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직접 만나 진상한 경험과 체득

【명혜망 2008년 10월 29일 】 매주《명혜망》에서 동수들이 늘 진상한 경험과 체득을 교류한 글을 본 후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현재 나 또한 직접 만나 진상하면서 느낀 심득과 체험을 써서 모두 함께 교류하고자 한다.
 
 나는 문만 나서면 오직 사람을 구할 생각을 한다. 걸으면서도 발정념을 해 내가 가는 공간 마당을 청리하고 중생들이 구도 받는 것을 저애하는 썪은 귀신들을 제거하며, 진상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인소를 해체한다. 마음은 항상 오로지 사람을 구도하려는 일념으로 중생을 생각하면 진상이 비교적 순조롭고 효과 역시 비교적 좋다.
 
 아침에 나는 시장보는 기회를 이용해 슈퍼마켓, 백화점 근로자들, 고객, 교사 학생, 노점상, 기사 등에게 진상을 한다. 그래서 될수 있는한 연분있는 사람은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미소를 짓고 아는체하면서 단도진입적으로 “안녕하세요! 정말로 인연이네요, 당신는 단원에 들었어요? 당신은 3퇴란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하고 묻는다. 만약 그녀가 사당 조직에 들었다고 대답하면 나는 바로 이어서 “당신이 나를 만난 게 정말로 인연이예요. 즉시 퇴출하여 생명을 보존하세요. 이렇게 큰 일을 당신은 모르고 있어요, 우리 대륙의 매체는 모두 봉쇄되었고, 백성들은 또 모두 생존을 위해 바삐 보내고 있기 때문인데, 당신은 아세요, 현재 4300만이 넘는 사람들이 모두 퇴출하였어요. 당신도 빨리 퇴출하세요”하고 말하면 그녀는 “괜찮아요, 감사합니다,”하고 한다. 나는 “언니야 그러면 안돼요, 생명이 관건적인 시각이예요, 이번 쓰촨의 큰 지진에서 3퇴를 한 사람들은 모두 평안 무사하였어요.”하고 말해 준다. 그러면 “원래는 이런 일이었구나, 좋아, 평안을 위하여” “언니 성씨는요?” “나는 왕씨예요,” “그러면 왕평이라고 합시다. 우연히 만났다면 우연. 언니는 이후 꼭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세요, 이러면 언니에게 복이 올 것이예요”하고 알려준다. 이렇게 2분의 시간을 이용하여 하나의 생명을 구도했다.  최근에 나는 저녁에 집안 일을 끝마친 후 슈퍼마켓, 공원 등 공공 장소에 가서 진상을 해 3퇴를 권하는데 효과가 아주 좋다. 나는 늘 대법제자는 마땅히 제일 좋은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준다고 생각한다. 자신은 생활에서 될수 있는한 절약하기 위해 항상 세일하는 과일들을 산다. 살 때에도 역시 연분이 있는 대학생, 연구생들을 만나게 된다. 나는 한편 과일을 고르면서 그들에게 말을 건넨다. 그리고 가까히 왔을 때 진상하면서 cd를 주고, 3퇴를 권한 후 그들에게 “당신은 구원을 받았어요.” 하고는 당신의 신변에 있는 친척 친우들도 역시 구도를 받아야 한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라고 하면서 반드시 당신들의 신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여 그들도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여 평안하게 해야 한다고 신신 당부한다. 상대방은 진상을 안후  아주 기뻐하면서 감사하다고 인사한다. 어떤 이는 또 나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일깨워 주기도 한다.
 
 자건거를 가지고 일보러 나갈 때 나는 연분이 있는 사람이 있는가를 보고는 한편으로는 발정념을 하면서 말을 건넨다. “안녕하세요, 보양을 정말로 잘 하셨네요, 너무나 아름답고, 피부 또한 너무 좋아요” 그녀는 들은 후 아주 기뻐한다. “여사는 단원에 가입했나요?” 그리고 “3퇴를 하면 생명을 구할수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으신가요?”   “못들어요” “3퇴는 바로 퇴당, 퇴단, 퇴대인데 왜 퇴출해야 하느냐면 당,단,대에 들 때에 생명을 모두 xx당에 바치겠다고 선서했기 때문이예요. 왜냐하면, xx당이 나쁜일을 너무 많이 하여 신불(神佛)이 모두 이것들을 멸하려고 하기 때문이예요. 우리들이 퇴출해야만 남아서 아름다운 미래로 들어갈 수 있어요.”하고 말하면 “좋아요, 그러면 나를 도와 퇴출시켜 주세요.”라고 말한다.
 
