2일 】 며칠 전 한 수련생이 무사무아로 중생을 구도한 한 편의 문장을 보았다. 이 수련생을 진상을 하다 진상을 잘 이해하지 못한 속인에게신고당해경찰국에 갔다가, 경찰국에서 진상을 모르는 경찰과 국장에게 진상을 하고 자료와 cd를 주었다는 이야기였다. 이 수련생은 완전히 법 중에 용합되어 사람의 관념이 제거되었으며 사악을 억제시켰고 정정당당하게 자기가 해야할 일을 하고는 집으로 갔다.
이 수련생이 대법 중에서 수련된 무사무아는 다른 사람을 위하여 능히 구도받을 수 있게 한경계로서 순간 자신의 공간 마당에서 저능의 물질들이 억제된 것이다. 그렇다! 다른 사람은 능히 이렇게 수련을 잘하였는데 나는 정말로 자비하신 사부님의 고도(苦度)에 부끄럽다. 비록 3가지 일을 한다고는 하지만 사실 얼마만큼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하였는지? 하기 전에는 많은 결과를 생각하고 지난 후에야 이것이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한 것이 아닌가?고 생각한다. 그러다보니 왕왕 중생구도의 효과가 좋지 않았다. 법공부할 때 마음 역시 조용하지 않았다. 이후 진정으로 잘 수련하려면 반드시 동수들처럼 무사무아로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이튿 날, 바깥일을 다 본 뒤 집으로 가려고 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단정하고 아름다운 젊은 여성이 오고 있었다. 그녀를 보았을 때 날씨를 원망하고 있는것 같았다. 나는 열정적으로 그녀에게 아는 체를 하며 “날씨가 더워서 마음이 불안한가 봐요”라고 묻자 그녀는 “정말로 아침에 적게 입으면 춥고, 지금은 또 더워서 죽을 지경이예요.”라고 대답할 때 차가 왔다. 차안에 사람이 적었으므로 나는 먼저 자리를 찾아서 앉았고, 그녀는 나의 옆자리에 와 앉았다. 나는 이것이 바로 사부님께서 진상을 듣게끔 안배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기회를 보아 말을 건넸다. “퇴근하는 길인가요?” 그녀는 “일찍 실직 당했어요, 집에서 놀려고 하니 정말로 갑갑해요. 놀면 몸에도 병이 생겨요.”라고 하였다. 나는 열정적으로 제3자의 각도에서 그녀에게 진상을 하면서 “우리는 서로 정말로 연분이 있어요. 이전에 나 역시 몸이 좋지 않았어요, 한 친구가 나에게 천기를 알려줬는데 나에게 늘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라고 했어요. 정말로 효과가 좋아 지금 병없이 몸이 가벼워요”하고 말하였다. 그녀는 나의 파룬궁이라는 말에 아주 놀라면서 나를 쳐다보고는 “파룬궁이 사교가 아니예요? 또 분신자살도 하는데 너무 무서워요!”하고 말하였다. 나는 바로 그녀에게 “나의 친구가 말하기를 그 분신자살이 가짜라고 했어요, 중공이 3개월만에 파룬궁을 없애 버리려고 하였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어요,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데 틀리지 않지요, 그들은 어떤 이는 유관 부문인 정부에 가서 파룬궁은 어떠어떠하게 좋다고 알려줬다고 하고, 어떤 이는 공안국에 가서 진실한 상황을 설명하였다고 하였어요. 중공은 사실 변명할 길 없어요. 한 무리의 유망들이 분실 자살 사건을 조작하여 파룬궁에 화를 입히려고 한 거예요. 이것이 문화대혁명 때와 마찬가지로 군중을 동원하여 서로 애매하게 싸움을 하게 만든 것이 아닌가요? 사실 이것은 중공의 일관적인 작법이예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또 분신자살 사건에는 몇 가지 의문점이 있다고 말하였다. 그녀는 들은 후 크게 놀라 하였다. 나는 또 이번 원촨(汶川) 지진도 미리 알았으면서도 알리지 않았대요. 어떤 사람들은 불길한 징조를 발견하고 또 다른 사람들이 사회 동란을 일으키면서 올림픽을 파괴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부실공사 때문에 무너져 죽었나요. 하지만 정부의 큰 건물은 의연히 우뚝 서 있지 않아요. 그래, 이는 탐관부패가 만들어낸 부실공사의 결과가 아니예요? 중공은 스스로 반성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또 국민들을 기만하고 공적과 은덕을 찬양하면서 그 당의 영도들은 또 자연재해를 전승하였다고 말했지요.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이것은 천재가 몇 분(几份)? 이고, 인화(人祸)가 몇 분? 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나의 친구가 또 말하기를 사람들은 모르고 있다. 이러한 천재는 바로 하늘에서 사람들에게 모두 덕을 소중히 하고 선하게 행하라고 알려준 것인데 바로 천재인화 보다 못하다고 하였어요. 중공은 깨우칠 줄 모르고 아직도 마음을 선으로 향하는 수련을 하는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으니 사람은 정말로 미혹되어 있어요. 하늘에서 보는 것이 제일 정확해요. 하늘에서는 이 악당을 멸하려 해요. 그랬더니 그녀는 이어서 “이 당이 부패한 것은 사람마다 모두 알고 있어요. 현재 경찰은 바로 살아있는 도적이예요.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일을 그들은 능히 하고 있어요”하고 말하였다. 나는 “ 당신이 말한 것이 맞아요”하고 하였다.
