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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의 수련생을 깨움은 사부님께서 맡기신 중대한 부탁

글 / 허베이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9일】 올림픽 기간에 사악 당은 갖가지 추태를 부렸다. 우리 현 모 향에서는 상부의 온갖 수단에 대응하기 위해서 모 촌의 대법제자들을 집중시켜 촌 위원회의 학습반에 참석하게 하였으나 모든 사람이 협조하지 않았다. 향에서는 하는 수 없이 7.20 이전에 파룬궁을 수련했던 5명을 찾아서 촌 위원회에 불러 놓고 먹여주고 재워주며 매 사람마다 매일 인민폐 30위안씩 일당을 주었다. 위에서 조사가 내려오면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해야 했다. 한 달이 넘게 집중해 매 사람은 인민폐 천 위안 이상을 받아 갔다.

나는 한 기관 간부를 만났는데, 그의 아내는 ‘7.20’ 이전에 수련을 했다가 박해가 시작된 후에 무서워서 수련을 하지 못했다. 직장 간부들은 그를 찾아가 그에게 가족들을 데리고 오라고 했다(베이징 딸네 집에 있었음). 그는 “아내는 수련을 안 한지 오래 됐는데, 당신들은 왜 그녀를 찾는가?”라고 말했단다. 그는 나에게 흥분한 소리로 “당신이 봐라, 모모 당은 사악한가 사악하지 않은가. 아내는 수련을 안 한지 오래 됐는데, 그들은 아직도 그녀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당신이 생각해 보라, 이것이 우연한 일인가? 당신이 수련을 하던지 안 하던지 간에 그들은 당신이 수련한다고 믿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구나. 아예 그녀에게 수련하라고 해야겠다.”고 말했다.

또 한 농촌의 부녀는 99년에 법을 얻었는데, 얼마 안 되어 박해가 시작되었고 무서워서 수련을 하지 못했다. 올림픽 전에 그녀와 남편은 베이징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고향에서 베이징으로 간 후에 베이징의 경찰들이 그녀의 거주지에 찾아와 파룬궁을 수련하였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아무 거리낌 없이 수련 했다고 하였다. 그녀는 병으로 어디를 가도 치료하지 못했으나 파룬궁을 수련해서 완쾌되었다고 했다. 고향으로 돌아간 그녀는 생각하기를, 인터넷에 내 이름도 있으니 아예 수련을 새로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날 이후에 그녀는 누가 보던지 간에 매일 법공부, 연공을 하였다.

그 후에 나는 사악 당 부문에서 ‘7.20’때에 등기된 수련생의 명단을 감시하고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당신이 수련하든지 안 하든지 상관없이 관리했다. 이 사실을 통해 나는 이렇게 깨달았다. 99년 이전에 중국 대륙에서 법을 얻은 수련생들이 1억이었는데, 사악 당의 박해로 그들 중 상당 부분은 수련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그들을 포기하지 않고 “매 사람을 나는 다 제도하려고 한다. 오직 그가 법을 배웠다면 나는 그를 제도하려고 하며 나는 그들을 버리고 싶지 않다.”(《2004년 시카고법회에서의 설법》)고 하셨다. 이 사람들은 모두 우리의 동수이며,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지옥에서 건져주셨다. 그리고 지옥에서 그들의 이름을 지우고 그들을 위해 역사상 일체 죄를 감당하셨다. 또한 역사상의 일체 원한의 연원도 모두 없애시고, 그들의 수련 중에 필요한 일체를 주셨다. 그러나 그들 중 일부는 수련하지 않으나 마음으로는 내려놓지 못하고 또 새로 시작할 용기가 없었다. 허나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줄곧 그들에게 관심을 갖고 가지고 계셨다. 이상은 사부님께서 그들이 돌아와서 새로운 수련의 길을 걸으라고 기회를 주신 것이 아닌가?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당신들은 나를 위해서 함부로 한 사람도 내버려서는 안 된다. 이 사람이 어떠한 착오가 있고 그가 어떠한 사람이든지 막론하고 나는 모두 그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다.”(《2004년 시카고법회에서의 설법》)라고 가르쳐 주셨다. 그래서 나는 동수들은 사부님의 중대한 부탁을 어기지 말고 전에 법을 얻었던 동수 매 사람을 찾아가서 빠른 시간 내에 그들을 일깨우고 대법 중으로 돌아오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문장완성 : 2008년 11월 08일
문장분류 : 2008년 11월 09일
문장갱신 : 2008년 11월 09일 00:32:40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1/9/1894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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