 유사하게 이렇게 자건거를 타면서 3퇴를 권하였는데 퇴출하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 설령 비가 온다해도 사람을 구하는 걸 잊지 않고 중생이 구도를 얻을 수 있는 기원을 지나쳐 버리지 않았다. 퇴출을 권한 후 재차 그들에게 진상자료를 주면서, 자료를 진귀하게 여기고 반드시 서로 전하면서 보라고 신신당부 한다. 시간이 있으면 나는 또 그들에게서 많은 일부 상황을 알려 주면서 연결 방법을 남겨 놓는다. 이후에 그들에게 신당인을 설치하게 하는데 편리를 위해서였다. 당연히 역시 퇴출하지 않고, 자료도 받지 않는 사람도 있다. 어쩌면 그들에게는 두려운 마음이 중하지 않으면, 혹은 조건이 국한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바로 자연의 순리에 따라 더 강요하지 않는다.

 3퇴를 하는 중 경찰을 만날 때도 있다. 나는 마찬가지로 그들도 빼놓지 않는다. 어떤 때에는 슈퍼마켓에서 그들을 만날 때에 사람이 많고 복잡하여 이지적으로 지혜롭게 진상해 중생을 구도한다. 사심을 버리고 두려움을 버리고, 사부님을 믿고 세간에 펼쳐놓은 정법의 마당에서 자신을 믿고서 우주 중의 제일 신성한 일을 하는 것이다.
 
 어느 한번은 슈퍼마켓에서 경찰에게 진상을 하였는데 그는 “나는 공안국에 있고 또 파룬궁 수련생을 붙잡은 적도 있다”고 말하였다. 나는 아주 침착하고 평화롭게 “공안국 역시 사람이고, 이것은 하늘의 의도이다. 오늘 연분이 있었기에 이렇게 만나게 되었는데 이 역시 당신의 복이예요. 당신은 어떤 것이 연분인지 모르면 반드시 생명의 귀중함을 아끼세요.”라고 말하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퇴출에 동의하였다. 후에 또 그를 만났는데 나는 그에게 진상하는 것을 잊지 않고 계속 cd를 주었다. 그는 재차 감사하다고 표시하였다.
 
어느 한번 수련생을 구원할 때 경비를 서고 있는 한 경찰을 만났다. 그에게 관련된 동수의 상황을 물어보고 갈려고 했다. 갑자기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는 오직 사람을 구해야 한다.”라는 말씀이 떠올랐다. 나는 머리를 돌려 다시 문을 노크하였다. “미안합니다. 폐를 끼쳤습니다. 오늘 우리의 만남 역시 연분이예요. 내가 당신에게 한가지 아주 중요한 일, 3퇴하여 생명을 보존할수 있는 것을 알려주려고 해요, 당신은 알고 있나요? 무엇때문에 파룬궁이 박해 받은지 8년이 지나도 수련생들은 의연하게 그치지 않고 진상을 하여 3퇴를 권함을 견지하고 있는지, 하늘은 중공을 멸하려고 해요. 재난이 올 임박에 그렇게 많은 생명들이 아직 진상을 모르므로 3퇴를 하지 못하여 평안을 보존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고 하면서 말하다 보니 나의 눈에서는 자비의 눈물이 무심결에 흘러 내렸다. 나는 그에게 성씨를 물었다. 그는 당시 즉시 나에게 알려주었다. 나는 그에게 진상 자료를 주었다. 그는 아주 만족스럽게 받았다.

 또 어느 한 번 간수소에 근거리 발정념을 하였다. 거리로 가면서 나는 그치지 않고 발정념을 하면서 또 사람을 구도할 생각을 하였다. 가는 길에서 모두 연분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몇 명을 퇴출시키고 그들에게 진상자료를 주었다. 간수소에 도착하여 한대의 차를 보았다. 안에는  기사가 앉아 있었다. 나는 발정념으로 사부님께 가지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꼭 이 사람을 구도해야 겠다고 하였다. 나는 단도 진입적으로 “기사님 안녕하세요, 전세계에서 지금 모두 3퇴를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그는 “알고 있어요”라고 했다. 나는“기사님은 당원이예요? 성씨는요?”하고 물었다.

 그는 태연스럽게 나에게 알려주고 “나는 경찰입니다. 또 파룬궁을 관할한 적도 있습니다. 나는 그들이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이 생명 역시 구원을 받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자비는 (안 좋은 일체를) 용해시켜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할 수 있도다.”(《홍음2》)의 내함을 깨달았다.

 나는 당면에서 진상하여 3퇴를 권하는 과정 중에서 이 길은 그렇게 힘든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한번 가고 한번 지나면 효과가 좋아 구하는 것이 많아져 몸 또한 가볍고 유쾌하다. 오직 마음에 법이 있으면 자비로 중생을 대하고 문제에 봉착하면 안에서 찾고, 정념정행하면 바로 능히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

문장발표:2008년10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10/29/188789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