나는 또 그녀에게 3퇴는 평안을 보호하는 길이라고 말했더니 그녀는 기쁘게 동의하면서 퇴출했다. 나는 “당신이 집으로 간 후 역시 나와 마찬가지로아직 거짓말에 독해된 친구들에게도 진상을 알려 그들이 알게 되면 복을 받을 거예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호신부를 꺼내 주면서 “이것은 친구가 나에게 준 것인데 당신에게 주겠으니 평안을 보존하기를 바래요!”라고 말하였다. 그녀는 받으면서 “감사해요!”하고 말하며 차에서 내렸다. 나는 눈길로 그녀를 바래다주니 그녀는 몸을 돌려 손을 흔들면서 감사를 표시하였다. 나는 이 중생은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했다.
그 때 나는 앞자리에 앉은 노년 부부를 보았다. 그들은 서로 말하고 있는데 끝이 없었다. 나는 이 노년 부부는 정말로 선하다고 생각했다. 그들 부부에게 진상을 알리고 싶었다. 그런데 중간에 끼여들 수가 없었다. 마음속으로 만약 함께 차에서 내린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했다. 이 일념을 발한 후 과연 내가 내릴 때 그들도 역시 몸을 일으켜 차에서 내렸다. 나는 속으로 이것은 사부님의 안배라고 생각했다.
차에서 내린 후 나는 “할머니 두 분께서는 정말로 행복해 보이십니다. 이렇게 연세가 많으면서도 서로 보살피면서 정말로 두 분을 대신해 기쁩니다! 두 분께서는 신체가 건강하십니까?”하고 물었다. 그들은 “괜찮아. 바로 할아버지가 걸음이 잘 못걸어서 그렇지”하고 대답했다. 나는 호신부를 할아버지에게 주면서 “내가 하나의 호신부를 드릴테니 평안을 보존하기 부탁합니다! 늘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하오!를 속으로 외우세요,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파룬궁이 너무 좋아요!”하고 말하였다.
할아버지는 걸음을 멈추고 이상한 듯이물었다. “파룬궁은 사교가 아닌가?” 나는 “할아버지는 중공의 거짓말에 독해된 거예요. 할아버지도 3반,5반, 문화대혁면, 6.4, 어느 운동이 우리 국민들은 속이지 않은 게 있어요? 가짜를 꾸며 선한 군중을 박해하고 있어요. 파룬궁 사부님은 우리 제자들에게 쩐,싼,런에 따라 엄격히 요구하는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어요. 대법이 80여개 국가와 지역에 전해지고 있어요.”하고 말하였다. 나는 또 그에게 분신자살 사건은 가짜라는 것을 말하고 3퇴의 큰 고조를 말하였다. 그는 “원래 그런운동은 나도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바로 파룬궁에 대해선 오늘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들 부부는 진상을 똑똑히 알고는 사당의 일체 조직에서 퇴출하였다. 헤어지면서 노년 부부는 나의 손을 붙잡고 “오늘 당신같은 좋은 사람을 만난 게 정말로 연분이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마치 오랫동안 기다렸던 것을 오늘에야 만난 것 같았다. 나는 그들 부부가 구도된 것을 보고 아주 기쁘고 위안이 되었다!
진상하는 과정에서 할아버지가 걸음이 느려 어떤 때에는 걸으면서 이야기 하고, 어떤 때에는 서서 이야기를 하였다. 거리에는 오고가는 사람들도 많았다. 나는 환경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곧장 계속해서 진상을 하였다. 세인들이 들으면 역시 이익을 얻을 것이다. 나는 이것이야 말로 무사무아의 절경을 진정으로 체험했다고 생각했다.
“당신들은 이미 상생상극(相生相克)의 법리(法理)를 알고 있고, 두려움이 없다면 또한 당신으로 하여금 두려워할 요소가 존재하지 않는다. 강제로 행한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탄연(坦然)하게 내려놓으므로 도달한 것이다.” （《정진요지2》〈최후의 집착을 제거하자〉）
내가 이 글을 쓴 것은 동수들을 격려하고 자기를 엄격히 요구하여 빨리 일체 집착을 내려놓고 사부님께서 안배한 어떠한 기회도 놓치지 않고 중생을 구도하려는데 있다. 현재의 중생들은 마치 구원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문장발표：2008년11월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11/2/18906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